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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친구에게 느낀 배신감....?

솦ㅣ |2012.01.29 21:16
조회 298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네이트판에서 눈팅하거나 가끔 댓글쓰는 흔녀입니다 ㅎㅎ

 

다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ㅇㅇ

 

사실 제가 별것도 아닌거 같고 저런다고 보일수도 잇지만.....

 

모두다 음슴체를 쓰니 저도 음슴체 ㄱㄱ

 

날짜까지 까먹지 않음.

 

그날은 2012년 1월 19일 목요일

 

목요일이 울학교 보충 마지막 전날이였음 ㅎㅎㅎㅎㅎㅎ

 

그 다음다음이 바로 설날이기에 나름 즐거운 마음으로 버스에 올랐음ㅋ

 

근데..... 보충수업 내내 영어 선생님은 우리에게 숙제를 내주심 ㅠㅠ

 

영어단어도 아니고 문장 6개 외우기ㅠㅠ 그 안에 있는 숙어도 외워야하는.........

 

그런데 글쓴이는 그 전날 문장 6개를 한번도 쳐다보지 않았음;;;

 

학교까지 가는데 대략 2~30분이 걸리는데 (버스로)

 

그 시간동안 문장이나 열심히 외우자 ^^라는 생각에

 

일단 티안나게 핸드폰 메모장에다가 문장을 전부 옮겨적고 ㅎㅎ

 

버스 뒷쪽에 두명 앉을수 잇는 자리 창가에 앉아서 문장을 계속 보고잇엇음 ㅎ

 

볼륨 낮춰서 mp3도 듣고ㅋ <이게 이젠 습관이 되어버린....

 

머... 쨋든 그렇게 가는데....

 

누가 와서 앉으면서 팔을 툭툭치는거임..

 

그래서 고개를 들어보니 우리반 ㅇㅎㅈ라는 아이였음ㅋ

 

걔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길래 글쓴이도 같이 인사를 해줌

 

그리고 글쓴이는 불안한 마음을 안고 계속 문장 쳐다보기 ㄱㄱ

 

근데 버스를 타고 가는데.... 그날따라 더더욱 졸린것임.......

 

일단 핸드폰은 주머니에 넣고 살짝 졸기로 마음먹음. (이때도 엠피는 듣고잇엇음)

 

그렇게 계속 자다가..... 느낌이 안좋은거임.

 

눈을 떠봤음... 근데 우리학교를 지나친거임.

 

내 옆에는 대학생으로 보는 남자분이 앉아계셨음. (원래는 ㅇㅎㅈ라는 애가 내옆에 앉았었음)

 

글쓴이는 현재 춘천에 사는데 글쓴이 학교를 가려면 (춘천의) 명동입구 정류장에서 내려야함.

 

그런데 글쓴이는 한국은행이라는 정류장이 다가오고 잇엇음 ㅡㅡ;

 

다음 정류장은 춘여고...... 춘여고에서 내리면 더더욱 늦으므로 일단 급하게 한국은행에서 내림 ㄱㄱ

 

아... 말 안한거 잇는데 그날 글쓴이는 좀 늦게 버스를 탔음..

 

근데 그 버스 타면 늦지않게 학교를 갈수 있었음.

 

일단 급한 마음으로 교실에 도착했더니 8시 30분~31분. (보충수업 1교시 시작시간)

 

다행히도 쌤은 안계셧음ㅋ

 

그리고 글쓴이 자리로 가보니......

 

그 아이는 자리에 앉아서 무언가 하고 있었음. (그 아이는 글쓴이 바로 뒷자리의 오른쪽)

 

순간 짜증이 났음.....

 

버스타서는 나한테 먼저 아는척하면서 인사해놓고선 나 졸고잇고 나 그 정류장에서 안내리면

 

늦을거 뻔히 알면서 지혼자 내려서 지혼자 지각 면하고....

 

근데 내가 더더욱 배신감 느끼는 이유는... 이 아이가 1학년 내내 같은반이였고,

 

점심시간에 맨날 같이 밥먹고..... (여자들에게 중요한 사항)

 

그러던 사이였는데.......

 

이 친구랑 저의 다른 친구가 사이가 많이 안좋음.

 

어차피 판이니까 자세하게 올리자면, 다른친구랑 ㅇㅎㅈ는 중3때부터 친했음.

 

근데 ㅇㅎㅈ가 중3 처음에 친하게 지냇던 친구들이 따시켜서 ㅇㅎㅈ가 글쓴이의 다른 친구에게 달라붙음.

 

다른 친구가 원래 친하던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왜 자기하고는 안놀아주고 다른애들이랑 노냐고 하고...

 

우리반에 HJ라는 아이와 MS라는 애가 잇는데 HJ가 영어 1등급 받아서 MS가 축하해주고 HJ가 가니까

 

뭐 그런걸 축하해주냐는 식으로 하고.... 아... 이런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이런 얘기까지 하면 좀 그러니까; 근데 벌써 몇개 올리긴 햇지만......

 

쨋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정말 화가남. 친구들한테 뒷담 깔때는 정말 아는 욕이란 욕은 다 붙여가면서 깟지만....

 

여긴 판이니까.....;

 

그리고 사실 글쓴이는 금요일날 그 친구한테 가서 너 어제 그런거 난 좀 화난다. 너한테 배신감 느낀다 등등.....

 

의 말을 하고 싶었는데.. 그 친구가 금요일날 학교에 안나옴 ^^

 

개학해서라도 얘기할까 생각 중인데.....

 

너무 지난일 가지고 개학해서 그러는건 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듬.

 

근데 얘 이러는건 정말 아니다 하는 생각도 들긴함.

 

혹시 이 글 보신분들 중에 괜찮은 의견 있으신분;;;;

 

좋은 생각 잇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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