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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취준생의 이야기

nono |2012.01.27 22:45
조회 1,787 |추천 2

매일 보다가 하도 답답해서 한번 글을 올려보네요

 

26살 남자입니다 저는 사회복지를 전공했더랬죠..

 

과에 들어가기 전부터 사회복지사들은 힘들고 박봉이고 그런거  다알고 있어도

 

그냥 내 갈길은 이길뿐이다 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해서 졸업을했죠

 

그래서 지금은 말그대로 백수입니다;;

 

복지쪽은 취업잘된다 자리 많다 다 루머인거같고..

 

대부분의 자리들이 경력자들을 뽑을려고 하죠..

 

저같은 막 사회에 진출한 새내기들은 면접한번 보기가 힘듭니다..

 

물론 찾아보면 자리는 있죠 학력 경력 전혀 제한없는 요양원 요양보호사일

 

요양보호사가 싫은건 아닙니다.노인쪽 일도 많이 생각해봤구요 하지만

 

빚내면서 학교졸업했는데 학력 스펙 다 필요없는 곳을 벌써부터 지원할려니 먼가

 

아쉽고 그랬더랬죠...지금은 공무원 시험 준비중이긴 하지만 암담합니다

 

참..요즘 말로는 청년취업우선 정책이다 머다 하는데 그거보면 다~계약직이고 1년이고

 

한번 해주면 머합니까 정착을 하게해야지..요즘들어 한숨만 늘고 스트레스만 팍팍받네용..

 

사복종사자분들 멘토로써 조언좀 부탁드려용..모든 취준생들 홧팅입니당..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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