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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친척오빠들빡침 진짜수치스러웠음

ㅡㅡ |2012.01.27 02:41
조회 82,187 |추천 173

잊고있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씀;;; 빡친상태라 말투가 좀 거칠거임 이해해줘ㅜㅜ

 

 

 

 

 

 

일단 나는 이제 고3인 흔녀고 우리 친가쪽은 나빼고 다 오빠들밖에없음

 

적은 나이차도 아니고 4살, 6살 차이임

 

딱히 할일도 없구해서 다같이 전기장판에 모여서 뒹굴뒹굴하고 노래듣고 얘기하면서 시간을 때웠음

 

간간히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얘기도 했는데

 

기억도 잘 안나서 생략할게요ㅠ 그냥 아예 개념자체가 여자랑 완전 다르더라고여-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점심이됬고 밥을 먹으면서도 우리의 수다는 계속 이어짐

 

빡치는 건 여기부터임ㅡㅡ

 

한창 맛있게 떡국먹고있는데 이새1끼들이 너 몇컵이냐는겁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심 옆에 어른들도 다있는데 저게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본거만해도엄청난수치심이느껴져씀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객끼들ㅡㅡ

 

근데 그게 끝이 아니더라고여ㅡㅡ 막 "너 에이컵이지?ㅋㅋ 에이컵75?80?ㅋㅋㅋ"이랬음ㅁㅊㄴㄷ

 

진짜 그 말 듣자마자 머리가 핑 돌아서 어른들옆에있는데도 욕하면서화냈음

 

근데 더 어이털리는건 그렇게 화냈더니 하는말이라는게 너 옷 사주려고 그럴수도있지라는거임ㅅㅂ

 

아니 씨1발 무슨 옷이길래 가슴사이즈물어보면서쳐웃음??????

 

이거 말한 놈 여친도있음ㅡㅡ

 

진짜 친척이란것들이 이렇게 더러움???

 

ㅇㅅ오빠빼고 너네고자로만들어주고싶었음

추천수173
반대수7
베플|2012.01.27 02:44
헐우와 나베플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앙 진심 나도이제 20되는데 비슷한나이네여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거기서그렇게말해버리지요 그럼 오빤 거시기싸이즈 몇센친데??한7센치되?????아니다 ㅎㅎ6센치???????? 그래서 어른들이 넌뭘그런걸묻니?????라고하시면 팬티사줄라고 ㅇㅇㅇㅇㅇㅇㅇㅇㅇ이래버리져 아 빡쳐 ㅅㅂ
베플클러치폰|2012.01.27 02:54
전 그건 아니지만 빨래건조대에서 제 속옷 들어보면서 평가를 내림!!"사이즈도 작다~색 이상해,좋은거 좀 사입어~검은색이나 빨간색 같은거"이럼ㅋㅋㅋㅋ 저 웃으면서 인터넷 켜서 위시리스트 보여줌 "오빠,그럼 ㅇㅇ이가 선전한 속옷사줘,이쁜 색이지? 이거 이쁘고 9만원밖에 안해.나 좋은거 입고싶어ㅠㅠ 사줘ㅇㅇ" +입 다문 사촌오빠ㅋㅋㅋ 비싼가격에 입이 벌어져서 놀릴수가 없던듯^^ 일부러 비싸지만 색이랑 디자인 화려한거 골랐음(놀릴거면 사달라ㅋㅋㅋㅋ좋은거좀 입어보자!!) +---------------------------------------------------------------------------------------+저 만행을 일으킨 저희 사촌오빠는 27살ㅋㅋㅋ여자친구도 없으면서 따짐,야동을 많이 봤나봄-_-빨간색,검은색 말하면서 "어디보면 비치는거 이쁜거 많던데 그런거 안입어,여자애들 스키니 입을때 티팬티 잘 입는다던데 넌 없냐?"라 햇음!!(내가 왜입어....변태사촌오빠임ㅇㅇ)+
베플|2012.01.28 01:04
누군 작고싶어서 작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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