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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호님.....진짜로 제글은 읽고 댓글을 다시는지....

오오 |2012.01.27 13:40
조회 132 |추천 0

나참....제 글을 읽었으면 거기에 대한 반박을 써놓던가요

 

그냥 자기의견만 끝끝내 고집합니다 그려.

 

좀 반박을 하던지 아니면 버로우를 타시던지 원.... 이거 벽이랑 대화하는것도 아니고요

 

마음을 정화하는 사진하나 보죠

 

네모칸이 있는곳이 태양계가 있는곳입니다. 머 사실 태양계가 속한 은하팔도 공전하고있으니 지금은 거기 없겠네요.

 

임근호님께서 말하시는 말씀은, 이런 은하가 몇백 몇천개가 분포한 이 우주가, 모두 인간하나만을 위해 존재한다는것을 얘기합니다.

 

진짜 디자이너들이 본다면 엄청난 공간낭비라 할 수 있겠네요.

 

신은 거대한 스케일을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우주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이런 우리하나를 위해서 계속 커지고있는 우주를 주시고요.

 

전 신의 존재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리처드 도킨스와 의견이 비슷하죠.(한마디로 말해서 증거가 생기면 믿습니다. 그게 과학도의 자세가 아닐까 하고요)

 

하지만 임근호님이 말하시는 신이라면, 차라리 우리 아인슈타인형이나 파인만형이랑 지옥가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전 적어도 부모님, 친지, 친구, 애인 등등 버리고서 혼자 천국가고싶은 생각은 없거든요.

 

또한, 외계인과 교신하는 날이 온다면, 임근호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는군요.

 

SETI 프로젝트 동참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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