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점심에 혼자서 밥을 먹어야하기에
혼자서 나가서 먹기도 머하고~ 가끔 분식집이나 중국집에
배달음식 시켜서 먹습니다
중국집은 1개 배달을 할 경우엔 부가세가 붙어요
5천원짜리 음식을 시키면 500원이 붙는거죠
그지같아서 다른거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분식집에 전화하면 한개는 배달이 안대서 두개를 시켜야합니다
그래서 매번 분식집에 전화해서 참치김밥과 라면을 시키곤 합니다
다른메뉴를 시킬때도 있구요~
어느날은 정말 이건 사진이 없어서 머 뭐라고 말도 못하겠고
봉투에 피가 아주 쳐 묻어있는겁니다
이렇게 기분 더럽고 그지같은 경우는 내생에 처음이였어요
어떻게 봉지에 피를 잔뜩 묻혀서 배달을 올수가 있죠?
그리고 어느날은 1시간 이나 밥을 기다렸습니다
독촉연락 한번을 안하고 말이죠~ 그리고 1시간뒤 연락했죠
사장왈 :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리셔야해요
접니다 : 그럼 진작에 밀려서 늦을거라고 말씀을 좀 해주시죠
사장왈 : 그렇다고 라면을 먼저 끓여 놓을수는 없자나요~ 취소시킬까요?
접니다 : 아니 무슨, 아 그냥 빨리 갖다줘여~ 지금 기다린 시간이 얼만데~
빨리좀 갖다 주세요~
이게 무슨 개소리래?? 라면을 먼저 끓일 수가 없으면 김밥은???
내참 사람이 많아서 배달이 늦어지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개같은 경우를 다 보았습니다~
저흰 점심시간 12~1시까지인데 밥은 1시반에 왔죠
배고프니 걍 쳐묵쳐묵 했습니다
그리고 그후 안시켰습니다
근데 오늘!!!!
배달 2건밀린거 외엔 좀만 기다리면 된다고 합디다
그시각 12시 45분정도였어요
1시에 먹을 심산으로 기다리고 있었지요
근데 이아저씨 밖에서 문 안두둘기덥디다
이 썅**Q!Q@$&#&$^^ 속으로 욕을 하면서 먼저 문을 열었죠
밥왔다고 말도안하고 걍 말을 안합니다
어이가 없었어요~
카드라 싸인하고 밥 받았는데 걍 쳐 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
아놔 걍 넘겼습니다~
그리고 봉지를 열고 내용물을 보았지요
만두라면과 참치김밥을 시켰어요~
뭐 두개를 시키지만 라면을 먹으면 김밥은 한개 먹고 도저히 못먹어요
엄청 배부르거든요~ 하지만 한개만 시킬수는 없기에
찌개랑 김밥을 시키는것보단 라면에 김밥이 낫기에 이렇게 시킵니다
김밥은 옆에 놓고 라면을 열었지요~
ㅅㅂ ㅅ ㅂ ㅅ ㅂ ㅅ ㅂ ㅅ ㅂ ㅅ ㅂ !!!!!!!!!!!!!!!!!
라면도 뿔고 만두도 뿔고!!!!!!!!!!!!!!!!!!
이사람들 나 엿먹으라고 하는것같습니다
밖에도 문도 안두들기고 그러는거 참았었는데
진짜 도저히 이거는 정말 엿먹으라고 하는거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밥을 하나 먹었는데 몬가 이상합니다
라면 국물을 한입 먹어서 몰랐습니다 글고 시간이 흘러 방금!!!!!
김밥을 먹는데 왜이렇게 싱거운지 도무지 왜그러지?? 생각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아시겠습니까???
몬가가 이상하죠???
참치,마요네즈,당근,우엉,오뎅,햄,맛살,깻잎,계란
이렇게 재료가 있는데 뭐가 빠졌을까요??
김밥에서 ㄱ ㅏ~~장 중요한 단무지가 없더라고요~
참나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이걸 전화로 따져봐야 죄송하다고 한마디하고 왜그랬지? 라고만 할까바
꼬라지 확나서 아싸리 안시켜 먹음대니까 전화도 안했어요
기분 진짜 더러워서~
이렇게 올때마다 사람 엿을 매깁니다~
진짜 역삼동이지만 ㄱ ㅐ~거지 같아서 증말~
우리동네가 싸고 더 맛나겠네~
역삼이면 머해~ 진짜 쓰레기!!!
일하는 사람도 사장인데 완전 그지같아가지고~
내가 이런글을 쓰는건 진짜 태어나서 처음인데
진짜 내가 오늘 기분 더러워서 욕하면서 글을 쓰네요
이 진정 안대는 더러운기분.........
아~ 암튼!!
정말 울화통 터져서 이렇게 글써봅니다~
휴~~~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ㅇ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