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보야 나 붕어당-3- 너가 이 글을 보진 못하겠지?ㅋ 그래도 봐줬으면 뭔가 좋을거 같기도하고ㅋㅋ 근데 보지말라고 여기다가 쓰고... 근데 어쩌다가 봤으면 하고... 아 뭐야 되게 기분이상하다 이거 그냥 갑자기 막 쓰고 싶어지는거 있지
우리 요즘 쫌 서로 힘들징 특히 너가... 힘들면 기대라고 했잖아~~ 왜 자꾸 혼자서 참으려고만 해
나한테 부족한 모습 보여주기 싫다고 말해서 내가 더이상 뭐라고는 못하겠는데
난 너 위로해줄수 있거든~ 너 힘든거 보는것도 힘들고 내가 위로하려고 하면 너가 그냥 잠수타버려서 많이 힘들다 너힘든게 나때문에 그런거같고.. 너 카톡말풍선에서 지쳤다는 말보고 괜히 찔려서 내가 먼저 틱톡으로 내가 너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너는 그런게 아니라고 하고.. 난 계속 믿어야지 믿어야지 하면서 아직도 불안한가봐..... 너가 표현에 서툰것도 알고, 힘든거 나한테 떠맡기고 싶지않아하는것도 알고,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가족을 누구보다 사랑하는것도 알고... 이제는 널 모두 알고 다 이해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이렇게 혼자서 찔려서 막 불안해하고 이러니까 나도 너도 힘든건가보다.. 야 근데 솔직히 너 잠수타면 나 엄청 힘들다. 별생각 다들어 막~ㅋㅋㅋㅋ 나혼자 소설쓰고 자빠져가지고 막 우울한 노래가사보면 내얘기 같고~ㅋㅋㅋ 너 잠수타고있는거 아는데 그래도 너가 언젠가는 보겠지 하면서 틱톡창에 사랑한다고 막 써놓고ㅋㅋㅋㅋ 야 내가 어떤 글 봤는데 애인이 잠수탈때 집착쩔게 톡보내면 안된다더라 질린다고 힘들어할꺼라고ㅋㅋㅋ 근데 내가 이미 그래버렸거든.. 찌밤... 진짜 해놓고 후회했는데ㅋㅋㅋ그래도 너가 자꾸 마음열어주고 이런거! 나한테 기회주는거라고 생각해~ 아니 이게 몇번째 기회야.. 몇십번째 기회야....ㅋㅋㅋㅋㅋ 그동안 힘들게 해서 미안해 여보야 요즘 너가 많이 힘들어 하는데 내가 어떻게 힘을 줄까용... 나한테 너무 답답하다.. 너 삻기싫다고 하지마!!! 속상해ㅠ 사랑하는거 알자낭 응응? 야 글고 잇냐 내가 너네집앞간다고하면~ 나와잉~ 왜 싫어하냥!! 아니 진짜 정색하잖아 너ㅋㅋ.. 나 만나려고 애쓰는 모습안보여서 쪼금 서운해야ㅋㅋ 요즘 우리 못만나잖아 헝헝.. 왜 만나려고 안하는겨!! 그려.. 상황이 안좋은거겠지...? 넌 나 보고싶은데 상황이 안좋아서 그런거지? 그래서 화나는거고 그래서 힘든거구나!! 그렇구낭!! .....아~~진짜너한테 물어볼수도없고 거참 답답하구마잉 몰라! 너무 힘들어하지말구.. 얼른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ㄷㄹ야!! 내 달링~~ 힘내용 빠샤빠샤
PS. 항상 우는 모습만 보여줘서 미안해!ㅎㅎ그리구 나 믿어! 너가 친구로 지내자고 해도 너잡으러 한번에 달려간사람이 누규? 바로 나! 잇츠미! 온리미!! 저스트 미!!! 그래서 난 너마음을 다시한번 잡았지 오호호호 사랑해 여보야 기다릴껭 쪽쪽
(ㅋㅋㅋㅋ 쓴건 뭔가 자꾸 우울해질꺼같아서 쓴거당 절대로 이거 장난으로 쓴게 아니얏!)
지금까지 멍청이 울보붕어 잘 키워줘서 고마워 잘 참아줘서 고마워 앞으로 잘할께
너 힘들때 기대는거 잘 못하는거 알아.. 언젠가는 기대는 날이 오겠지?
나 항상 대기하고 있을께!! 꼭 프랑스 가자 두리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