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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막장후기추가)★★상상 이상, 무개념 여동생 어떻게 할까요?★★

양민규 |2012.01.29 12:55
조회 537 |추천 1

원글 http://pann.nate.com/talk/314486086

 

+추가)

엄마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음.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곧 휴가나오지? 하시면서 전에 전화해서 다 한 이야기를 다시 꺼내시는거임.

시간을 좀 끄시더니 동생 이야기를 꺼냄.

왜 집안 문제를 거기에 올리냐고 하심. 지우라고하심. 

근데 여전히 나긋한 목소리이심.

그래서 내가 오죽히 심했으면 글을 썼겠냐고 하면서 걔는 어떤데 물어봤음.

첫날에 싸이 털어놓기 전에 내 싸이 타고 들어간 톡커 몇몇분들이 바꾸기 전 싸이주소 폰 번호 보시고는 연락해서 뭐라하니까 울고불고 난리났다고 함.

이건 뭐 나한테 전화했던 내용이고 그 때는 울기는 커녕 하나하나 읽어대며 따졌다고 밑의 후기에 적었었음.

싸이주소 바꾼지도 한참됐으면서 몇번이나 그랬다고 지금까지 내가 속으로 울어대며 말할 땐 들은척도 안하더니...

진짜 울었는지도 모르겠고 걔는 그냥 지 분에 못 이겨서 운거임. 원래 지 화나서 잘 울음.

그래서 사과하나도 없이 글만 지우라면 돼냐고 했더니 엄마가 당황하셨는지(내가 이렇게 화낸 적은 난생 처음임) 갑자기 콜렉트콜 얘기를 꺼내심. 캐쉬 안했다면서 했냐고.

양한선이 특유의 따발총처럼 쨍쨍 쏴대는 말로 엄마 들볶고해서 내가 지금 캐쉬긁은거 엄마한테 일러바쳐서 화나서 인터넷에 글 올린 애로 만들은 것 같음.

물론 엄마는 글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읽지도 않은 것 같음.

지 불리한 거 안하는 애니까 절대 안보여줬을거임.

그래서 내가 이번에 휴가나와서 네가족 모두 모여서 얘기할 거라하고 전화 끊었음.

엄마아빠 한분씩 방에 모셔놓고 글과 댓글 하나하나 다 보여드릴 거임.

솔직히 양한선이 사과따위 할 애도 아니고 평생 나한테 잘못해도 사과한번 한 적 없고 나한테 지고싶지 않아하고 절대 사과 안하려는 애임에도 판에 글 올렸음.

사과도 바라지도 않고 이 글과 댓글보며 정신차렸으면 하는 마음이 컸음.

근데 이제 오기가 생김.

울면서 뉘우치며 진심어린 사과와 달라진 행동을 보고싶음.

사과는 커녕 반성한번 한 적 없는 애임.

얘랑 형제간 인연 이런거 이제 별 의미없음.

정말 아니라면 이제 남과도 못한 사이가 될거임.

얘가 날 이렇게 만들었단 것만 알았으면 함.]

그리고 얘 눈팅 중 인 것 같음. 사진첩 닫았음.

남친싸이 메인과 플필에만 있음.사진 다 지웠음.

하지만 저건 실물이 아니란 것만 알아두시길.

보여주기용 남친 폴더도 닫음. 거기에 남친 동생이 댓글남겼었는데 알려질까 무서웠나 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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