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물하나되는 어여쁜^^은아니고 판즐겨보는 흔녀예요
만날 눈팅만해왔엇는데 제가 글쓰게될줄은ㅋㅋ몰랐어요ㅋㅋㅋ
저는남친이 없습니다..없구요..예 그래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토요일인가.. 명동에서 좀 기막힌 학생무리를 봐서 글을쓰게됨
그날 나님은 오랜만에보는친구와 날을잡고(?) 놀기로했음 이왕노는거 아침나절부터 달리려고 이른 아침일찍 스벅에서만나기로함
하지만 비루하게도 친구냔은 지독한 지각쟁이ㅡㅡ였음 일부러 더늦게나왔는데도 역시나.. 텅빈 스벅안..
그래서 나홀로.. 앉아서 친구냔을 기다리게됨
혼자서 스벅에서 할게 뭐있겠음..? 커피나 하나 시켜놓고 주변사람들 구경이나하기로함
그러다 딱봐도 한중고딩?좀 되보이는 아이들 몇명이 우르르들어옴ㅇㅇ 여기까진 괜찮음 근데 조금지나니 또몇명들어와서 같이앉고 또조금지나서 애들이계속오는거임;
5,6명이면 그냥 그려러니 하는데.. 스무명? 은넘어보였음 진짜 말그대로 떼거지로ㅇㅇ
요새 방학인데 무슨 반모임하나?싶었음
친구냔이 온뒤에도 계속오길래 같이구경함
근데 차라리 커피먹으러온거면 뭐라할 처지가 아닌뎈ㅋㅋㅋㅋㅋ 그렇게 많이와놓고 아무것도 안시키고 있는거임; 나님이 친구기다릴때까지 한 이삼십분 지나고 친구랑 수다떠는내내 계속있었으니 말다함
아무리그래도 너무민폐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었음 요새 중딩고딩들 괜히 뭐라하는게 아니구나 싶었음; 걸국에 한시간?넘어서 직원이 아무것도안시키고이러시면~ 하는소리까지 하고나서야 가는듯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