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생각났는데 초등학교때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랑
숨박꼭질한다고 가방을 공원풀숲에두고 막숨었는데
남자애들이 내가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니까 내가방을 들고 위협함
근데도 내가 몰래지켜보면서 안나오니ㅏ까 남자애들이 철없는 마음에 내돈
3만원을 걍찢어버림;;
그래서 내가깜짝놀라서 막 여자친구들이랑 뛰어가서 싸우고있는데
당시 진짜 뚱뚱하고 덩치큰 고등학생이 왜싸우냐고옴
그래서 내친구들이 자초지종을 다설명하니까 그고딩이 그당시에
남자애들중에 유일하게 핸드폰있는애한테 폰번호달라그러고
돈전부 한명씩 나눠서 가져오라고 상황을 정리해줌
그렇게 그 고딩한테 도움을받고 우리는 헤어짐
그리고 그다음날 남자애들이 3만원인데 4명이라서 4만원줌ㅋㅋ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반에 그핸드폰있는남자애가 그고딩한테 연락왔다고 나한테 전화를 바꿔줌
그니까
내용이
"오빠가 상황잘정리 됬는지 볼려고하니까 전에 그공원으로 혼자와"
이러는거임, 아무리 초등학생이라지만 혼자와 라는 소리에 무서움
근데 그고딩이 아무래도 해결해줘서 가긴 가야겠다는 생각이듬
결국나는 몰래 내단짝친구를 숨어있게 놔두고 공원으로갔음
그때무슨 우리 첩보원처럼 내가 위험에처하면 어른한테 전하라고 했었음.
아마 이친구는 내생명의은인일지도모름
여튼 갔는데 거기에는 거의 6명? 정도의 고딩이있었음
쫌떨렸지만 내계획은 4만원중 만원을 고맙다고 줄생각이였음 근데
내가 가니까 ㅈㄴ 능글맞게 웃으면서
뒤에 딴남자들은 뭔가 안다는 듯이 막비웃음
딱가니까 그놈들중 한명이 내가방무거워 보인다며 들려고함
내가 막 괜찮다고 안무겁다고 그럼...
그때가 6시?7시 좀 어둑어둑할때였는데
그여섯명이 공원벤치에 나를 앉히고 빙둘러섬,.. 밖에서는 내가 안보이게
그래서내가 막 집에가야한다고 하니까
오빠들이 내가 귀여워서 그런다고 ㅈㄴ 비웃음
그래서 나갈려고 비집는데 어떤 ㅅㄲ가 내가슴을꽉잡음ㅡㅡ
그때 ㄳ도없고 그냥 ㅁㅇㄹ잡힐땐데 막잡음 그러더니 ㅈㄴ 지들끼리 비웃는거임
내가 그때 막 진짜 심장이 벌렁거려서 친구한테 구조요청한다고 소리를지름
아아ㅏ아아ㅏㅇ가아가아가아가악!!!
그러니까 숨어있던 친구도 아아아ㅏ아아가아가아가아ㅏ아가!!!!!!!!!!!이러면서 나와서 고딩들
머리로 ㅈㄴ 박음 박치기하고 그럼
나도 안에서 어디서 본건있어서 돼지고딩 ㄲㅊ잡고비틈 그니까 그렇게 아파할줄은몰랐는데
진짜쓰러짐... 하긴 여자애들 초등학생때 꼬집으면 악력이 장난이아님ㅋ
그니까 딴놈들 당황해서 막 뭐야 뭐야 이러면서 우리잡으려고하는데
내친구가 가방휘두르면서 고딩들막때리고 우린 그틈에 튐
집에 진짜 엉엉 울면서 들어감 부모님한테는 말못했음
지금은 내가 걍 헐 그런일도 있었지
하는데 그때 못빠져나왔으면 나는 그냥 지금 내성격도 아닐것같고 평생 상처만남았을듯
그때 용기내준 내친구 아영이 지금은 연락이안되지만 진짜고마웠음..
그리고 그때 고딩들아 내가너넨이제 직장도 다잡았겠구나
역겨워 너넨 아무렇지 않게 가정꾸리고잘살겠지? 니네딸이
이런일 당하고 들어왔을때, 니여친이 이런일당했을때 너넨 ㅈㄴ 피가꺼꾸로 돌겠지
지가한짓은 생각도안하고 , 철없을때라고 둘러대지마라 그때 내가 더비틀어서
다시는 이런짓못하게 ㄱㅈ로 만들었어야하는데ㅡㅡ
어쨋든 여자는 애든 어른이던 항상조심하세요
그고딩처럼 낮선사람이 착하게 대하는게 더무서움...................
다시생각해도 그때못빠져나왔으면 초등학생한테 무슨짓을 하려던건지
눈에뻔함 그것도 그자리에서 일어난게아니라 친구들까지 데려와서 계획하고
저지른걸테니까.,,,,,,,,,,
진짜 세상에 싸이코 참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