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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해자엄마의 어이없는 태도

동생조으다 |2012.01.27 23:20
조회 1,550 |추천 7

 

 오늘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금부터  어이없고 황당한 가해자 엄마의 태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몰라서 글을 올릴께요. 글을 정말 재미없고 잘 못쓰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ㅠ_ㅠ

 

 음슴체로 쓸게요!

 

저녁에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동생이 맞아서 광대뼈에 금이 가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했슴

알고보니 중학생 때부터 내 동생을 괴롭히던 애였음.

 

 그런데 피해자는 내동생을 포함한 총 6명인가 7명이였음.

 

그리고 동생들이 병원에 입원을 하겠다고 간날이 토요일인가 그랬는데, 그날 병원에 의사가 없어 진찰을 할수없다며 월요일에 입원을 해서 검사를 받으라고 가해자 엄마는 그렇게 말을했음.

 

자기 아들이 그랬다면 당장에라도 그렇게 말을 했을까 싶어서 어이가 없었지만 내동생은 입원을 했음

 

 그리고 맞은 동생친구들의 부모님과 가해자 부모님이 아는 사이여서

병원에서 입원을 해서 정밀검사를 하라고 했지만 피해자 부모님이 그냥 병원을 데리고 나갔음

 

여튼 동생이랑 동생친구들이 맞고나서 신고를할꺼라고 찍은 사진들임.

 

 

광대뼈에 금이 가고 눈에 실핏줄 들이 터져서 눈흰자가 보이지 않음....

그리고 뺨을 맞아 얼굴에 멍이들고, 귀 연골뼈가 으스러졌다고 했음.

또 각목으로도 엎드려서 맞았다고했음

병원에가서 직접보니 애들얼굴이.......말이 아니였음.

 

더 웃긴건 이렇게 7명을 때린사람은 두명이였는데 그 중한명이 술을 먹고 거의 혼자서 그랬다고 함.

그래서 그 가해자의 엄마 혼자 병원에와서 울면서 제발 고소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매일같이 찾아와서

동생들과 피해자의 부모님들 한테 사정을 햇다고함.

 

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생각해봐달라며, 자기 아들 고등학교는 마쳐야하지 않겠나고 했음

그 아들은 명문고에 다니고 있었음.

때린애 엄마는 명문고에 다니는 아들이 학교에서 정학이나 퇴학을 당할까봐 오로지 그게 걱정이고,

아이들이 맞아서 다친거엔 전혀 미안한 마음이 없는듯 했음.

뿐만아니라 때린애도 죄책감이나 미안한 마음은 전혀 없는했음.

 

그리고 때린애 한명한테서 문자가 왓음

"이 일 잘처리하고 나중에 다같이  한번보자"

이건뭐........또 때리겠다는 거임 뭐임

 

그리고 때린애 엄마가  동생한테

"너 학교에 이 사실 신고하면 우리##학교에만 연락가는게 아니라 너네 학교에도 연락가서 너도 징계를 받는다" 라며 학교에 신고하지 말라는 식으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한거임

 

동생도 어이가 없어서 '내가 바본줄 아냐며' 친구들이랑 웃었다고 함

 

이번 가해자한테 이런식으로 맞은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중학교때부터 계속 그래왔다고 그랬음

 중학생땐 그냥 선배가 너무 무서워서 말도 잘못하고 때리면 때린데로 선생님한테 말도 못했다고 햇음

 

 

고소를 하니 마니 긴 실랑이 끝에  내 동생과 친구한명이 먼저 합의를 봄.

그래서 가해자 엄마가 병원비 계산다하고 합의금까지 받았음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다 합의를 했다고했음

 

그냥 그렇게 이 문제는 끝이 난 줄 알았음

그런데 같이 합의를 본 아빠한테 전화가 왔음

 

나중에 합의를 본 사람들은 사고 처리되서 병원비가 5배정도 더 많이 나왔다며,

근데 동생과 그 친구는 병원비 계산할때 일반으로 계산되서 병원비가 엄청싸게 나왔었음

그런데 가해자 엄마가 병원비를 계산해서 우리는 모르고 있었음

그래서 나머지 병원비를 우리가 내야한다고 연락을 받았음...

어이가 없어서 엄마가 때린애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어떻게 할꺼냐고 말을하니

가해자엄마왈 "나는 이미 합의금 다주고 계산끝났다면서 모르겠다 . 합의금 받아서 어디다 쓴지 모르겠네.."라며 어이없는 말만했음.

 

애초에 합의를 볼때 병원비까지 다 부담하기로 했는데, 합의끝났다고 모르겠다고하면

남은 병원비는 병원비가 아니면 뭐라는거죠??????????????????????????

 

이 가해자 엄마 화장실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다더니 딱 그 꼴입니다.

마음같아선 때리고 싶은 아이를 신고하고 싶지만, 합의를 봐서 그래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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