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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여행] TV에서만 보던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에 오다! 헐리우드의 낮과 밤을 공개!

미스달콤킴 |2012.01.25 17:14
조회 185 |추천 0

 

 

 

 

TV에서만 보던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에 오다!

(Hollywood Walk of Fame)

 

 

헐리우드, 헐리우드...

들어도 들어도 늘 새로운 그 이름!

 

HOLLYWOOD 입니다.

 

헐리우드는 성공을 열망하는 예술가, 방송인에게 꿈,

또 영화나 브라운관 산업의 중심이라 세계 영화인의 선망의 무대입니다.

그래서 많은 유명 인사나 스타들이 LA 에 거주하고 있기도 하지요.

 

헐리우드는 흔히 미국 영화계를 뜻하지만

원래는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지역을 말합니다.

하지만 관광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헐리우드는

바로 스타의 거리가 아닐까 싶어요.

 

 

드디어 헐리우드를 도착했답니다.

스타의 거리의 심볼인 별 모양 장식이 헐리우드를 알려주고 있네요.

 

 

 

스타의 거리 또는 명예의 거리는 별 모양에 스타의 이름을 적어 놓은 유명한  거리인데

약 2km 로 할리우드 대로부터 시작한답니다.

현재 약 2,500명의 영화배우, 가수 등 방송인들의 이름들이 거리에 올렸다고 하는데

그 길이가 얼마나 길지 예상 되시나요?

 

제가 실제로 가 보니 별이 정말 끝도 없이 있더라구요.

Hollywood Highland 역을 지나 저 멀리까지~ 걸어갔는데도

별이 계속 있었다는~ 

 

 

마이클 잭슨과 미키 마우스

 

 

많은 사람들이 스타의 거리에서 자신의 좋아하는 스타의 이름을 찾아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저도 그 중의 1인!

근데 저는 외국방송은 즐겨 보지 않아서 (뉴질랜드 사는 애 맞니...?부끄)

아는 이름보다 모르는 이름이 더 많았답니다. 하하.

 

  

 

헐리우드 하면 보통 이 거리를 떠올리는데

이 곳엔 맨즈 차이니즈 극장, 코닥 극장, 캐피털 레코드 타워 등이 있는 곳이에요.

 

그 중 코닥 극장은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곳으로 '오스카의 집'이라고도 불려요.

여담으로 작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제 지인들도 구경다녀왔는데요,

여배우들 화장이 정말정말 두꺼워서 놀랐다고 해요.

화면에는 예쁘게 나오는데 실제로 보니 그렇다네요~

화면에는 화장을 진하게 해야 그나마 화장한 티가 난다더니 진짜 그런가 봐요.

 

 

복고풍의 간판도 무척 잘 어울리던 헐리우드.

 

 

이 곳은 헐리우드 거리 중심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 하드락카페입니다.

저는 Universal City Walk 에 위치한 하드락카페를 다녀왔는데요~

여기 버거가 제가 태어나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버거입니다.

하지만 맛있는 만큼 버거 하나에 한국돈으로 2만원이 넘어요.

 

 

이 곳은 헐리우드&하일랜드 쇼핑몰입니다.

Hollywood Highland 역 바로 옆에 위치한 쇼핑몰로

명품샵뿐 아니라 웬만한 패션브랜드도 모여있어 쇼핑하기 좋아요.

단지 쇼핑몰 내에 괜찮은 맛집은 없는 거 같아요.

제 개인적으로 헐리우드에는 맛집이 다른 지역보다 많진 않은 거 같아요.

매번 헐리우드 갈 때마다 주변에서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더라구요.

제가 차가 없어서 그런가... 미소

헐리우드에서 식사하신다면 전 가까운 하드락카페 추천해 드려요!

 

 

헐리우드&하일랜드 쇼핑몰 앞

쇼핑은 윈도우 쇼핑도 즐거운 법!

 

 

The Road to Hollywood 꺄악

쇼핑몰은 조금 있다 둘러 보기로 하고

헐리우드 거리를 계속 걷기로~

 

 

걷다보니 한 피자가게에 제 얼굴보다도 큰 피자가 보이더라구요.

이 때만 해도 미국에 온지 일 주일 조금 넘었기에 모든 게 신기할 때였죠.

신기하다며 피자랑 사진도 찍고~

역시 미국이라는 곳은 모든 게 다 크구나 싶었답니다.꺄악

 

 

 이 곳은 헐리우드에 있는 큰 기념품 가게에요.

들어가 보니 티셔츠, 엽서, 열쇠고리 등등 제일 무난한 기념품으로 시작해서

숏글라스,  골프공, 병따개 등등 LA 라고 쓰여진 기념품들이 가득했답니다.

 

기념품들은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디가 싸다~ 단정 짓긴 힘들고 본인이 발품을 파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전 여행하면 여러 기념품샵을 둘러보면서 가격을 파악한 후 제일 저렴한 곳에 가서 구입하지요.

제가 항상 구입하는 기념품은 정해져 있거든요.

 

전 엽서, 열쇠고리, 냉장고자석보다는

좀 더 실용적인 티셔츠나

(샌프란시스코에선 후드집업, 칸쿤에선 티셔츠, 뉴욕에선 후드티 구입! 지금도 잘 입고 있어요~

입을 때 마다 여행했던 생각나고 아주 좋다는!)

여행지의 유명한 건물이나 특징을 나타내는 미니어쳐를 구입해요.

구입한 미니어쳐는 저희 집 거실 장식장에 모아 두거든요.

참고하시라고 사진 공개할게요!

 

 

뉴욕에서는 옐로우택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뉴욕의 여신상 미니어쳐 그리고 탑오브더락에서 엽서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샌프란시스코스타일의 집, 케이블카 그리고 금문교 미니어쳐를

칸쿤에서는 아래 악기 연주중인 재즈 네 남자를

마지막으로 헐리우드에서 냉장고 자석을 구입.

 

제가 LA 에서 여러 기념품샵을 돌아다니며

Hollywood 사인 미니어쳐를 찾았는데 결국 못 찾아서

저렇게 냉장고 자석을 구입해서 세워 두었답니다.

 

어쨌든 이건 제 USA 콜렉션이고

피지 콜렉션, 일본 콜렉션, 멕시코 칸쿤 콜렉션도 있지요~

기회되면 나중에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그럼 다시 헐리우드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곳 저 곳 구경다니면서

헐리우드에 위치한 Believe It or Not 과 월드 기네스 박물관을 다녀오니

(이 두 곳 후기 포스팅도 곧 올릴게요!)

해가 저물기 시작했어요.

헐리우드 거리에 네온사인이 켜지기 시작하면서 

헐리우드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어두워 지니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더라구요.

사람들로 북적대지만 그래도 헐리우드 그 특유의 로맨틱함이~

 

 

맨즈 차이니즈 극장과 코닥극장을 배경으로 한 장.

 

 

 

아 사진보니 헐리우드가 정말 그립네요!

전 미국을 여행하면서 다른 도시들도 참 좋았지만

뭔지 모를 집같은 편안함때문에 LA를 가장 좋아했거든요~

그 중 헐리우드의 매력에 빠져 미국을 떠나기 전 헐리우드에서 2박을 묵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번 6월에도 LA 여행하면서 헐리우드에서 숙박할 계획이랍니다.

 저번 여행에 보니 헐리우드&하일랜드 역 바로 건너편에 호스텔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per night $30 이었던 것으로 기억)

호스텔 규모가 커서 시설도 깨끗하구요.

 아무래도 지하철 역 바로 앞이라 교통도 무척 편리하답니다.

렌트카없이 LA 여행하실 분들은 헐리우드에서 숙박하시는 것도 괜찮으실거라고 생각해요!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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