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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생일 기념 헌혈 후기 ㅋㅋㅋ

오늘 생일... |2012.01.26 23:11
조회 709 |추천 12
일단 처음쓰는거라 두서 없이 막 쓴거 죄송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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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하겠음 ㅋㅋㅋㅋㅋ
음... 나님은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그냥 흔하디 흔한 흔남임ㅋㅋㅋ
나님을 일단 빠른 96년 생이라 2011년도 3월에 고등학교 입학한 사람임 ㅋㅋㅋ 

 

일단 모두들 알고 있드시 고등학교오면 가끔씩보는 신세계중 하나가 헌혈 버스임 ㅋㅋㅋㅋ
긍데 다른 애들은 하나같이 하고 선물타오고 먹을꺼 냠냠거리고 오는데 그저 그거 멍하니 바라 볼수 밖에 없는 잉여 종자 였음 ㅜㅠㅜㅠㅜㅠㅜㅠㅜ 진짜 애들 헌혈하고 햄버거상품권이나 영화티켓 받는게....하..선망임 ㅋㅋㅋ
그래서 정말 한이 되고 한이 되었던게 헌혈이엿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새해는 흘러흘러 2012년이 빼곰히 밝아왔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곧 생일인것을 알고 가슴이 두준두준 선덕선덕거리면서 혼자서 생일때 뭐할지 미친듯이 띵킹 어바웃함 ㅋㅋㅋ
참고로 나님은 누나랑 쌍둥이 여동생 있는데 모두 캄보디아로 유학~ㅠㅜ 엄빠님들 아래서 잘 지내고 있음 ㅋㅋㅋ
그래서 딱히 친구들 만나는 것도 좋지만 혼자서 특별한 것을 해보자고 생각하고 고민의 고민의 고민을 더한결과 선망의 대상인 헌혈이 생각이 났음 ㅋㅋㅋ 그래서 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은 에헤라 디아 거리면서 수유 헌혈의 집을 당당히 들어갔음  ㅋㅋㅋ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 지 몰랐는데 컴퓨터로 진단? 그런걸 했음...
그저 몰라서 우와 우와 거리고 대기표 뽑고 상담하고 혈압재고 피 검사 하고 햇는데 나님은 너무 건강하다네...ㅋㅋ그래서 긴장반 설렘반으로 침대 위에 누움 ㅋ


 

 

 

 


소독약을 듬뿍 듬뿍 발라주심 ㅋㅋㅋ 난 그냥 피검사 할때도 이 시원한 느낌이 그렇게 좋을 수 없음 ㅋㅋ


그리고 나니 좀 뾰족한? 그런 주사바늘? 그걸 꽂는데 좀 여기서 아팠음 ㅋㅋㅋ ㅠㅜ



이 상태로 잼잼하라고 햇는데 잼잼이라는 말에 빵터져서 혼자서 재밌다ㅋㅋㅋ 하면서 열심히 잼잼 거리고 있었음 ㅋㅋㅋ 


그리고 한 5분 정도 했나? 갑자기 빼고 소독솜이 였나 그걸로 문지름 ㅋㅋㅋ


그리고 그걸로 진정(?)시켜 주면서 헌혈해주는 누나한테 "제가 뽑은 피 한번만 찍으면 안되요?"


이랬더니 웃으면서 안되는데 해주면서 주심 ㅋㅋㅋㅋ


 

나님의 피 ㅋㅋㅋ 살짝 따끈하긴 하더라.... ㅎㅎㅎ 왠지 이걸로 좋은 일에 쓴다는 것도 좋고,,,해햏 


그리고 나서 밴드 붙인 상태로 밴드 ??? 그런걸 말아주심 ㅋㅋ


 

이거 매고 있는 상태에서 10 분동안 잇으면서 주스랑 과자 폭풍 섭취.... 정말 나란 남자... 돼지같은 남자..


그리고 나서 내가 원하던 대망의 선물!!!!!!!!!!!!!!!!!!!!!!!!!!!!!!!!!!!!!!!!



옆에 핸드크림처럼 생긴건 핸드클리어? 그런거고 옆에는 남성용 스킨 로션 ㅋㅋ

나름 영화표나 햄버거도 좋지만 ㅋㅋ 한순간 인거 보다는 좀 오랬동안 남는거를 선택하고 싶었음 ㅋㅋㅋ


그리고 나서 짐 다 챙기고 나서 대망의 헌혈표 받음...하..

 

 


 사랑스웠음....캬캬컄ㅋㅋ 아... 햄볶음 ㅋㅋ


 그래서 결론 판눈팅하는 사람들 헌혈 하셈요 ㅋㅋ 배풀고 얼마나 좋음 ㅋㅋㅋㅋ



추천하면 


 





이런 남친










 










이런 여친 생긴다 ㅋㅋㅋ










톡되면 나님 얼굴 올림 ㅋㅋㅋㅋㅋ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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