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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여행] 헐리우드 추천 볼 거리, 밀랍인형 / 기네스북 / 리플리의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미스달콤킴 |2012.01.28 22:46
조회 204 |추천 0

 

 

 

헐리우드 추천 볼 거리

 

헐리우드의 3대 엔터테이먼트

밀랍인형 / 기네스북 / 리플리의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포스팅에 이어

헐리우드 추천 볼 거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헐리우드는 참 볼 게 많더랍니다~

뭐 제 개인적으로 그 자체로도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헐리우드에서 다녀온 곳은

유명 엔터테이먼트 박물관 세 곳,

밀랍인형 박물관 (Wax Museum)

기네스월드리코드 (Guinness World Records) 박물관

그리고 리플리의 믿거나말거나 (Ripley's Believe it or not) 입니다.

 

박물관 세 곳 '이나' 다녀왔다구요?

네... 아무래도 박물관이다 보니 입장료의 부담이...부끄

저도 그래서 세 군데 다 가보고 싶긴 한데...갈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드랬죠.

입장료를 모두 합치니 50불 정도 되겠더라구요.

그런데 굿딜을 발견한 겁니다!

바로바로!

 

 

요것요것!

왁스뮤지엄 + 기네스월드리코드 + 리플리의믿거나말거나

모두 해서 27.99불!

와우!!! 꺄악

사실 마담투소갈까 왁스뮤지엄갈까 고민했는데

이 스페셜 딜을 보고 왁스뮤지엄을 가기로 했어요~

 

전 Wax Museum 가서 직접 구입했는데요,

온라인으로 미리 구입하고 가시려면

http://www.hollywoodwaxmuseum.com/hollywood/tickets.htm

이 웹사이트에서 Pick 3 구입하시면 돼요~

 

 

어쨌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후기 들어갑니당~~

 

 

 

왁스 뮤지엄 (Wax Museum)

 

왁스 뮤지엄은 1996년 연 박물관으로

유명 헐리우드스타들과 많은 유명인사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도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마음껏 만져볼 수도 있는

밀.랍.인.형 박물관이랍니다.

 

 

 주소는

6767 Hollywood Blvd,
Los Angeles, CA 90028

(간단히 설명드려 차이니즈극장을 바라보시면 오른쪽으로 두 블럭 정도 내려가시면 돼요.)

 

1년 365일 열고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연다고 해요.

 

 

자, 이제 티켓을 스캔하고 들어가 봅니다!

 

왁스 뮤지엄에는

 

헐리우드 명작영화 속의 유명한 배우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선수들,

공포영화 속의 등장인물들 등

 

이렇게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물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지금부터 제가 누구와 함께 사진 찍었는지 구경해 보실까요?

 

 

한국에서도 유명한 안젤리나 졸리!

입양을 비롯한 다른 좋은 일도 많이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전 졸리가 아이들을 생각하며 팔에 새긴 문신이

멋져보이더라구요...

참 멋진 배우이자 엄마인 듯!

 

 

톰 크루즈

키가 작다고 해서 170cm 이하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기네스 팰트로

처럼 저도 우아하게~

 

이제 영화 속 인물 들 보여드릴게요~

 

 

에이스 벤추라의 짐 캐리

전 영화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포즈는 따라해 보기.

 

 

명작이죠?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살포시 그에게 안겨봅니다 사랑

 

 

제가 정말 재밌게 봤던

미녀삼총사

그 중 드류배리모어가 가장 비슷한 듯.

카메론 디아즈는 영~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조커, 히스 레저

 그를 따라갈 순 없지만 저 나름대로 조커의 미소를 지어봤어요.

살기가 느껴지나요? 흐흐흐

 

 

트랜스포머 주인공들

사실 저 트랜스포머 안 봤거든요...

제가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띠옹

고로 제가 본 영화는 진짜 재밌는거라는 ㅋㅋㅋ

 

 

다 구경하고 나오면 이렇게 기념품 가게가 나온 답니다.

그 중 제일 탐났던 가짜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

 

 

BEST LOVER 상 주실 남자분 어디 없으신가요~~??윙크

 

왁스 뮤지엄 총평은?

생각보다 정교하지 하고 닮지 않은 스타들이 많아 실망스러웠어요!흑흑

게다가 영화를 즐겨 보지 않는 저는...

모르는 영화 캐릭터들이 많아서 재미가 덜 했답니다.

헐리우드 영화 많이 보신 분들은 훨씬 더 재미있으실 거라 생각해요.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호러무비 캐릭터들 밀랍인형은 좀 볼만하더라구요~

저 괜히 무서워서 힐끔힐끔 보기만 하고 사진은 못 찍고 왔어요 ㅋㅋㅋㅋ

마담투소는 어떤지 기회되면 가 보고 비교해 보고 싶네요~

혹시 헐리우드 마담투소 가 보신 분들은 어땠는지 말씀해 주세용방긋

 

 

다음은

 

기네스 월드 리코드 박물관

(Guinness World of Records)

 

을 구경해 보실까요?

 

 

기네스 리코드, 기네슥 북 모르시는 분들 없겠죠?

전세계 여러 분야에서 기네스 북에 올린 신기록들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입니다.

 

 

앨범판매량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마이클 잭슨.

 

 

 

마이클 잭슨의 기네스 북 기록

 

사상 최대 앨범 판매량 (Thriller 앨범이 1억장 이상 판매, 1982)
 한 해에 가장 많은 그래미상을 받은 인물 (1984년 8개부문 수상) 

최연소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11살)
 발매 첫주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한 최초의 가수 

등등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신기록 황제' 란 수식어도 잘 어울릴 정도로

기네스북에만 13번 올랐다네요.

 

 

세상에서 목이 가장 긴 여인이래요.

머리 하나는 더 들어가고도 남을 목의 길이...

 

 

온 몸을 문신한 여인.

얼굴은 문신안 한게 신기할 정도로

온 몸 가득 문신이!

 

 

미국은 관광으로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나라라고 해요.

두 번째로 랭크된 스페인보다 3배나 많은 기록이라네요.

대단하죠?

하지만 미국에 가 보시면 충분히 납득이 될 만한 기록이지요~

 

 

이건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여인? 띠옹

 

이 외에도 많은 기록들이 있었지만 구경만 하고 사진은 생략했답니다.

입이 떡떡 벌어지는 것들이 많았어요.

보는 내내 헉~ 또는 설마... 라는 추임새가 마구마구!

 

 

마지막으로 본 일명 Half Man Half Robot!!!

반은 인간 반은 로봇인 믿기힘든 이 분!!!!!!!!!!!

사실 가짜래요...

전 그때 진짜인줄 알고 안쓰럽게 쳐다봤다는...

삐질

 

기네스 월드 리코드 총평은?

개인적으로 저는 매년 출간된 기네스북을 도서관에서 빌려볼 만큼

평소에 관심이 많았었거든요~

그래서 생각보다는 재미있게 구경했답니다!

사실 안에 들어가면 실제로 재연해 놓은 볼 거리보다는

읽을 거리가 더 많아서 영어에 아주 약하시다면 비추해요...흑흑

하지만 어렵지 않은 영어이니 어느정도 읽고 이해하기가 가능하시다면

꼭 가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특히 남자아이들이 무척 좋아할듯함!

 

 

이제 헐리우드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엔터테이먼트 박물관은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Ripley's Believe it or not) 박물관

 

입니다.

 

 

이 곳은 제가 개인적으로 3개의 엔터테이먼트 박물관 중

가장 기대한 곳입니다.

 

이유는?

제가 신기하고 특이한 걸 좋아하거든요~

도대체 얼마나 믿을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질까 기대만발!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또한

기네스 월드 리코드나 왁스 뮤지엄처럼 체인 엔터테이먼트 박물관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박물관으로 2010년 12월 말에는 제주 중문단지에 32번째 박물관이 세워졌습니다.

 

 

이 분이 바로 Robert Ripley.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는 미국의 모험가 Robert Ripley (1893-1949) 가 35년간 전 세계 198개 국을 다니며

수집한 희안하고 기묘한 사실들을 모은 이야기들입니다.

그가 만화로 연재한 '믿거나 말거나'로 당시 큰 인기를 끌어 시작한 수집이 이 방대한 양의 콜렉션이 되었다네요.

리플리가 세상을 떠난 지금은 그의 지인들이 리플리 재단을 설립한 결과

현재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영국,멕시코,덴마크 등 여러 곳에서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을 만나보실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중 한 곳이 바로 우리의 자랑스런 제주도!

 

 

실제 머리카락으로 만든 옷이라고 해요.

보고 섬뜩했답니다.

저 옷이 사람 머리로 한올한올 만든거라구? 윽 부끄 

 

 

 

반톤 무게의 남자

즉 500kg?

그야말로 오.마.이.갓 입니다!

허걱

 

 

이 사진은 할머니일까요 아니면 젊은 여자일까요?

눈 크게 뜨고 두 여자 모두 찾아보세요~

 

 

1990년 조지아에서 태어난 새끼 돼지로

2개의 꼬리와 8개의 다리를 갖고 있다고.

몇 시간밖에 못 살았따고 해요. 불쌍해라 흑흑 

 

 

이건 방대한 양의 굴과 소세지 먹은 남자들!

앉은 자리에서 325개의 굴을 먹은 남자와

18피트 즉 약 5.5미터의 소세지를 먹은 남자.

무서운 남자들입니다~

 

 

프로즌 섀도우

그림자를 얼려보았어요~

포즈를 취하고 버튼을 누르면 저렇게 그림자가 얼어요~

 

 

이게 무엇으로 보이세요?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 아니면 검은 꽃병?

 

 

자자, 지금부터 문제를 내도록 할게요~

저 케익을 칼을 3번 사용해서 8개의 똑같은 조각으로 만들어 주세요~

 

답은~

지금 공개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답 찾아내느라 심각했던 저는 답 보고 무지 허탈했다는....

당황

 

재미있으셨나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총평은?

신기한 게 많아서 정말 흥미로웠답니다~

볼 거리는 믿거나말거나가 가장 많았던 거 같아요.

 실제로 재연되어있거나 사진이 많아서 재밌었어요.

전 이런 fiction, 사실적 이야기를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헐리우드의 엔터테이먼트 박물관 세 곳을 소개해 드렸네요~

세 군데 중 어디가 제일 가 보고 싶으신 가요????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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