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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당시 개념없는 여자사람들!!

레알시크릿 |2012.01.27 18:54
조회 7,486 |추천 70

 

이게 말이 됩니까?? 여자분들 정신좀 차리시지요...

 

연평도 포격당시 포반병사는 자신의 방탄헬멧에 불이 붙은지도 모르고 계속사격해서

 

방탄이다 녹은후에야 알았고 어떤병사는 휴가출발하여 항구도착후 갑자기 펑~펑~

 

하는 소리가 나서 부대로 돌아가는 도중 떨어진 포탄에 맞아 전사하였습니다.

 

그런 장병들을 무슨 집지키는 개 정도로 보는 여성부나 여자사람들....

 

니네가 군대가봐 오줌질질쌀꺼면서 저런글이나 올리고 어이가없네요 화가나고

 

내가 저런사람들 지키려고 군대갔나 싶네요 참나... 저사람들 아버지께서도

 

군대는 다녀왔을 겁니다. 방위출신인가?? 저건설마 방위자녀들 모임??

 

진짜 개념 밥말아먹은 저 여자사람들을 위해 이글이 1위가 돼서 전부다 볼수있도록

 

합시다!!

 

추운날 이렇게 고생하는 장병들을 위해!!

 

추천수70
반대수2
베플mfjekh|2012.01.27 23:51
베플 처음 되어봐서 좀 얼떨떨 하네요. 저는 고 서정우 병장 동기인 해병대 1088기 입니다. 아직도 저는 절대 결코 2010년 11월 23일을 잊을 수 없습니다. 해병대에서는 "피보다 진한 동기"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친구보다, 가족보다 해병대 내에서는 동기가 더 소중합니다. 더 미치겠는건, 죽은 제 동기의 고귀한 사체를 수습하는 일이었습니다. 반경 1키로 이내 개미새끼 잡듯이 뒤져도 도저히 잘려나간 다리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손으로 이곳저곳 다 파보고 미친듯이 산 하나를 다 뒤집어 엎었었습니다. 증발했던 것입니다. 더더욱 미치겠었던건, 영결식때 정우와 똑같이 정말 똑같이 닮으신 어머님 아버님의 오열이었습니다. 12월 22일 전역날. 저희는 정우가 잠들어있는 대전 현충원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 23일. 또 찾아갔습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해병은 죽지 않습니다. 다만 잠.들. 뿐입니다. "잠든다"는 의미는 해병대 출신 외에는 이해하기 힘드실 겁니다.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모든 여자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 근데 그냥 너무너무 미친듯이 화가났습니다. 이성을 잃을 정도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손발 오그라드신다는 분들. 피가 분수처럼 쏟아져나오고, CPR하며 응급처치하며 눈물흘리며 살려달라는 그들의 말을 들으며 미친듯이 미쳤던 그 순간. 만약 거기 계셨다면 그런말 못하실 겁니다. 이 수정 글도 못읽으시리라 생각됩니다. 하루에도 몇십 몇백개의 글이 올라오니깐요. 그래도 혹시나 지나가다가 이 글을 읽게 되신다면, 부탁드립니다. 그때 있었던 그 해병대원들은. 6.25 이후 유일의 본토도발 전쟁의 생존자들입니다. 한번쯤이라도, 딱 한번만이라도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짓는다고 보통 표현들 하시던데, 미니홈피 연결은 하지 않겠습니다. -------------------------------------------------------------- 나 연평도 포격도발 때 거기있었던 1088기다. 서정우 내 동기다. 다 죽여버린다 진짜.
베플ㅠㅠ|2012.01.28 13:19
모든여자가 저런건 아니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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