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제로 만나고있는 군화곰신 커플입니다.
만난지는 반년도 안됐지만 양쪽 부모님껜 허락맡았고요
초반엔 그렇게 싸우고 지지고볶아도 금방 풀리던 화,짜증들이
이젠 하루 24시간이 지나도 안풀립니다
전 나름 표현도 자주하고 요즘은 없는애교 여태껏 안부렸던 애교 다 부리면서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려고 노력중인데 남자친구역시 애정이 식었다고하네요..
애정이 식었다는 이유로 남자친구가 표현이 많이 줄어든거같고요
물론 결혼전제로 만나고있지만서도 반년도 안된 커플이 벌써 이런다고하면
나중엔 얼마나 더 심해질지... 고민이고 걱정입니다
남자친구네 어머니 말씀대로 나중에 사네 못사네 이런소리나올까봐 더 걱정되고요..
지금까진 서로 안맞추고 노력해도 잠시뿐이였지만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수있도록 남자친구한테 맞춰주고 져주면서 지내는데..
그래도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확실히 혼자 한사람한테 맞추는게 어렵긴 어렵네요..
다른 군화곰신 커플분들은 애정이 식었다싶었을때 어떠셨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금이라도 알려주세요ㅠㅠ... 결혼전제로 만나는거라 더 조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