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합격100%광고위해 F학점강요당한예비간호사들무더기 강제유급

학생들의피... |2012.01.29 16:52
조회 659 |추천 0

조선일보 사이트 http://news.chosun.com/ 들어가시면 뉴스기사 메인 화면 나옵니다.

강원도민일보 사이트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50888 기사나옴

일부 대학이 재학생의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학교성적이 저조한 학생을 무더기

유급시키는 수법으로 응시기회를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민원이 제기된 해당 대학을 대상으로 해명서를 제출토록

요구하는 등 진위조사에 들어갔다.

강원도내 모 대학 간호학과 재학생은 지난해 간호사 국가고시에 졸업대상자 60여명 중 불과

37명만이 시험에 응시했다. 간호사 국가고시 미응시 학생 중 20여명은 유급처리돼,

사실상 시험 응시자격을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학 간호학과는 올해도 졸업예정자 10여명이 유급처리돼 오는 31일 실시되는 간호사 자격시험을

포기할 상황이다.

간호사 국가고시는 누구나 응시자격이 부여되지만, 해당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자격이 없을

경우 불합격 처리되기 때문이다.

이번 논란은 지난 해 12월 간호학과 재학생에게 공고·열람한 2학기 성적 가운데, 이달 초 일부 학생들의 성적이 열람 당시와 다르게 ‘F학점’으로 정정 처리돼 유급과 동시에 간호사 시험기회를

박탈당하면서 발단됐다.

이 같은 배경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올해부터 현행 3년제 간호학과 중 우수대학을 대상으로 4년제로 전환할 예정인 가운데, 국가고시 합격률이 주요 평가요인으로 적용되기 때문이라는 게 일부 학생들의 주장이다.

해당 학과 졸업예정자 A씨는 “2학기 성적열람기간인 지난 달 26일까지 졸업가능성적을 받았는데, 이달 3일 돌연 유급에 해당하는 학점으로 정정돼 졸업도, 국가고시도 치르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며 “대학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재학생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