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네이트 안하는거 아는데...아니 어쩌면 혹시 너도 여기 들어와서 볼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나 그런것들로...써볼게..
난 아직 미치도록 사랑하고 내가 왜 너한테 연락도 못하는 남이 되버렸는지...
너혼자 이별준비하고...나한테 통보하고.. 모든게 힘들다는너...지금은 미안한마음밖에 없어...
이런게 다른사람 얘기라 생각했는데..미칠거같은 괴로움인지는..몰랐어...내가 못한거만 생각나서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고 눈물난다...2틀동안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겠고..문자나 전화 찾아가고 싶어도 내가 아는 너의 눈빛이나 목소리 말투가 아닌 너를 받아들일수 없다..아직...
난 이렇게 너무 힘든데..난 정말 아무 준비도 안했는데..너가 말했던 더 늦기전에 그만하자는말이
우리가만난 3년가까운 시간들이 하루아침에 거짓이 되버린거같아서...돌아오는 길에 미친듯이 울었어..
우리 1000일 얼마안남아서...너도 디데이로 날짜 빼고 그랬잖아? 정말 해주고 싶은거 해주고 싶은말
너무 많은데 있을때 못해준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너무 미안해....
하루에도 몇번 전화기 걸었다 문자썼다가 지운거 반복하지만 나 참아볼게 ...내가 마지막 물어본말
정말 후회안할수 있냐는말에...더 끌면 후회할거같다는그말...내 심장 도려내듯이 아팠지만 견뎌볼게
냉정하게 말하고 마지막에 눈물 참지 못하고 흘리던 너 생각하면...정말 무작정 달려가서 또 빌고
잡고싶지만 참아볼게 그럴 용기가 없는거 인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행복해야해...나는 진짜 이렇게 힘들어도 넌 안힘들고 다 견뎌내고 좋은일들만 있고 내가 많이
웃게 해주지 못했으니까 정말 웃음 항상 줄수 있는 남자만나서..정말 행복해라 그게 내가 잊을수 있는길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