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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하나님 구분법, 그 다섯가지 특징

가시나 |2012.01.27 23:24
조회 403 |추천 3

                                                                                                                                         .

 

세상에 아버지를 한번도 본 적도 없고 그럴 운명일 수 밖에  없는 아이가

있었다 하자구요.

 

그 아이가 절대 모습을 보이지 않는 그 아버지의 음덕으로

이제 장성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던 차였다고 하자구요.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처음보는 노인을 데려와 하는 말이,  

이 노인이 너의 아버지이니 이제부터 이 노인을 아버지라 부르고,

수입의 일부를 바쳐 모시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했을까요.

 

당연히 그 노인이 아버지인 증거를 보이라고 요구하며 이렇게 말했음직 하지 않을까요.

 

"내가 아버지를 한번도 보지 못 했다 해서

                  내 아버지라 주장하는 사람을 아무나 아버지라 부를 수는 없지 않은가" 

 

하느님, 하나님이라는 순 우리말 표현, 

물, 바다, 꿈,구름, 달, 해, 사람, 사랑, 들, 길, 숲,아픔, 기쁨, 눈, 얼굴, 다리, 손, 마음씨,솜씨,

강아지, 고양이, 시냇물, 소리, 빛, 그림자, 미움, 사랑, 아름다움, 그리움, 이야기, 너, 나, 우리....처럼

수백년, 수천년 우리 선조, 우리 겨레가 써 왔던  순 우리말 이지요. 

 

하느님/하나님 맙소사, 하늘나라로 갔다, 하늘 무서운지 모른다, 하나님 곁으로,

하느님이 보우하사.. 등 우리 선조들이 수백수천년  마음속에 지녀왔던 하느님/하나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생활속의  표현들 입니다.

 

'하나님' 이란 말은 우리나라 개신교 목사들이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신이라는 뜻으로

개신교에서만 쓰는 말이라는 거짓말을 만들어 퍼뜨리고 있지만, 이 또한 그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위해 어디까지 교활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한 예에 불과한 것이지요. 

 

구한말 외국 선교사들은 한국인들이 마음속에 간직한 최고신의 이름을 하나같이

"Hananim " 하나님 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하느님/하나님 모두 우리 조상들이 마음속에 지녔던 최고의 존재를 부르는 이름이었습니다. 

여호와/야훼가 그 이름을 가로채 많은 한국인들의 마음속에 들어 앉아 있는 꼴이지요.

 

 

 

 <구한말 미국 선교사 Gifford는 그의 저서 Every-day life in Korea 에서

" 한국인들은 Hananim을 최고의 신으로 믿고  있다-At the head of their system

    of belief is  Hananim" 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google에서 'every-day life in korea' 를 치시면 전체내용을 e-book

  형식으로   공개하고 있읍니다. 거기서 full text를 치시면 전체 내용을 즉시 무료로

  보실 수 있읍니다.  내용중 87-89 page 하단쯤 상기 내용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읍니다. 

  그 외, "Underwood of Korea", "The Passing of Korea"기록저서들이 '하나님'(hananim)

  이 우리선조들이 최고존재를 부르는 이름이었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세상을 창조한 하느님/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성이야말로  그 존재가 준 것이 아닐까요. 

 

결코  '존재함'의 신비를 알려주지 않지만, 

최소한 가짜를 가려 낼 정도의 총명함은 우리에게 주신 것 이지요.

 

그런 이성의 눈으로 보는 가짜 하나님의 모습, 어느 날 당신의

재산을 노린 사기꾼이 데리고 온 가짜아버지의 모습과 유사하지 않을까요? 

 

첫째, 자기 자신이 하나님임을 스스로 내세웁니다.  

       - 사람들이 몰라 줄까 봐 세상천지와 인간을 자신이 만들었노라

          어설픈 이야기를 지어내 믿을 것을 강요합니다. 

 

둘째, 자신을 받들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자신을 찬양하지 않으면 벌을 준다, 죽인다 협박합니다.

          자신을 찾아 올 때는 빈손으로 오지 말라 합니다.

 

세째, 조건부 거래를 제시합니다.  

        -절대 먼저 주는 법이 없읍니다. 먼저 자신을 받들고 바치는 것을

          조건으로 구원을 주고, 죽어서는 천국을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주겠다는 것마다  확인할 길이 없다는 게 특징. 

 

네째, 자신이 잔인한 보복능력을 강조합니다. 

        -자신의 모습으로 인간을 만들었다 주장하면서,

          의심,질투, 복수 등 과거 자신의 잔인한 행적을 과시하며 협박합니다.

 

다섯째,  본생명, 참하나님을 부인할 것을 요구합니다. 

        -사람이 이 땅에 날 때 가져온 본디의 생명을 구원받아야 하는 죄악의 존재로

          규정하고, 그를 준 참 하나님과의 인연을 끊을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하여,  뿌리와 역사와의 단절을 요구 합니다. 

 

 

 

<기독교의 여호와가  사후에 창조주로 조작되었음을 증명하는 결정적 유물>

이스라엘에서 발굴된 기원전 8세기경의 토기에 새겨진 야훼의 모습,

아래 그림은 위의 토기를 탁본한 것이다. 바빌론 유배 (기원전 6세기경) 직전까지도

여호와가 가족까지 있는 큰 성기를 가진 도깨비신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는

천지창조를 비롯한 창조주로서의 여호와/야훼의 모습이 기원전 13세기경의 모세시절은

커녕 그 이후 다윗,솔로몬시대(기원전 10세기경) 까지도 사실상 형성되지 않았으며

당시 중동의 선진세력이었던 바빌론, 앗시리아, 페르시아의 창조주 신앙에 영향을 받아

제사장세력들에 의해 기원전 3세기경 완성된 유대경에 조작 삽입된 것임을

증명하고 있다. 유대경(구약)에 여호와가 사람과 씨름하고 꿈에 나타나는 도깨비신령의 모습,

종족보호신의 모습, 우주창조주의 모습 등, 서로 모순되는 이미지가 혼재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당신앞에 두 하나님이 있읍니다.

 

당신의 생명과 뿌리를 준 하나님,  그리고

누군가가 소개시켜 준, 당신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하나님, 

 

진짜 하나님, 당신에게 뿌리를 준 참하나님의 특징은

위의 특징들을 반대로만 쓰면 됩니다.

 

1.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법이 없습니다./2.자신을 받들라 요구하지 않습니다./

3.거래를 제안하지 않고 그냥 먼저 주십니다.(생명과 함께 지성과 양심을

이미 주셨읍니다.)/4.변함없는 사랑으로 묵묵히 보우하십니다./

5.본생명과 그 뿌리를 사랑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마치 부모같지요.

 

진짜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이미 다 주셨읍니다. 생명과 함께 지성과 양심을. 

그저 그 양심과 지성에 따라 나름의 보람된 인생을 살아나가는 것,

그것이 그것을 준 존재에 감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성을 우리에게 준 참하나님이라면 결코 이성의 판단에 반하는 믿음을 강요할 리 없겠지요.

 

가짜 하나님은 고대로 부터 권력과 재물을 탐한 종교업자들이 그들의 사업목적에

유리하게 설계하고 가꾸어 온 것입니다.  탐욕이라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지요. 

 

이런 가짜에 속아 평생을 보내고,  그것도 모자라 모태신앙이라던가

대물림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유럽의 가장 성공적인 복지국가,

이들 국가들 이제 교회 출석율은 2%도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노인들.

불과 한 두 세대전 까지도 경건하고 금욕적인 기독교 신앙으로 유명한 나라들이지요.

이제 그 들은 아무도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 나라, 재능만 있으면

누구나 돈 걱정없이 대학,대학원, 박사과정까지 마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모태 모태하지만 그들만한 모태가 있을까요.

2대, 3대 모태신앙, 스스로 거룩하십니까?

그들은 어떻게 30대, 40대 모태를 버리고 인류사상

최고의 세상, 사람의 나라를 만들어 내었을까요.

 

가짜 하나님을 내세운 탐욕의 종교,

이명박이김동길등,

모태신앙이라는 자들이 지금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따뜻한 가슴이 없는 인격파탄자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요.

 

가짜 믿어서 행복해 진다면야 어쩔 수 없겠지만,

그 덕에 이 나라, 이 사회가 사분오열되고, 수준이 많이 저급화 된 것 같습니다.

 

이 정권이 남의 나라 가짜하나님을 앞세워

자신의 탐욕을 채우려는 자들의 마지막 발악이 될 것으로 믿어 봅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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