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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오후2:19분차 타신 9번좌석 남자분을 찾습니다!★

야상女 |2012.01.26 18:59
조회 174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7살이되는 흔녀입니다!!

 

 

톡은 많이 봣지만 이렇게 쓰는건 처음입니다ㅋㅋ

 

 

이렇게 톡을 쓰는 이유는 한가지!!어제 제옆에 앉아서 6시간을 같이 달린 그분을!!찾기위해서 입니다!ㅋㅋ

 

 

일단 저는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때는 2012년 1월 24일 설연휴 마지말 날임

 

 

시골갓다가 서울 올라가려고 광주 고속 터미널에서 표를 끊음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인지  임시차엿음  차오면 줄선 순서대로 타는 그런ㅜㅜ

 

 

글쓴이는 표를 끊엇는데 가족과 혼자 떨어져 앉게 됨 통곡

 

 

지금 생각해보면 행운이엿음ㅋㅋㅋㅋㅋㅋ

 

 

쨋든 옆에 누가탈까 걱정을 안고 탓는데 내 자리를 확인하는 그순간!!

 

 

오 주여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일이!ㅋㅋㅋㅋ오우

 

 

훈훈한 그분이!!앉아계셧음ㅋㅋㅋㅋ

 

 

차를 타고 자리에 앉아잇는데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는 거임 그래서 쳐다봣더니

 

 

눈이 뙇!!!ㅋㅋㅋㅋㅋㅋ그분께서"안전벨트..."하며 안전벨트를 하라고 해주심ㅋㅋㅋ쿠ㅜㅜㅜ

 

 

그래서 하려고 하는데 다급한 목소리로 잠깐만 잠깐만!!하심 그래서 보니

 

 

안전벨트 끈 꼬인걸 풀어주고 계셧던거임ㅜㅜㅜㅜ자상돋네ㅜㅜㅜ

 

 

그리고 잠시후 가방에서 뭘꺼내 뚝딱 뚝딱 하시더니 뭔갈 창문에 붙이심

 

 

그리고 그위에 갤텝을 올려놓고 1박2일을 보심!ㅋㅋㅋㅋㅋ

 

 

설치하고 혼자서 감탄하시는데 그게 또 그렇게 귀여울수가 음슴ㅜㅜㅜㅜㅜ

 

 

한 2시간 쯤 버스가 달렷을까 버스가 강옆을 지나는데 갑자기

 

 

"오리다~!"하고 해맑게 웃으심ㅜㅜ그래서 쳐다보니 오리에요~하심ㅜㅜㅜㅜㅜㅜ

 

 

심장 어택부끄진짜 잘때 얼마나 신경쓰고 잣는지ㅜㅜㅜ

 

 

혼자만의 착각일진 모르겟는데 둘다 서로를 엄청 신경쓰고 잇단 느낌을 받음!!

 

 

글쓴이가의자뒤 그 그물망??거기서 물건을 여러번 꺼냇다 넣엇다 햇는데

 

 

그때마다 쳐다보셧음 서로 눈마주친것도 굉장히 여러번이엿던듯ㅜㅜㅜ

 

 

심장 떨려 죽는줄!!!그렇게 6시간 만에 도착해서 글쓴이는 먼저내림ㅜㅜ

 

 

그리고 집에 왓는데도 계속 생각이 나는거임

 

 

그래서이렇게 용기내서 톡을 쓰게됨!

 

 

처음 쓰는거라 어설퍼도 착한 톡커님들의 양해 바래요ㅜㅜ♥

 

 

2012년 1월 24일 광주에서 서울 가는2:19분 차 타신 그분!!

 

 

창가쪽 9번 좌석에 앉으셧고 베이지색 코트?자켓?을 입으셧구요

 

 

검은 정장 바지에 검은구두 가방은 슈프림 검은메신저백이엿는데 가죽으로 되잇엇구요

 

 

겔텝에 얼룩말 무늬케이스 끼우신 그분!오빤지 삼촌인지는 모르겟지만

 

 

옆자리에 야상 덮고 잇던 여자입니다ㅜㅜㅜ

 

 

주변에 비슷한 분이 잇으시거나 이글 보시면 댓글 꼭!남겨주세요!

 

 

 

 

추천하면 이런남자가

 

 

 

이런여자가

 

 

 

버스옆자리에 앉는다!!!!

 

 

 

그분이 볼수잇게 도와주세요!ㅜㅜ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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