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을 달리고 있는 남자입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이번에 1년의 어학연수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귀국을 하기전 특별한 추억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생각해낸게 한복입고 유럽여행이었어요!
요즈음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여행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만에 결정을 하고 집에 전화해 당장 한복을 보내달라고 하고는
떠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일정은요~!
영국에서 출발을 해서 네덜란드(암스테르담) - 벨기에(브르쉘) - 독일(베를린) - 오스트리아(빈) - 체코(프라하) - 이태리(롬) - 스페인(바르셀로나) 이렇게 7개국을 다녀왔답니다!
그것도 13일만에요^^
네에~주변에서 다들 만류했어요.
하지만, 저는 학생이여가
돈이 없어가
시간이 없어가
욕심이 많아가 이런 일정을 짜게 되었습니다.
제가 12월 중순에 여행을 다녔는데 역시나 유럽은 날씨가 ㅠㅠㅠㅠ
사실, 계획에 암스테르담이 있었지만 제가 출발일을 착각하는 바람에 암스테르담은 5시간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디지털카메라 sd카드도 안챙기고 가가지고 암스테르담은 사진도 없네요. 으헝헝헝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오줌싸개 동상입니다!
겨울에는 춥다고 산타복도 입히고 이것저것 입힌다는데
제가 갔을때는 발가벗고 있더라구요!
예쓰! 이곳은 베를린 장벽이에요! 처음 독일에서 부터 한복을 입었는데!
사실 처음에는 무척이나 쑥스럽더라구요! 사진도 쑥스쑥스.
혼자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면서 찍으니 사실 포즈를 취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포즈 하나를 정해놓고 찍었습니다. 바로 이 포즈!!!!!!사실 오그리토그리죠. 으헝헝헝
다음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요! 포즈는 역시나 하트!
그리고 예술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저 역시 미술과 음악에는 지식이 없으나!
오스트리아에 온 이상 클림트 작품은 봐야겠죠?! 벨베데레 뮤지엄입니다. 클림트의 키스를 비롯한 여러가지 작품들이 있죠!
이곳은 체코 프라하 입니다! 프라하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인해 우리에게도 친숙하죠!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 관광객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역시 프라하의 명물은 프라하 성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죠! 정말 강추합니다.
이곳 역시 프라하입니다.
이곳은 존레논 월인데요! 존레논을 추모하기 위하여 각국의 젊은이들이 이곳에 모여 이렇게 작품을 남겨놓는답니다.
이곳은 로마 입니다! 순서대로 콜로세움, 베드로 성당, 젤라또 아이스크림, 트레비 분수입니다.
제가 여행하면서 제일 좋았던 즐거웠던 나라이기도 하구요! 젤라또를 보니 다시금 먹고 싶어 지네요.
마지막 일정이였던 바르셀로나 입니다. 추웠던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스페인의 무려 20도 까지 올라갔었어요.
이렇게 한복과 함께했던 유럽여행이 끝났네요!
흐흐흐흐흐흐
끝내기전 제목이 한복입고 유럽여행 with 정주나요 잖아요!
이 여행이 더 특별했던 이유는 바로 바로 제가 정주나요 ucc를 촬영했기 때문인데요!
바로 이것입니다!
혹시 모르니 유튜브 주소도 올릴게요!
http://www.youtube.com/watch?v=dyXmEXxT5js
감사합니다.
마지막 보너스는 아이슬란드에서 찍은 오로라 사진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