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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 스압 )) 늦은밤 집에 혼자있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 ㅠㅠ

|2012.01.30 08:05
조회 1,328 |추천 2

안녕하세요  서울 거주하고 있는 22살 여성임다 정말 소름끼치고 별 거지같은 일을 겪고 있어서 글써보네요 지금 좀 무서워서 잠도안옴 ..이제곧 아침이긴 하지만 ㅠㅠ!제목처럼 늦은밤 집에혼자 계시는 여성분들 문단속 꼭! 잘하세요 <<너무 뻔한말인가 ;;
암튼 3일전쯤에 있었던 일을 써볼까합니다 ! 스압주의 

3일전 
친구들이랑 술을 좀 많이 과음하고 
화장실을 갔는데 정신이 없는 관계로 
변기통에 폰을 퐁당 ..골인시켜버림 ㅋ
그떄의 짜증과 분노는 말로설명할수없음
더군다나 남친이 전화안받는다고 뭐라해서 
바로 집으로 달려갓음 
참고로 동네에서 먹었기 떄문에 뛰면 한 5분?거리도 안됨 
정신없이 뛰면ㅅ ㅓ집으로 왔는데 ((저희집 가는길이 먹자골목 라인에 있는 골목임))
그 골목은 사람도 별로안다니고 
어차피 바로앞이 먹자골목이라 사람두 많아서 뒤를 돌아보지두 않구 냅다집으로 텨들어감
과음으로인해 문은 잠갓는지 안잠갓는지 확인두안하구 
바로 드라이기로 폰을 5분넘게 말리다가 속이 뒤집어질것같아
화장실루 달려가 변기통붙잡고 꺽꺽 거리며 배안의음식물들을 밷어내구잇었음
한 10분?정도 토를 하다가 화장실에서 나왓음 
근데 갑자기
울집 강아지가 미친듯이 현관문을 보면ㅅ ㅓ 짖고있는거임 ((저희집은원룸입니다 , 고양이 2 강아지 1 이러케키움 ))
강아지이름을 부르며 왜그래 ..라고 말하며 현관문을 쳐다봣는데 
문이 스르륵..닫히고 있었던거임 
그때부터 온몸에소름이 미친듯이 돋았음 
절대로 현관문을 열어놓지도 않앗고 또 현관문이 지혼자 열렷다 닫힌것도 아닐뿐더러
강아지가  갑자기 미친듯이 짖을 이유도 없었던것..
너무무서워서 바로 문을잠갔음 
근데 .. 더 무서운건 .....
무의식적으로 뒤를 돌았는데 
창문이 반쯤열려있는거임(저희집은 3층임 ) 
직사각형 구조의 원룸이라 현관문과 창문이 마주보고 있음 ..
그사이는 제걸음으로 열걸음 정도 걸을수 있는 폭이고 ..
열려있는 창문을 보고 헐망했다 라고 생각한후 방창문 화장실 창문 을 잠가버림 
씽크대사이에 (상부장 하부장사이 ) 쪼큼만하게 창문이있는데 그건안잠금
그게 또 문제가될진 몰랐음 
그 문제는 좀있따나옴 
암튼 그러고나서 남친이 제폰이 꺼져있어서 일을하다 말고 집으로 뛰처옴 
내가 울면서 이런저런일있었다 라 말하며 누웟나 ;;;???기억이 ..;;;;;
남친이 화가나서 일단 지차에 폰가지러 가따온다하고 
나가는데 
너뭐야 이색희야 라고 소리치는거임
난 그리고나서 잠이들음 ;; 생각해보니 나도 참 정신줄놓은년임
다음날 일어나서 물어보니 
남친이 나갈라고하는데 어떤색희가 (그림에 있는 빈공간에)
서있어서 너뭐냐고 하니깐 옆건물로 뛰어서 도망쳣다함
((여기서 집구조가 좀이해안대실분들이있을것같아 대충 그려볼게여 ;;
밖으로나와 집 전체 구조를 본다생각하면 
저희집이 3층원룸이고 대학가 주변이라 원룸이 많은데 
요새 집주인들이 돈더 벌라고 걍 옥상에다가 집 올려서 지음 
나말고 2집이 더삼 참고로 이주변에 있는 건물들은 대부분 이집건물의 사이가 아주멀지않음그리고 웬만하면 주변건물들도 3층이라 걍 바로 옆건물들은 옥상 


                           옆건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건물고 ㅏ 건물 사이 --------------------------------------------------------------------------------------|___옆집창 문_____(화단임)_________저희집창문   __                       ||    옆                 |                                                                    |      빈            ||      집               |                                저희집                        |      공            ||                         |                                                                    |      간            |                                                                                              |                      ||                         |                                                                    |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현                                               관     쪽---------------------------------------------------------------------   내려가는 계단  
대충이렇게 생김 저 노란색으로 칠한 부분은 씽크대창문임  ))

그래서 경찰부르고 와가지구 인상착의 등등 물어봤다는데 별 소득이 없없다햇음 
남친과 저의 추측으로는 
웬여자애가 인적드문 골목으로 슝 들어가버리니깐 뒤따라와서 집까지올라온걸로 추측 
그리고 옆건물로 ㄷ튀엇을때도  바로 내려갓는데 없엇다함 .. 
옆옆 건물로 휙 날아 도망갈수도 있었다는것과 이주변건물에 사는 사람일지도라는 추측도 내려짐 
저집에서 2년가까이 살아왔는데 갑자기 이런일이 생기니 어안이 벙벙 ..
근데 더웃긴건 집주인이 바로 밑에층사는데 
남친이 출근할때 집주인 이랑 마주쳣다함 
어제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을하니 
집주인왈 
"여름엔 더심했어~~ 그래서 내남편이 막쫒아내고 그랬어~~"
헐 ㅡㅡ; 할말업음 ㅋ 
이 사실을 알게된 밤에는 남친이랑 남친 지인들과 아침까지 술을 먹어서 
그색희가 또왓는지 안왔는지는 몰름 
그리고 바로어제
밤에 일하는 남친이 걍 자기 일하는 동네와서 피시방 하고 있으라켓는데
또과음을 해서 인지 귀찬다고 하고 저녁에 일어났음 
티비보면서 밤12시에 남친이 이제 퇴근한다고 하면서 빠대리가 없어 남친 폰이 꺼짐 
전화통화후 한 10분?뒤
좁은원룸이다 보니 밖에서 누가왓다갓다 거려도 다들림 
근데 씽크대 창문쪽에서 옷스치는소리? 사람움직이는 소리라 해야되나 (싱크대는 내가 티비보고 있던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슴다 )


살짝살짝 들리는거임 
((아까 위글처럼 싱크대 창문은 안잠그고 모기장만 닫아놓은 상태였음 ))
좀 불안하긴 햇지만 그냥 무시하고 티비를 봣음
갑자기 쿵! 이소리가 들렸음 
자고있던 고양이가 깜짝놀래서 씽크대 위로 올라가 창문을 보고 있었음 
나도 놀라서 창문을 보고있는데 
고양이의 얼굴이 씽크대 창문을 보며 오른쪽으로 갓다가 다시 정면으로 오는거임 
지나가던 길고양이엿나 햇는데 
드륵드륵드륵 소리가 들리는거임 
모기장을 손톱으로 긁은건지 커터칼로 긁은건지 
뭔진모르겟지만 씽크대 창문으로 조낸 뛰어가 뭐야!! 라고 소리쳤음 
하지만 뒷모습 조차 못보고 그놈은 바로 계단으로 뛰어내려갔음 
근데 이 한마디는 분명히 들음 아 x발  ㅋㅋㅋㅋ;;목소리는 한 20대 중후반인듯 ..
분명히 똑같은 색희라는 직감이 머리를 스치고 
바로 남친한테 전화햇지만 폰은 꺼져잇고 ㅠㅠ 
이일을 다알고있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밖에 또 그색희 왓을까바 엄청 속삭이며 말을했음 
친구는 바로 경찰한테 신고하라고 해서 끊고 신고하고 경찰이 5분뒤?에왓음 ..

빨리와서 감사요 ㅠㅠ
기다리는동안 다리가 개다리춤추는거마냥 미친듯이  벌벏러벌벌 떨렷음 
자초지총 설명하고 또 문단속 잘하라는 말하고 떠남 ;;
한 20분뒤 남친이 와서 이런일 있었다고 얘기를했음 
남친빡쳐서 이동네 지구대 전화해서 
두번째신고인데 그냥 문단속 잘하는 말만 하고 가믄 어카냐고 
이집이 뚤려야 그런말 안할거냐고 크게 화를냄 
다시 경찰아찌들 오시고 
뭐라뭐라 밖에서 얘기를 하고 들어옴 
경찰말로는 인상착의도 잘 모르고 뾰족한 수가 없으니 
집주인이랑 상의해서 씨씨티비를 달든지 아님 밤늦게 이골목 들어올때 
지구대에 전화하면 집까지 바래다 준단 말을햇다함 
휴 이렇게 상황은 마무리댔지만 
웬지 오늘밤 에도 또 올것같음 ...
뭐 천사소녀 네티도아니고 풍선타고 오나
올라오는 발소리가 안들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이 옥탑방에 돈노리고 오는것도 아니고 밤에 여자혼자 있는거 알고 
계속오는것같음 
하 .. 글을 다시 읽어보니 엄청 긴박하고 심각해 보이지 않네 ㅠㅠ ;; 혼자사시는 여자분들이나 밤늦게 집에 오시는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22년살면서 내이런적 처음이라 정말 무서움 ..
더군다나 나도 강북구이지만 이번에 강북구에서 여자 강간하고 시신 불로 태웟다는 뉴스가 ....
이건뭐 한겨울에 공포영화찍자고 들이대는것도 아니고 ㅠㅠ 하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마무리는 .. 
첫번째도 조심 두번째도 조심 ^^! 

ps. 이번에 제가 이일 일어나기 전에 딴데 이사계획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집계약을 어떤 여자분이 하셧든데 혼자사실라고 하시는것같앗거든요?? 집주인한테 말해서 그여자분한테 이런일 있엇다고 말해야 하지 않겟냐고 말을 해야할것같은데 ..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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