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21살 흔남 킁이 또왔어요..ㅠㅠ...
나름 기대를 하고 전글을 살펴보니... 조회수는 부진... 댓글 ㄴㄴ에 추천수 1... <<이거 마저도 감사..ㅠㅠ
흠.. 두서없이 글 쓴것도 이유라믄 이유겠지만.. 관심좀 가져주세요....ㅠㅠㅠㅠ...![]()
나님 O형이지만 A형같은 남자라 상처 잘받아요..ㅠㅠㅠ....
전국의 알바느님들 편 들어주잖아요?? 헷..![]()
자그럼.. 재미없는 2탄 올라갑니다~~ 숑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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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음슴체를 써볼까함..ㅋㅋㅋ
자 전탄에서는 버거킹 이야기까지 하지 않았음?ㅋㅋㅋ
나님... 나름 패스트푸드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누구보다 더 잘 안다고 자부 할 수 이씀 ㅎㅎ
왜냐...???
Why????
나님 Best 패스트푸드 3업계를 다 돌아본 남자임...<<자랑은 아닌데';;
한동안 놀다 놀다 롯데리아 에서 일하는 녀석이 롯데리아 해보라고 그렇게 강추를 하는것임;;;
아 이제 패스트 푸드 싫은데... 싫은데...
하다가 나님 그래도 친구추천인데...하며 롯데리아 에 입사함..
근데 여긴.. 진짜 까고 싶어서 까는건 아닌데;;;;
해도 해도 너무함..ㅋㅋㅋㅋㅋ
보통 패스트푸트 일하는 님아들.. 인사 그냥 매니저님한테 나 왔썹~ 이러고 걍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내
려와서 출근등록하고 포지션 배정 받아 일하지 않음???
롯데리아는... 참 예의가 바른 패스트푸드집임.ㅋㅋㅋㅋ
옷갈아입고 나서 출근등록하기 전에 점장님과 매니저님들 바이스 심지어 리더들까지 찾아다녀야함..ㅋㅋ
입사 한지 얼마 안된 뉴페이스들은 누가 누구인지 아직 적응도 안됐는데 그래도 찾아서
허락맡음...
"킁이 출근해도 되겠습니까?"
아니 스케줄표에 내이름 있어서 나왔는데 출근해도 되냐고 왜 허락맡음,.,?-_-?
나님 그 당시엔 이해 불가였음..ㅋㅋㅋㅋ
그럴거면 스케줄표는 왜있는건데...;;ㅋㅋㅋㅋ
쨌든 그렇게 찾아서 허락 맡고 나면 이젠 전체 오더임..
그릴과 카운터 에 각각 한번씩
"킁이 출근하겠습니다 메이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래 이런 식의 전체인사쯤이야... 이해는 할 수 있음...
근데 허락은 좀 심한거 같음...
신입들 뻘쭘하게;;;;
근데 또한가지 당혹스러운건...휴식과 복귀도 똑같이 허락맡고 전체 오더를 반복...
나님 일하기도 전에 인사로 기운 다 빼버림..
첫출근부터..ㅋㅋㅋㅋ
아 그리고 롯데리아는 자기들만의 은어가 참 많은 곳임..ㅋㅋㅋ
쓸딱 >> 쓸고 딲으셈 ㅋㅋㅋ
쓰따 >> 쓰레기따운이라는 뜻?... 암튼 분리수거 비슷한 내용임..ㅇㅇ
화첵 >> 화장실 출첵 ㅋㅋㅋ은 장난이고 화장실 청소...ㅠㅠㅠ
후따 >> 후라이 다운.. 오일 교환이라는 뜻..?
대략 이정도 만 소개해도 헷갈리는거 많지 않음...??ㄷㄷ...
특히 발음 안좋은 애들이 시키면 ...
"야 쓰 ㄹ 딱해 "
"....?? 쓰따...하라고..?? 아까했는데;;;"
" 멍충아 쓸딱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
"아...어.;ㅣ;;;;"
ㅡ,.ㅡ... 참 난감했어씀..ㅋㅋㅋㅋ
롯데리아 일하는 님들..공감좀 하나...?ㅋㅋㅋㅋ
신메이트들한테 잘좀 해줘요...ㅋㅋㅋ 신메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ㅠㅠㅠ
나님 인사성이 아주 없는건 아닌데 이런 생활에 적응 도저히 불가...ㅠㅠㅠ
부득이하게 잠수 ㄱㄱ.....<< 롯데 알바들...ㅈㅅ...ㅠㅠㅠ
그렇게 또 놀다 놀다 돈이 다 떨어져버림..ㅠㅠㅠ
역시 사람은 살아가며 돈 없인 못산다는 세상원리를 깨우쳐 반성하고 나님 다시 사이버 알바몬스터를
뒤짐...흐흐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찾아....
눈에 들어오는건 역시 해본게 진리라고 패스트푸드 업계가 눈에 제일 띔...ㅜ...
근데.. 새로운 매장 발견..?
어,,,?
DT.......
님들 DT가 뭔지 암??
Drive - Thru 라는 시스템인데 자동차안에서 스피커에 대고 주문하고 뽈뽈와서 결제하고 뽈뽈 가서 제품
받아서 자기 갈길 가면 되는 신개념 시스템임..
그게 무려 내가 첫 알바를 몸담았던 맥도날드에서 인재를 급구하고 있는거임...
오홍....
끌린다.!!!!!!
나님 주저 앉고 매니저님과 전화 ㄱㄱ....
다행히 나님 전매장에서 그닥 안좋게 그만둔건 아니라 무난히 입사가 가능햇음...
Welcome To Mcdonald's ㅎㅎㅎ....
근데 아직 오픈전이라 기본 스킬들을 다른매장 교육받으면서 매니저님들한테 검증을 받았음..ㅎㅎㅎ
나님 인정 받고 다른 교육생들 알려주고 하는 거의 트레이너 역할을 도맡아함...
근데 나님 벼르고 벼르던 스킬이 너무 배우고 싶어씀
D....T!!!!
하앍... 배우고 싶어...어떻게 하는거지..??
나님 이렇게 공부에 열정을 쏟았으면 서울대 의대 는 거뜬히 합격해서 아마 인생드라마를 찍고 있었을거
임..뉴뉴...ㅠㅠㅠㅠ
무튼 저 멀리 쌍문 맥도날드 까지 가서 DT교육을 받음 ㅎㅎㅎ
헤드셋끼고 손님과 얘기하는데 뭔가 재밌는거임...ㅎㅎ
혼자 방안에 들어가 포스두개에 cctv로 차량보면서 얘기하는데 뭔가 있어보임...
톨게이트 직원도 아니고..ㅋㅋㅋㅋ
나님 홀릭에 빠져 order 부문 랭킹1위를 찍어보리라 다짐함
실제로 교육 하루만에 마스터해버림.;;;;
매장오픈하고... 나님 계속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일을함...ㅎㅎㅎ
근데 이날 차가 왜케 많이옴...?
전국 DT맥도날드 매출 1위 찍어버림...
그 시간대 order 담당 나임.. 무려 나혼자...;;;;
나님 매장 순위1위 찍음과 동시에 크루 순위 1등 먹어버림..
나이제 전국구 크루임..?ㅋㅋㅋㅋㅋㅋ
대박대박하면서 즐겁게 일을 함...
그렇게 나님 어느덧 상큼이 고딩을 벗어나 대딩이 되어버림...
그런데 대학생되면서 여자친구도 생기고....(ㅎㅎㅎ 내여자 안녕?)
학교스케줄이 빡빡하다보니....
부득이하게 또 그만두게 생김...ㅠㅠㅠㅠ
해서 그만둠........아니 ..거의 잠수상황이었음...
이유가... 학교 일이 빠듯하고 거리도 되고... 무엇보다 나님 몸상태가 거의 ㄴㄴ였음...ㅠㅠㅠㅠ
해서 부득이하게 다시 그만둠.....ㅠㅠㅠㅠ
그렇게 놀다 놀다... 여친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나님 잊고 있던 교훈이 다시 생각남
"내여자를 지키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 나도 먹고살려면 돈이 필요하다 학교생활엔 돈이 필요하다
술먹고 싶음 돈이 필요하다.. 아프면 돈이 필요하다..."
이놈의 돈돈 정말 지긋지긋하지만 별 수이씀...???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는 이 종이 조가리 들로 움직이는데...ㅡㅡ...
해서 나님 여친과 다시 사이버알바몬스터를 뒤짐..ㅎㅎ
이번엔 교통비 0%를 목표로 찾아봄...
아니 이번엔 술집알바가 그리 하고싶어짐...
단시간에 돈도벌수 있고 패스트푸드보단 쉬워보여서....
이때 나님눈에 들어온 구인글..
"깜놀에서 가족을 모집합니다"
가게 이름 깜놀.. 귀엽지 않음..?
ㅎㅎㅎㅎ
실제로 안주맛도 기가막히고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깜놀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았음 ㅎㅎㅎ
면접을 봤음 ㅎㅎ
삼촌.. 아니 사장님과의 면접타임..ㅎㅎ
삼촌이 나이 40바께안됐는데 실얼굴은 30대 중반밖에 안보임..캐동안이었음 ㅋㅋㅋㅋ
근데 그에 비하여 나님... 나이 20에 늙은이같은 페이스...
해서 일하는 동안 손님들이 내 나이를 알면 개거품 물고 재차 확인하는 사건에 이르렀기에
가게 상호 깜놀은 더이상 맛, 가격 에 놀라지 않고 내 나이에 놀라는 간판이름으로 자리잡아버림..ㅡㅡ...
그래도 집에서 5분거리에 시급 5처넌에 가족같은 분위기로 근 3달을 일함..ㅎㅎㅎ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셨음 ㅎㅎ<삼촌 감사^^^ 새우칠리 또먹고시퍼요 ㅎㅎㅎ>
배고프면 밥도 해주시고 따로 회식자리 술도 사주시고 ㅎㅎ
진짜 존칭은 삼촌 사장님이었지만 느끼기엔 친삼촌같았음..ㅎㅎ
근데 내가 여기를 그만두게 된 계기가 생겨버림...
나님 학생회를 들어버림...
내 학교생활에서 가장 나댄 순간이라고 지금도 후회중이긴 하지만..
어쩌겠슴.?
이미 들어버린걸....ㅜㅠㅠㅠㅠ
정들었던 깜놀을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구하던 차 바로 위집 호프집에서 나님 스케줄 존중해준다고
날 스카웃해감..ㅇ;;;;
오.... 시급똑같고 여긴 주급으로 급여를 주는거임..ㅎㅎ
밥도 나름 맛있고;;
나님 깜놀사장님께 허락맡고 일을 시작햇음.
근데 문제는 몇주 후였음
나님 주말에만 여기호프집에서 일을 했었는데 사장님 단골이 놀러옴
패밀리로 놀러들 오길래 나님 그런갑다 하고 서빙함
근데 소주 시켜서 가져갔는데 이시키들이 사장몰래 소주 한병만 서비스 달라는거임..?
뭥미?
나님 힘없는 알바생인데ㅡㅡ ....
그리고 우리 가게 매출에 나님 급여가 달렸는데 공짜로줄거같음..?
얄짤없지 훗..
해서 그냥 찍고 줘버림
근데 나님은 표정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서빙햇는데 이시키들 내 표정 썩었다고 조카 지랄해대는거
와 억울하네;;
해서 나님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단체로 인사했음
그걸로 사태일단락된듯했음
나님 살짝억울해서 컵설거지 밀린거 하고 있었음
혼자 마음속으로 꿍얼대면서..ㅠㅠㅠ
나님 앞서 말햇듯히 O형인데 A형같은 소심한 남자임..ㅠㅠㅠ
근데 문제가 발생함....=+=;;;
그 테이블에 있던 사람중 한명이 날 따로 부르는 거임
아짜증나 쿨하지 못하네 .... 하고 손털고 그 사람 있는데로 가려는데....
무시무시한 사건 벌어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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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un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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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기대감을 조성해봤는데 어떠하신가요 다들..?
기대좀 되시나요...?ㅠㅠㅠㅠ
관심좀 가져줘요...ㅠㅠㅠㅠ
에필로그
대한민국의 전국의 알바생 여러분들~~(햄돌이 햄순이 피돌이 피순이 편돌이 편순이 당돌이 당순이 이외
수많은 알바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소중한 노동의 댓가를 받을 권리가 있는 대한민국 국민입
니다
여러분들의 임금을 안주려는 악덕 사장님들 이런 사람들은 사장이라는 소리 들을 자격도 없을 뿐더러
걍 강아지들입니다
사고쳐서? 일째서? 너 일 못해서 다른 편의점 시세에 따라? 나 돈없다 배째라?
다시한번 x깐데 또 까라그러세요 ㅋㅋㅋㅋ
지들이 주기 싫으니까 안주는 거고 자기들 욕심에 눈이 멀어 최저 임금보다 못한 시급주면서 알바
들 개처럼 부리는 악덕놈들입니다
여러분들 2012년 1월 현재 최저 시급은 4580원입니다
국가에서 엄연히 정해준 법이고 우리처럼 고용되서 일하는 사람들이 국가와 협상하여 얻어낸 소중한
최저 시급입니다
여러분들이 미성년자든 성인이든 여러분들이 장애를 가진분이든, 또는 아니든간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권리이자 혜택입니다
최저 시급 안주는 업체들 또는 급여 불이익을 받으면 당장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여 자기 권익을 찾길 바랍
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여러분들이 땀흘려 번돈입니다
억울하지도 않나요?
꼭 이 게시판에 급여를 못받았다는 슬픈글 안올라왔으면 하네요..ㅠㅠㅠ
전국의 알바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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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화이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