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해 26살인 처자입니다!
저희엄마 자랑좀 하려고 톡을 쓰게되었어요~
오늘 엄마 흰머리 염색해드리다가 청승맞게 눈물이 뚝뚝 나는 바람에 ^^=
이젠 익숙해져서 헤어샵 저리가라 실력으로 염색해드리지만 늘 마음이 아픈건 여전하네요!
모든 자녀분들이 저마다 엄마아빠가 최고라고 생각하시듯 저 역시 저희 엄마를 무지 사랑한답니다!
쌍둥이 낳고 많이 힘드셨을 우리 엄마!!
솔직히...................... 저희 엄마라서가 아니라..전 매우 객관적인 편인데..ㅎㅎㅎ
엄마 젊었을 적 탤런트하셨어도 될것 같아요!!
젊었을 적 정말 한 인물 하셨거든요...ㅎㅎ 아빠가 봉 잡은건 틀림없는듯!!!
취업준비한다고 요즘 저도 우울하고
신경쓰다보니 많이 아파서 신경쓰게 해드렸는데....
톡 되서 엄마가 활짝 웃으셨음 좋겠어요
엄마보단 아빠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아서 전 별로 안 예쁘지만ㅋㅋㅋㅋ
톡 되면 제 사진이랑 홈피 공개할께요.
취업준비생분들 올해 모두 대박나요^^
그리고 모두 좋은 소식으로 효도합시다!!!!
추신: 엄마!! 엄마는 흰머리 나도 예쁘고 주름 생겨도 예뻐요!! 본판 불변의 법칙이 있잖아요 헤헤
사랑하고 ... 늘 건강하세요.....
지금은 5학년 초반이신... 저희엄마 젊었을 ,
20대 리즈 시절 사진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