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뉴스들.
그 중심엔 말도 안되는 사건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영화로 제작함으로써
그 사건을 재조명하거나 목소리를 내는 것 같네요!
타이틀만 들어도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게 되는 "아이들 실종"사건 !
어떻게 영화로 재구성하였는지 만나봅시다!
첫번째, <아이들>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실화극
1991년 3월 26일.
도롱뇽을 잡으러 집을 나선 다섯 명의 초등학생들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죠..
실화인 영화라서 그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것같습니다.
11년이 지난 이후 아이들의 유골은 발견되었으나 범인은 잡지 못했고,
2006년 공소시효가 끝이 난 하나의 사건.
하나의 사건이라고 치부해 버리기엔 너무 가슴아픈 사건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부모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집을 파헤치며
유골이 발견된 그 순간까지 유골이 옮겨졌을 가능성에 주목하여
유가족을 힘들게 했다는 사실 !
그 사실이 더욱 영화를 보는데 쇼킹했습니다.
두번째, <포스 카인드>!
알래스카의 노엄이라는 마을!
엄청나게 많은 숫자인 1200명의 주민이 40년동안
알 수 없는 이유로 목숨을 잃고 실종됩니다.
FBI가 동원되지만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습니다!
주민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하는 말!
" 그 올빼미..!"
이때부터 점점 더 미스터리해지고!
그녀는 이를 해결하고자 최면요법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허나, 그럴때마다 더 실종되는 많은 사람들..
많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최면요법을 강행하던 그녀!
결국 그녀의 딸마저 실종이 되고 맙니다..
ㅠ_ㅠ...
아이들 실종되는게 젤 슬퍼........
근데, 이 영화 실화라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실화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인듯 한 느낌 충만한 영화..'-'......
(제 개인적 생각이니까 태클노노!'-')
마지막 세번째, <우먼 인 블랙>!
오는 2월 16일, 개봉하는 <우먼 인 블랙>!
그 미스터리한 세계에 조심스레 한 발 들여 놓습니다 !
아내를 잃고 혼자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이자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아들과 생이별을 해야 하는 변호사 '아서 킵스'
그는 죽은 여인의 유서를 정리하러 홀로 외딴 마을을 찾습니다.
(여기서의 그는 당연히 우리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마을 사람 모두 마을을 찾은
그(아서 킵스)를 보면 이 마을을 떠나라고 말을 합니다.
외딴 마을 속에서 점점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 '아서 킵스' !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검은 옷의 여인.
(혼자 예고편 보다가....움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업무상 마을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들을 조사 하던 그는
그 뒤에 감춰진 비밀을 알게되고,
이 비극을 막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던지려는 '아서 킵스'!
비밀을 간직한체 '아서 킵스'에게 떠나라고만 말하는 마을 사람들.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는지,
개인적으로는 저 두장의 스틸컷이 저의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하는군요..!)
그리고!
검은 옷을 입은 여인이 나타날 때 마다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하는 마을 아이들 !!
(음침한 마을에 사는 아이들이 마을과는 다르게 너무 예쁘네요.
이런아이들이 사라지다니 ㅠㅠ..)
생에 처음 아버지 연기에 도전하는 '다니엘 래드클리프'!
늘 어린 소년으로만 비추어지던 그,
아버지 역할을 맡은 만큼 감정 연기 또한 성숙해 졌을까요?!
아이들이 사라지는 충격 미스터리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보다는
<우먼 인 블랙>같은 영화가 더 보기에는 마음이 편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