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경남에사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사실 어제 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이유인즉슨,
전 기념일과 여자친구 생일을 이때까지 모두 챙겨줬습니다
그리고나서 조금있다가 제생일이됬습니다 사실 뭐큰거바라지도않았습니다
그냥 자기 마음 담아서 조그만거라도 하나 준비했겠지^^ 이러고 나갔어요
근데 한참을 지나도 아무것도 주지않고 데이트비용도 제가냈습니다
아직까진 서프라이즈 겠지 이런생각했는데
결국 집에갈때까지 안 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넌 선물 준비안했냐?"
이러니까 여자친구가 "나한테 뭘바래 ?"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냥 알겠다하고 집까지 바래다주고 쓸쓸하게 갔죠
근데 헤어진 어제 사건이 터졌습니다
오늘도 여자친구와 만났는데
저희 아버지가 며칠전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이 망해서
우리 가족에게 속사정을 털어놓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린 위로를 해드렸어요
근데 제가 이 사실을 여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뭐라는줄알아요?ㅋ
(지금생각해도어이가없네요
여자친구: 너네 아버지는 사업망한게 무슨 벼슬이라고 그런걸 말해?
망했으면 티안나게 공사판이라도뛰던가
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진짜 제가너무화나서
" 너 우리 아버지에대해서 위로도못할망정 뭐라고? 진짜 실망이다"
이러고 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좀있다가 문자가오더라고요
문자내용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한테 지랄이야
그럼 그냥 헤어지던가"
이래서제가
"그래 그럼헤어지자 난 우리 아버지 까는사람
용서못해 ㅋ앞으로 연락하지마라"
이러고 그냥끝냈어요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