이런거 믿으면 안되지만,,
올해 결혼하려고 계획중인 커플이예요..
사귄지는 3년쯤 넘었구요..
부모님께서 매년 유명한 점집(무당집)에 가서 신수를 보고 오시거든요.
올해도 항상 가던 점집에 갔더니.
제 생년월일하고 나이 넣으니까..
그 할머니(무당)께서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과는 헤어지라고 했다네요.
지금 사귀는 사람과 결혼하면 제가 힘들게 산다고 힘들다고 고생한다고 그랬답니다.
좋은게 좋은 거라고, 괜히 그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안 좋더군요.
부모님께서는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지도 모르시거든요.
남자친구 있냐는 말씀에 만나고 있는 사람 있다고 말씀 드렸더니
헤어지라고 하시네요..휴..
답답합니다.
너무나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고 무엇보다 제가 너무 사랑하고 그 사람도 저를 정말 사랑하는데
괜한 말에 흔들리니..
혹시 궁합안좋아도 잘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는 솔직히 점 이런거 안 믿거든요. 사주 이런것도 안 믿는데..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행복도 달라진다고 믿는 사람인데요.
괜히 마음이 좋지 않아서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