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썻던 21남자입니다
죄송하지만 다름아니라 또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다시 씁니다
여자친구한테 어떻게 된거냐고 얘기를꺼냇습니다..
보신분들도 있겟지만 안보신분들도 계시니깐 저번에 올렸던 내용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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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1년이라는 공백시간을 갖고 다시 사귀고있는 21살 남자입니다
1년이라는 공백기간동안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저는 이여자친구아니면 안될거같아서 기다렸습니다
헤어지고 한 10개월됬을때.. 6개월된 남자친구가 있는상태에서 저에게 보고싶다고 연락이왔어요
저는 한편으로는 보고싶다해서 좋았는데 또 한편으로는 솔직히 좀 그랬지만..
그래도 제가 그토록 기다리던 여자친구여서 반갑게 연락을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한테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오고싶다고 비교 되고 많이 생각난다고..
그래서 저는 얼마든지 더 기다리겠다고 헤어지면 꼭 오라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헤어지고싶은데 못헤어진다고 하면서 이유는 계속 말을 안해주는겁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선 갖고노는건가.. 싶은거예요
그래서 화나기도했고, 어이없고, 답답해서 따지는식으로
좋다면서 왜 못헤어지냐고 대체 그럴만한 이유가 뭐냐고 계속 물어봤더니
제가 실망하고 화난다고 함부로 말을 못하는거라고 망설이면서 대답을 해주는데
그 대답이 이남자친구랑 잠자리를 가졌다고.. 그래서 어떻게 헤어지냐고 하는데
정말 순간 아무생각안들고... 얘가 그럴애가 아니거든요 진짜..
정말 그럴애가 아닌걸 제가 잘알아서 처음에는 계속 장난치지말라고 그랬는데 진짜더라구요..
저얘기듣고 여자친구한테도, 그남자친구한테도 진짜 너무화나서
처음에는 어떻게그러냐고 어쩌다 그렇게됬냐고 그랬더니
자기도 많이 후회한다고 묻지말라고 짜증내면서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진짜 많이 화나지만 여자친구도 많이 걱정하는거같았고 그상황에서 저까지 화를내면 많이 힘들까봐
진짜 화나는거 참고 괜찮냐고 걱정해주었더니 괜찮다고하네요..
그래도 괜찮다는걸로 나름 혼자 위로하면서 진짜 화나는거 참았습니다
저는 남자가 여자친구를 진짜 사랑하면 함부로 그렇게 못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아무튼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더 화났습니다
1년동안 사귀면서 솔직히 저도 남자니까 가끔 잠자리를 생각할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사람이니까 더 지켜주고싶어서 한번도 몸에 터치안했습니다..
너무 화나서 여자친구한테는 헤어지고싶으면서 그것때메 못헤어지고 억지로 사귀는건 아니라고
그 남자친구랑 헤어져만 달라고, 헤어지고 나한테 안와도된다고 그랬어요
그렇게해서 한달 좀 지났을때 헤어졌다고 연락와서
좀 연락하다가 다시 다행히 잘 사귀고있어요. 서로 진짜 많이 좋아해요 예전보다 더..
근데 가끔 전남자친구랑 잠자리 가진게 생각이날때가 있는데
여자친구가 진짜 그럴애가 아닌걸 잘알아서 솔직히 더 화나고 아직도 안믿겨요..
정말 답답하고 궁금한데 어쩌다 그렇게 된건지 여자친구한테 진지하게 물어봐도될까요?
여자분들은 이런거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물어보면 많이 불쾌할까요??
생각날때마다 힘들긴한데 그렇다고 질리지도않고 여자친구가 싫은것도아닙니다
앞으로도 쭉 그럴자신있고요 그냥 어쩌다가 그렇게 된지 궁금하고 답답할뿐..
여기까지가 저번에 썻던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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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많이 도움이됫었고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가 전남친이랑 헤어졌을당시 제가 이해한다고 괜찮다고해서
여자친구도 저만 믿고 저한테 다시 온건데 여자친구한테 이얘기 또 꺼내면
많이 신경쓰고 안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저도 어떻게된건지 알면 속이 시원할거같았는데
알면 더신경쓰이고 알아봤자 좋을것도 없고 서로 안좋을거같아서
물어보지 않기로했엇는데...
몇일전에 전화하다가 아직도 가끔 생각나고 신경쓰여서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내봣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생각해봤으면서 저렇게 결정했었으면서
무슨또 얘기를꺼내나 이런말씀 안하셨으면 좋겟습니다..
저도 정말 많이 생각해보고 얘기 한거예요
여자친구한테 처음에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되냐고,
궁금한데 물어보지를 못하겠다고, 너가 먼저 말해줬으면 한다고,
가끔 신경쓰이고 생각날때가 있다고 하니깐 여자친구가 눈치를챘는지 망설이면서 얘기를 해줬습니다
여자친구는 싫다그랬는데 계속 싫다그랬는데 그새끼가 계속하자고 막 그래서 그게 그렇게 됬대요
그말 듣고 진짜 너무 화나서 진짜.. 지금도 생각하니깐 너무 화납니다
미치겠어요 진짜 너무화나요
여자친구가 얘기다끝내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말듣고 정말 그순간 눈물이나오는데... 아진짜
여자친구가 잘못있는것도아니고 제가 괜히물어봐서 여자친구가 미안해하는게
너무 미안해서.. 미안해하지말라고 내가 얘기꺼내서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여자친구도 우는거예요.. 진짜 더미안해져서 아..
여자친구가 잘울어요 원래.. 근데 그상황에서 우니깐 더 슬프고 더 화나고 진짜..
여자친구한테 화나는게아니라 그새끼한테 화나는겁니다
얘가 싫다그랫는데 왜..
이글 보시고 이런 말씀하시는분들 계실꺼에요
여자친구가 싫은데 남자가 억지로한거면 신고해도된다고, 뭐 그런생각 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
그 일후로 남자친구가 더잘해주고해서 싫지않았대요 아진짜 여자친구맘을 몰겠어요
지금 저한텐 전남친 진짜 왜사귄지몰겠다고.. 싫다고 그떄있엇던일 생각하기도 싫다고하는데
진짜 무슨맘이였는지 몰겠어요
여자친구한테는 이제 그생각안하고 신경안쓸테니깐 미안하다고했는데..
솔직히 아직도 생각이나요.. 미치겠습니다진짜 여자친구가 싫은건아닌데..
제가 많이 좋아하지않는 여자면 과거가 어떻든 전남자친구랑 관계를 맺었든 상관없겟지만
사귀는동안, 헤어졌을동안, 지금도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여자기 때문에,
저는 가끔 관계가지는걸 생각날떄마다 여자친구가 관계맺는걸 좋아하지않기떄문에,
참으면서 보호해줬던 여잔데 저새끼가뭔데 저렇게..
그래서 생각이 많이나요 어쩔수없어요..
뭐 이해한다면서 자꾸신경쓰인다고 어쩌자고 욕하지말아주시고..
생각하니깐 너무화나서 여태까지 제가 어떻게 썻는지 몰곘네요 횡성수설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 어떻게해야되나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진짜 당장 그전남친찾아가서 죽이는건너무했고 진짜 면상을 때리고싶습니다
여자친구한테는 미안해죽겠고.. 어떤 마음인건지
진짜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