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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옛날 손짜장]

허원영 |2012.01.25 19:40
조회 506 |추천 0

 

예전에 어떤 블로그에서 본것 같았던 요 짜장면집을 봉사활동 다녀오면서 방문.

작은 가게안에 사람들로 가득.

포장도 밀리고 손님도 밀리고 콧구멍만한테 가게가 정말 장사가 잘되는듯.

혼자와서 짜장면 한그릇 3분만에 헤치우고 가시는 아저씨 두분 발견.

계장님 얼굴보면 체할것 같아서 벽보며 먹기로 결정하고 거울이 있는 테이블로.

 

 

내가 시킨 짬뽕.

갠적으로 짜장면을 더 좋아하지만 사람들이 먹는 모습을 보니 초딩같은 짜장입맛 말고

어른스런 짬뽕으로 결정.

정말 어른 사이즈.

 

 

 헐. 요건 우동.

이런우동 난생 처음봄. 그냥 짬뽕에 고추가루 빼고 달걀 풀어놓은 하얀짬뽕.

 

 

콜레스테롤 가득한 새우들 계장님것까지 열마리 넘게 흡입.

 

 

먹는거라면 사죽 못쓰는 내가 먹은듯 안먹은듯 반이상 다 남김.

후아후아~ 사진만봐도 배부름.ㅎ

 

가격대비 맛보다는 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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