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울시모 전화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김치냉장고사와가지고 점심때 김장할꺼라구요
울아들 어린이집에가서 3시에오고 4시에 한글선생님오는데.......
울 시집과 우리집은 차타고40분 거리거든요
나보고 어쩌라고.....![]()
이왕하는거 이틀 기다렸다가 토요일날하면 될걸.....
3시에 전화하니 울시부 올필요 없다고지금와서 뭘할래 하시더이다
전번주에 울 시할머니 돌아가시고 집에는 이제 시부모와 주말마다오는시동생있거든요
그래서 이제는식구도 적구 김치냉장고도 필요없더고 조금씩해먹을꺼라더니
왠배추30포기?![]()
담에가면 울시부모 날 못잡아먹어 날리겠지요
일부려먹을때못부려먹어서....
김장해본들 싸가지없는 자기딸주기바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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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가면 꼭한마디 하겠지요
니가 시집와서 한게뭐있니?
열번 잘하다가 한번 못하면 잘한거는 잊혀지고 못한거만 남는다고하는데....
욕하던말던 무시해버려야지요
저도 이젠뱃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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