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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들깨국> 후루룩 잘 넘어가는 구수한 국

별난똔이댁 |2012.01.30 08:33
조회 436 |추천 2

 

 

넘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

하루가 멀다하고 바깥으로 나돌아 댕겨서 힘도 들지만..

걱정걱정하던 일들에서 보람들이 생겨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조금 더 노력해서 제 스스로 단단히 다져지는 한해를 만들랍니다 ^^

 

응원하고 힘주신 분들께 감사 또 감사요 (__)

 

 

 

 

주말에 주로 된장찌개, 김치찌개..

 

어머님께서 새로 주신 들깨도 있겠다 구수하게~

들깨국을 끓이고 싶더라구요 ^^

 

감자를 넣어 더 구수한 들깨국에 남도의 좋디 좋다는 시금치까지 넣어서~

영양도 듬뿍이네요 ^^

 

들깨국 절대 어렵지~ 않~ 아~ 요~

^^

 

 

 

 

우선 육수를 우려냅니다^^

다시마는 끓기 시작하면 건져 주시구요~

팩에 넣은 디포리(멸치류), 흑새우가 푹푹~ 우러나도록 바글바글 끓여 줍니다..

 

 

 

 

육수를 우려내고 나면 단단한 감자부터 넣어요~

 

 

 

 

감자 넣고 오래 좀 끓이다가 지금 이 작업은 거의 95% 정도 온 작업이에요 ^^

감자만 익으면 마무리 하면 된다 이거죠 뭐~

ㅎㅎㅎ

 

감자가 거의 익을 무렵 들깨를 넣어 주세요~

들깨는 몇T 이런거 없이 농도를 봐가며 기호에 따라 선택해 주세요 ^^

 

저는 신랑이 걸죽~하고 구수~한걸 좋아해서 좀 많이 넣어 뜨랬죠 ㅎㅎ

 

 

 

 

들깨 넣으면 잘~ 봐주세요 ^^

호로록~ 끓다가 곰새 넘치기도 해요~

 

들깨 넣고 끓기 시작하면 바로 시금치를 넣어주세요^^

 

 

 

 

그리고는 액젓 1-2T 넣어주시구요~

그래도 모자라는 간이 있다면 소금으로 맞춰 주세요 ^^

 

전 맑은류의 국엔 액젓으로 간을 하면 더 감칠맛 나서 좋더라구요~

 

액젓은 선택이에요 ^^

기호에 맞지 않으시다면 소금으로 간 맞추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파 송송~ 썰어 넣고 마무리 ^^

 

 

 

 

주방에서 나는 구수~한 냄새에

들깨 수제비를 했냐고 좋아하던 신랑 ^^;;

 

수제비를 할껄 그랬나봐요 ㅎㅎㅎ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

일촌, 이웃분들 모두 이번주도 승승장구!!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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