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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어떻해요? 도와주세요 ㅜㅜ######

ㅡㅡ |2012.01.26 20:46
조회 85 |추천 0

안녕하네요안녕

 

 

방학동안집에서 남친없이 집에서 썩고있는 여중생입니다윙크

 

 

판처음씀 글솜씨 없어도 너그러운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바람 ㅠㅠㅠ

 

 

 

 

 

 

 

 

 

 

제가 판을 쓰는이유는요 

 

 

크리스마스 전부터 엄마폰에 스토커마냥 전화오는 xx놈이 잇어요 ㅜㅜ

 

 

지금 경찰에는 신고안하고 있고요 혹시나 그사람이 판을 볼수도 잇으니...

 

크리스마스 전부터 엄마폰에 전화&문자&음성메시지 를 보내는 남자가 있더라고요

 

밤낮 안가리고 전화를 하는데 울엄마 왠만한 전화 안받았음 일한다고

 

근디 이인간이 전화 안받으면 문자오고 문자씹으면 음성메시지 보냄 ;;

 

내용은 대충 적어보자면 이럼  아 그리고 계속 영선씨를 찾음 ㅡㅡ

 

"영선아! 전화 좀 해줘...."

 

"이야기좀해 추워"

 

"어쨋든 난 당신이 집에와서 기뻐,어디가서 이야기좀해"

 

"나오기싫으면 통화좀해 응"

 

"자니?안자면 통화좀해"

 

"영선아!만나줄수없는거니?"

 

"영선아! 나 믿고 우리 살아보자 내가 잘할께"

.

.

.

이사람이!!버럭

 

 

 

 

문자내용 대충 읽어보니 여자친구 찾으시는거같고 번호 잘못아신거같아서

 

처음엔 고분고분 답장해드렸음

 

"저기 번호잘못아셨어요 그쪽이 찾는사람아니예요"

 

비슷하게 답장해줬음 근데 .....

 

내가 원하는답이아님 딴소리 함

 

"자니? "자기야!" "지금 통화되니?"

 

아놔........이번엔 전화가 와서 흔쾌히 받아서 아니라고 말하려고 딲!!! 받았음

 

 

 

"여보세요?"

 

"............................."

 

"김영선씨 아니세요?"

 

"아닌데요 ㅡㅡ"

 

"뚝"

 

머 이런 비매너임 자기가 먼저 걸고 먼저끈기 ㅡㅡ

 

대략 2~3주 동안 이런 전화랑 문자가 계속 오갓음

 

 

그러고 전화 계속 씹다가 우리 아빠가 받음!!! 예~음흉 

 

난 아빠가 받으면 아닌걸 알고 그만 전화하겠지 햇음

 

아빠가 받앗음 우린 사투리 그쪽은 서울사람인듯

 

전 방에 있다가 나와서 머라하느냐고 물어봤음 

 

아빠가 꼴받쳤음

 

 

 

또 김영선씨 폰 아니냐 물음 아빠가 아니라고 계속 이러지말라고했음

이래저래말하다가 아빠가 말이안통했던지 핸드폰 번호가 바꿨겠죠

했더니 그럴일이 없다고 그럼 ;; 아빠가 그건 모르겠다고 어쨌든 이번호는 아니고 번호바꿨겠죠 했음

그랫더니 그사람이 바뀐 번호가 머냐고 물음  .?이사람이 머래는거지

아빠가 그걸 우리가 우째 아냐햇음 그리고 그사람이 남자가 받으니까 누구냐고 묻는거임 아빠한테

남편이라 했음 그랬더니 그사람이 알았다고 끈었음

 

 

그런데 이사람 그만두지 않음 계속 문자 전화 음성메시지 옴

 

내가 엄마대신 음성메시지 들어왔는데 참나 어이가없음

 

"여보세요......영선아......진짜 너무하는거 아니니?....가족들 시켜서 나 피하지마...

그리고 남편이라니?...나화나려고해..조카들 시켜서 그러지말자? 응?"

 

막 화를 내는거임 화낼 사람은 따로 잇는데 !!!!!!!!!!!

 

진짜 이사람 미쳤나봄 말이 안통함 제가 문자로

 

경찰에 신고하겠다 그만하시라고 알아듣게 말해도 말이 안통함 미칠노릇임

 

 

 

어떻게 해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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