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 ㅋㅋㅋㅋ
저는 다른 편의점 보다 시급 높게 받나...?? 암튼 야간시급 5처넌 받는 평범한 21살 흔남임..ㅋㅋㅋ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
나님 알바 경력이 21살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아요..;;;;킁....;;;;
그래서 지금부터 알바 경험담 및 현재 일하고 있는 이 편의점 알바에 대해 되돌아 보고자 하여 글을 써요
ㅋㅋㅋㅋ
자 그럼 지금 부터 만인의 말투 음슴체 ㄱㄱㄱ...
=======================================================================================
앞에서도 소개 했지만 나님 92년생 몽키띠 평범한 서울 흔남임...![]()
나님 지금은 비록 야간에 다클서클 생겨가며 편의점 야간일을 하고 있지만..ㅠㅠ
곧 받을 급여로 내 여친님과 함께 끼고있는 은반지를 블링 블링 금색 나는 반지로 바꾸리라 야망을
꿈꾸고 있음 ㅎㅎㅎㅎ
<<<< 내여친.. 보고 있나?? ㅎ ♥
나님 이 일을 하기 전에 수많은 알바 경험스킬을 갖고 있었음..ㅎㅎㅎ
내 인생 첫번째 알바....s또오리..
나님 나름 파릇파릇했던 고1시절 먼곳으로 학교다니는 나에게 아빠가 일주일에 교통비 및 용돈 명목으로
단돈 3마넌 주던 것에 앙심을 품고 사이버알바몬스터를 뒤져봄...
본래 내 친구님들 다 버거킹에 일하고 있어서 나도 애들이랑 버거킹 얘기 하고 싶어서 버거킹에 당당히
찾아가서 입사지원서를 넣음..ㅋㅋㅋ
아 그땐 면접 스킬이 내가 생각해도 너무 없었음...ㅋㅋㅋㅋ
어땠냐면....
매니저 : 네 이력서 잘 쓰셨구요... 음... 집이 여기서 좀 거리가 되네요..?
나님 : 네;;; 그래도 버스로 한번에 갈 수 이써요..ㅎㅎ(어색어색
)
매니저 : 흠... 얼마나 일 할 수 있으쎄여?
나님 : 어... 한 ... 3개월정도요...ㅎㅎ;;;
이때 내가 미쳤나봄.. ㅋㅋㅋㅋ
실제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을 솔직히 불어버림..ㅋㅋ
결국 몇번 이래서 퇴짜를 몇번 받고 ...
반 친구들에게
원래 알바는 속이고 입장하는 술집과 같은거야~
라는 좋은 멘트의 스킬을 얻음..훗...
그래???
그렇구나
ㅇㅇㅇ
해서 나님 버거킹에 앙심을 품고 세계적인 맥도날드에 입사를 해버림.ㅋㅋㅋㅋㅋ
물론 일할 수 있는 기간을 한 2년여로 뿔려서 속여버리고 ..ㅋㅋㅋㅋ
본디 한 3개월만 일하고 그만두려 했는데;;
일해보니 맥도날드란 이 회사... 너무 시슷헴이 잘되있엄....
어땟냐면....기업비밀이라 자세히는 말을 못해주겠는데..
요새 너님들 햄버거 먹으러 맥도날드 가믄 햄버거 보관해놓지 않고 바로 바로 나오지 않음?
바로 이런 좋은 시스템이 있어서 일이 재밌는거임...ㅋㅋㅋㅋ
이렇게 재밌는데 3개월만 일하고 그만두기 쪼까 아쉬워서 한 1년정도를 해버림..ㅋㅋㅋㅋ
그렇게 하다 보니 지금 하고 있는 맥도날드 일에 회의를 느껴버림...
그래서 그만두고 원래 지원하려다 실패한 버거킹을 다시 노려봄...으흐흐![]()
그렇게 버거킹에 입사해서 줄곧 재밌게 근무햇음
버거 만드는 것을 다시 배우는 건 좀 어려웠는데 카운터는 고만고만햇음 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버거킹은 마이크로 오더를 내는 식임
와퍼밀~ 음료체인지 스프롸이뚜 후롸이 췌인지 어늬언륑 ㅋㅋㅋㅋㅋㅋ
되도 안되는 영어실력을 맘껏 뽐낼 수있던 계기가 됨 ㅋㅋㅋ
이래서 고딩시절 내친구들은 알바땜에 시간이 없었어도 영어는 다들 잘봤나봄..ㅠㅠㅠ
근데 버거킹은 다 좋았는데... 점장이랑 SC가 좀 ㄴㄴ 엿음...
평소랑 같이 일하고 있는데 점장이 날 싫어했나봄....![]()
인사해도 내인사는 씹고 다른 애들 인사는 졸라 잘받음..;;;;;;멍미??
해서 쉬는 타임때 점장이랑 단 둘이 있는 계기가 되어 내가 먼저 점장님께 말을 검
나왈 : 쩜장님?
점장님 : ......
나왈 : 아 진짜 왜이러 시는데요?
점장 : ..............
나왈 : 제가 싫으세여?
점장 : .......어
나님 여기서 정내미 확 떨어짐
나왈 : 아 .. 그럼 퇴사할게요 ^^ 퇴사서류 주세요
점장 : 다른 매니저나 SC놔두고 왜 나더러 달래?
조카 x가지 없지 않음?
해서 나님 부쨈한테 퇴사서류 달래서 쓰고 나와버림
한동안 버거킹 부쨈에게서 다시 돌아와달라 카운터 볼 사람이 없다 니 퇴사 내가 막아줄테니
돌아와라 이랬지만
나님 정내미 확 떨어져서 죄송하단 말과 함께 바람과 같이 사라짐..ㅎㅎㅎ
=========================================================================
아 더 쓰고 싶은데... 아침 출근시간대 부지런한 한국인들이 한명씩 오네요,,;;ㅎㅎㅎ
야간 알바 마무리 하고 2탄 올리께요^^
대한 민국 모든 알바생들 여러분!! 여러분은 최저임금을 받을 권리가 있고 사장에게 그동안 일한 만큼의
보상을 요구할 권리 가 있는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너는 미성년자다 그래서 최저임금보다 못준다 혹은 나중에 주께 미안 혹은 너 사고 쳤자나?
주변시세에 따라 시급 3천 얼마?
x까라 그러세요 ㅎㅎㅎ
여러분들은 엄연히 고용주의 필요에 의해 국가의 필요에 의해 우리나라를 책임지는 한 일꾼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일한 만큼의 대가를 못받았다는 슬픈 글들 자주 보이는데요..
강력히 나가십시요
저 비록 21살밖에 안됐지만 아직 우리나라를 믿고 고용노동부를 믿는 한 청년입니다
아무리 세상 말세라지만 여러분들이 일한 댓가는 받고 또 그에 부응하여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당신들이
있기에 우리나라는 돌아갑니다
모든 알바생님들 화이팅!!!!
.
.
.
나님도 화이팅 ㅎㅎㅎ
P.S. 참고로 2012년 1월 현재 시급은 4580원입니다 고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