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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만난 소개남과 키스했다는글을 읽고..

뉴뉴 |2012.01.26 22:20
조회 4,466 |추천 2

갑자기 이 판을 쓰고 싶엇어요.

 

제가 남들과 좀 다른 것 같아서 항상 조금 이상하게 생각해왔거든요..?

 

친구들이랑 대화해보면 다 자기들은 안그렇다고 하길래. 근데 저는

 

처음 연애에 그 글에서 글쓴이가 말했던것과같은 이상한 사람(만나자마자 손잡거나

 

본지 이틀만에 키스해버리고 막 성적인 관계를 원하는 사람)을 만나서인지..

 

저부터도 연애의 풋풋함 이런걸 모르겠구요,,, 상대방이 좋아야하는데

 

그 사람에 대한 사랑보다는 스킨십이 그냥 좋더라고요? 그런 경험으로는,

 

아무나랑 하는 스킨십이 싫어지거나 원래 싫었거야 하는게

 

제 생각으로는 정상같아서ㅠㅠ 참 제가 비정상인것같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요..

 

 

제가 별로 어떤 사람을 안좋아한다는 걸 스스로 알고 있어요. 근데 그사람이랑 손을 잡거나

 

안기도 하고싶고 키스도 하고싶고... 그렇더라구요? 정작 그 사람을 제가 좋아하지 않는데도 말이죠..

 

스킨십을 좋아하고 하고싶으니까(제가 말하는 스킨십은 손도 잡아보고 안아보고 키스도해보고 얼굴

 

가까이 가는 그런것까지만요..) 그 사람이 좋지 않아도 그냥 만나볼까 자꾸 이런 생각을 해요.

 

이런 생각으로는 당연히 오랫동안 그 사람과 연애할 수 없죠. 저도 알지만,, 누굴 진짜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 그 사람을 아낀다는 생각을 못해봐서일까요..? 왜 이러는지 저도 모르곘어요ㅠㅠ고민입니다.

 

좀 괜찮은 사람이다 싶으면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 가고싶고 스킨십 막 하고싶어요 사귀기도 전에!

 

제가 너무너무 이상한 사람인지 그래서 저같은 사람 아무도 없는지,

 

아니면 저같은 분들도 계신지, 궁금해요.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라면 조언도 제 상황에서는 진지하게 받아들일게요..ㅠ

 

너무나도 심한 욕은 슬픕니다, 쓸데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ps.저는 23이고 잠깐 만났던 사람들 중 그런 이상한 사람이 좀 있었어요.. 근데 남들은 그사람이

그렇게 나올 때 이상하다고 헤어지라도 보통 얘기하는데 저는 그런거 제가 원했던거라 괜찮거든요..ㅠ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거에여,.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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