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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앤 크림 퍼지 브라우니]로레인 파스칼의 오레오쿠키를 넣어 만든 브라우니!!

달팽이 |2012.01.25 21:16
조회 7,255 |추천 13

 

2012.1.17 화요일

 

 

 

 

 

가끔 요리 채널을 돌려본다.

요즘은 올리브티비에 재밌는 코너가 있는데

저런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매주 수,목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엘르 유명모델이었다가 유명 파티쉐겸 쉐프가 된

로레인 파스칼의 30분 심플 베이킹!!

 

난 로레인 파스칼의 레시피가 너무 달것 같아서

단맛을 조금 줄이기 위해 레시피를 조정했다.

 

그리고 나만의 토핑!! 호두도 사용했고~ ^^

 

 

 

 

 

쿠키 앤 크림 퍼지 브라우니

버터 165g

다크초코 200g

바닐라파우더 1/2ts

달걀 5개(달걀 3+노른자 2)

황설탕 100g

갈색올리고당 65g

박력분 1T

코코아가루 1T

오레오쿠키 60g

소금 1/2ts

슈가파우더 조금

호두 1/3컵

 

*2/3는 쿠키앤크림퍼지브라우니

나머지 1/3은 호두퍼지브라우니

 

 

버터+초코를 넣어 녹인다.

전자렌지나 냄비에 중탕 어느것도 좋다.

초코가 다 녹으면 바닐라파우더를 넣어서 섞어둔다.

 

 

 

 계란3개+노른자2개

 

 

 

 

 

 분량의 설탕을 2~3회 나눠넣으면서 거품기로 거품을 내준다.

거품은 많이 낼필요는없다.

 

 

 

 

 난 설탕과 올리고당을 함께 사용했다.

아무래도 올리고당이 덜 달듯한데 거품에 영향을 줄것 같아 전부다 올리고당으로 하지는 않음.

 

 

 

 

 

 열심히 거품을 냈다.

거품기를 꺼내기 귀찮아서 손거품기로 부지런히..

건우군이 잠이 들어서 윙윙~ 소리나는 거품기가 부담스러웠다.

잠시 저어주면 적당한 거품이 생긴다.

역시 과한 거품을 낼 필요는 없다.

 

 

 

 

 미리녹여둔 버터와 초코섞인것을 계란물 거품낸것에 붓는다.

그리고 밀가루도 체쳐넣고

코코아가루도 체쳐넣고

소금도 함께 넣어 섞는다.

 

 

 

 

 헛..사진이...ㅠ.ㅠ

브라우니 반죽이 색감이 고르게 나면~

 

 

 

 로레인은 반죽에 쿠키를 절반가량 섞었지만

오레오쿠키의 단맛이 강해서 반죽에는 섞지 않고 토핑만 해주었다.

 

 

 

 

난 2/3는 쿠키 퍼지 브라우니를 만들고

나머지 1/3은 호두토핑만 얹었다.

 

 

 

 180도 25분 구웠다.

굽는 동안..집안 가득 달콤한 초코향이 가득~

난 초코나 단맛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브라우니 반죽에서 풍겨져 오는 초코향은 너무 좋다. ^^

 

 

오븐에서 브라우니를 조심스레 꺼내서 완전히 식혀준다.

냉장고에 넣어 식혀도 되고..

난 급해서 베란다에 한참 두었다. 급식었다. ㅎㅎ

 

 

 

 

 

 

 

이건 호두 브라우니~^^

 

완전히 식힌 브라우니를 이쁘게 잘라서 먹으면 된다.

가급적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하루가 지나서 먹으면 브라우니 제맛을 느낄 수가있다.

식었다 해도 바로 먹는것은 브라우니라 할 수가 없다.

무슨 맛??? 이런 사태가 생길수 있음..~!!

 

잘드는 칼로 단번에 잘라주면 단면이 이쁜데 난 너무 소심하게 잘랐다.ㅋ

 

 

 

 

 

 

 슈가파우더 솔솔~

뿌리기 실력이 미흡하여 단면에도 잔뜩 묻었네...

그래도 이쁘고 맛있다.

이건 호두브라우니라서 덜 단듯하다.

 

 

 

 

 아~ ♡.♡

 

 

 

 

 

두둥~ 로레인의 쿠키 앤 크림 퍼지 브라우니!!

쿠키부분은 쿠키의 샌드크림때문에 단맛이 많이나지만

그래도 찬 우유와 먹으면 단맛이 입안에서 중화되는 느낌이 들어 괜찮았다.

 

많이 먹으면 살이 반드시 찔것만 같은 레시피다..

그래도 가끔이라면 단것이 기분도 업시켜주고~

만들면서도 이뻐서 행복해지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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