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버벌진트가 새로운 작업을 하고 있다는 첩보가 여러 힙합씬과 카페를 통해 퍼지고 있었는데역시나 우리나라 네티즌의 정보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ㅎㅎ
바로 이번에 공개된 버벌진트 Classic !!피처링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을 알렸던 버벌진트는 작년에 선보인Go Easy 앨범의 ‘좋아보여’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많은 인기를 얻었죠.
평소 대중적인 힙합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가요 팬과 힙합 리스너의 경계를 허물었던버벌진트가 이번에 정식 음원으로 발매한 Classic에는그가 추구하는 대중적인 힙합을 살리며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Classic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뮤직비디오와 함께 간단한 인터뷰 영상도 올라와 보게 되었어요~버벌진트는 Classic이란 음악, 미술, 문학 같은 장르를 떠나 어떤 시대를 대표하면서동시에 시간을 뛰어 넘어 의미와 가치를 갖는 작품이라고 정의했는데요.
이러한 Classic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Classic의 요건이나 정의를 버벌진트만의 어투와 색깔을 담아 곡을 썼다고 해요.다른 노래에서도 나오는 버벌진트만의 재미있고 유쾌한 비유와 함께기본적으로 귀에 쏙~쏙 박히는 힙합 곡으로 풀어냈다고 하네요.
유재하, 스티비원더, 밥 말리를 즐겨 들었던 사춘기 시절 덕분에밴드를 만들고 작곡을 하는 등 처음 음악을 시작할 때는 물론 힙합 대세라고 불리는 지금까지도 그 시절의 음악 속에서 교훈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멜로디나 가사를 디자인하는 단계에서 교과서로 삼고 있다는 버벌진트는새로 발표한 Classic에서도 역시 염두에 두고 작업하였으며 유심히 들으면 그 원료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 말해 음악을 듣는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요. ^^
특히 이번 Classic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뮤지션인 스위즈 비츠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셀럽브랜드로 자리 잡은 리복 Classic과 함께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버벌진트는 리복 Classic의 콜라보레이션에자신이 참여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하더라고요~
그간 CF나 음악 등 얼굴보다 목소리로만 자주 접할 수 있었던 버벌진트라서 그런지이렇게 인터뷰 영상으로 보게 되니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
[출처] 버벌진트가 생각하는 Classic|작성자 pleasure pre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