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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술 후기입니다 !!

프리메이슨 |2012.01.29 14:17
조회 26,147 |추천 56
안녕하세요 저는 분당에살고있는데 20대 흔녀입니다.다들그렇듯이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어제 밤이었음 11시쯤인가 친구들이랑 놀고와선 씻고 자려고 누웠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잠이안오는거임.(잘때 꼭 노래들으면서자는 노래만 1시간들은듯)
그래서 네이트온키고 칭구랑 이런저런대화하다가 혼자하는숨바꼭질 얘기가나옴.그래서 네이버에서 이런저런 후기보고 솔직히 처음엔 안믿었음.그러다가 "살아있는 인형놀이" 라는걸발견함. 귀신같은거안믿기도하지만 옛날에 엄마친구분중에 약간 신기보시는분 계시는데 나보고 기세다고말해준분이있었음.솔직히 인형준비하고 거울준비할때까지는 안믿었음. 그런게있을까? 진짜될까? 하는 의문도있었지만 그날따라 잠도안오고 너무심심해서 재미삼아 해보려고한거임.
아 참고로 인형은 일본인형쓰라고 되있지만 난 아주옛날에 가지고놀던 미미인형씀.그래서 거실에서 거울마주보게놓고 살아있는인형하는 방법따라서 중앙에 양초놓고 인형을놓았음.그리고 1시조금 넘은시각에 "살아있는 인형놀이" 시작했음
인형을향해서 "새로운몸을 드릴게요. 부디 사용해주세요" 라고말하고 "놉시다" 5번외었음.다른사람들후기보니깐 랩(?)하는소리 들린다고하는데 난들리지않았고 그냥나도모르게 무서운느낌? 한기? 갑자기추워진다고해야하나? 아무튼 무서운느낌이 들었음.그래서 소금챙기고 "나를찾으면 새로운생명을 드립니다" 라고 재빨리 5번말하고 내방으로 냅다뜀.그리고 소금나한테 뿌리래서 뿌렸는데 ㅋㅋ 다른사람분들 후기보니깐 눈에들어가고 코에들어가고 난리도아니던데 나눈에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가워죽는줄.....
무튼 10분 15분 지났나? 진짜 아무반응도없고 괜히시간낭비라는 느낌도들고 그러고그냥 멍때리고있는데밖에서 부엌에서 요리하는소리? 찌개끓이고 채소써는소리들리는거임.. 다른분들후기보니깐 쿵쿵쿵 거리는소리들리고 목소리들린다는데 .. 요리하는소리들리는거임.그래서 진짜 숨죽이고있는데 어떤목소리가 소곤소곤되는목소리로 아주크게들리는데 약간 넓은강당에서 말하면 울리잖아요. 노래방처럼 약간 그런식으로 속삭속삭 거리는데 그소리가 아주크게들렸음.요리하는소리는계속들리고 달그락달그락소리도들리고.. 진짜 아니라고 그런거거짓말이라고 해서 증명해보이려고 시도했는데 진짜 눈물날려고하는거임.
진짜 생명의위협느낌. 진짜 이대로있다간 내가죽을것같고 옷장문열면 바로앞에인형있을것같고..그러고 20분동안있는데 잠잠해짐. 그래서 갔나? 이러고있었는데 밖에서 쿵쿵쿵 이런소리들리는거임.그리고 약간아줌마? 목소리였는데 거기누구있냐고.. "거기누구있어요?" 이런식으로 물어봄...난진짜 우리집에서나는소리 밖에들려서 시끄럽다고 우리집에누구온줄알았는데 이늦은시간에 우리집에올사람도없고.. 그래서 아무말도안하고있었음..
그런곤밖에서 중얼중얼되는소리(뭐라는지모르겠음) 들리는거임.. 그때는 진짜 무서웠음 무슨말하는지도모르겠는데 자꾸 중얼중얼되는 소리만들리니깐..그때진짜 머릿속에는 "이게임빨리끝내고살아야된다" 이생각만 하고있었는데 밖에서 웃는소리들림. 근데이게 내생각일진모르겠는데 웃으면서 좀슬픈웃음소리? 그러니깐..말하긴좀그런데 느낌이란게있잖음. 한참동안 그런 웃음소리가 막 들리는데 그순간에 내가무슨용기생겼는지몰라도 옷장문열었는데 다행이 인형은없었음.그래서진짜 조심히문열었는데 거실에 뒀던 인형이 식탁밑에 인형이 있는거임. 그래서 나 진짜 냅따뛰어서 거실가서 당신이졌다고 이렇게 말하면서 양초끌때까지 계속 그인형보면서했는데 인형이 막이리로 올라고하다가 쓰러짐....그리고 밝은분위기만들라고해서 새벽2시가넘은시간에 친구불러서 무한도전보고 그렇게 새벽4시인가 친구집가서 진짜 울면서 정신없이잔듯........
그리고방금3시간전에 친구랑 우리집왔는데 어제는못봤던거봄..
분명히내가한건아님. 식탁에 냄비에 칼, 젓가락, 숟가락, 국자, 밥푸는거 이런게 들어가있었음.

그리고 진짜 무서웠던건 
 분명히 어제 식탁근처에 쓰러진 인형
오늘와서보니깐 쇼파위에 떨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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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술 강령술 이런거 안믿었는데 내가겪어보니깐 이거 사람이 할짓못됨. 어제일이라 아직후유증이런건 잘모르겠는데 그거한뒤로 계속 어지럽긴한데 이건 그냥너무놀래서 그런듯.
저처럼 귀신가지고 장난친다고 이런거하실거라면 진짜진짜 하지마세요...그리고 거짓말이라고 하시는분있을까봐 말씀해드리는건데 한번 해보세요 가아니고 믿어주세요내가이글 친구랑 카톡대화내용 참고하면서쓴거라 과장하거나그런거 있을지도몰라요.근데진짜 한가지말씀드릴수있는건요,
2%는 과장일지몰라고 이글에 98%는 진짜 리얼이에요
나진지함 궁서체임....
그리고이글톡되면 그당시에 친구랑주고받았던 내용 공개할께요
ps) 지금친구집이에요 아직무서워서 제집못들어가겠어용..
재미없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56
반대수2
베플오잉|2012.01.29 22:25
인형태워야해요 빨리태우세요
베플|2012.01.29 22:20
그인형 태워야한다고 들었는데;;빨리가서 태우세요!! -------------------------------------------- 우아 베플이네요/... 근데 살아있는인형놀이는 공양하는신사한테 인형을 가져다드려야한다고 어떤분이 그러네요...빨리 가져다 드려요!! 근데 글쓴님 살아계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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