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사는 보통사람이구요,
몇일전 경험으로 통해 알게되었던 정말 끔직한 현실을 널리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왼쪽이 8개월된 미니핀(블랙) 오른쪽이 2개월된(블순이)
정말 너무 사랑스럽네요..
사실 저희 블랙이 너무 외로워 하길래 여차여차 기회가 생겨 여아미니핀을 한마리 더 입양하게되었어요
불과 4일전이지요,
장소는 충무로 거리에있는 애견센터죠,,,(이때까지만해도 충무로애견에 대해서는 몰랐었죠ㅠ)
입양을 하고 집으로와서, 블랙과 처음 대면하는 사진이네요,,
하루가 지났고, 출근을 해서 혹시나 싶어서" 충무로애견 " 이라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몇초뒤에,, 정말 끔찍한 실상을 알게되었죠,
1. 충무로 애견센터산 강아지는 80%가 일주일이내에 페사처리된다
2. 충무로애견센터 안티까페
어떤 다른작성자분들 글을 읽어보니 강아지가 아파서 교환해준다고 애견센터로 다시오라고했는데
심지어 다시 분양 받은 강아지 마저 파보장염(장이 파열되서 기력이 없이 죽는병)이 걸려 죽었다고하네요. 또한 애견센터 지하로 들어가면 강아지를 만드는곳,혹은 생산하는곳이 라고 표현도 하고요,
교환해준 강아지를 다시 되팔거나 , 아픈강아지를 그냥 방치시키고 죽으면 봉지에 싸서 버린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여러글을을 읽었습니다.... 참... 부정하고 싶었고,, 우리 블순이만은 아니길 바랬죠,
허나,, 이틀째 되던날,, 갑자기 설사와, 구토를 번갈아 가며 하기 시작하며, 기력이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바로 곧장 병원을 갔습니다. 키트검사와 몇가지 검사를 거친후에 "파보장염" 판정이 나더군요,
사실 예상은 조금했었습니다. 그리고 마음 한부분에는 나는 절대 교환을 하지않고 고칠 수 있으면 고치겠다라는 마음을 먹고있었고, 우선 애견센터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애견판매자가 써준 계약서................*
저는 우선 화를 내지 않고, 말을했습니다
솔직히 말해달라 , 아무리 짧은 기간이지만 나는 정이 많이 들었고 내가 구입했으니 , 내책임이 더크다
솔직히 말해줘라 당신이 병에걸린강아지를 팔았다고 하더라도 나는 전혀 환불이나 교환을 하지 않는다
다만 사실대로 접종여부만 알려달라고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 언제사가셨죠? 아 미니핀,,,......
데려오세요 바꿔줄게, .,,,,,,, 그럴수도있지, 오세요 언제한번
이말듣는 순간 너무 화가나더군요,
최소한 걱정이라도 해줘야하고, 설사 말이라도............
너무 화가 나더군요..
당신한테는 돈을 벌기위한 마진을 남기기위한 강아지일뿐이지만 나에게는 이강아지가 내선택을 받아
나에게 왔으며, 나는 돈을 요구하거나 교환하기위해 전화를 한것이 아니다,
그러더니..
법대로해라 난 걸릴게 없다라는 식으로,.,,,,,,,,,,,말을 하더라고요,,
사실 충무로애견센터 모든 애견센터들이 병든강아지를 팔고, 아프다고 전화하면 데려오라고 하고,
환불은 안해주고 다시 분양을 해주고 다시 분양 받은 강아지도 병든강아지고,
그걸또 다른사람한테 팔고,,, 팔 수 없는 강아지는 쓰레기통으로......
판매자또한 말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정해진 공식 같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품을 파는것이 아닌 한 생명체 ,,, 그것도 반려자를 파는 ,,, 그런곳에서 생명을 가지고,, 돈놀이 하는 걸로 밖에 생각을 할 수가 없더군요....
저는 그이후 다른말을 하지않고,, 딱한마디 하고 끊었습니다.
돈도 바라지도 않고, 교환도 바라지도 않지만 내가 바라는건 하나는 당신이 꼭 저 병든강아지 품에서,
병든강아지 새끼로 태어났으면 좋겠고, 단돈 25만원에 양심을 판 당신은 몸값이 25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하고 끊었네요..............
* 블순이 *
생후 2개월
지금 동물병원에 입원 이틀이 지나고있고,
3시간에 한번 영양주사와,
항체 주사
그리고 링겔을 끼고있고
병이름은 파보장염 치명적인 바이러스 입니다,.
아직 아기가 어려 그 병을 버틸 수 있을지 기력이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내일이 가장중요하다고 하고, 내일 오후에 살 수 있을지 ,, 죽을 지 알수있다고합니다.
그 조금만한게 오늘 면회를 가니,,,, 알아보고 움직이지도 못하면서 낑낑 되더라고요,,,
아프다고...........
정말 이글이 널리 퍼져 제2의 피해자가 꼭 안나왔으면 하고,
하루빨리 동물법이 강화되어 , 인간 구실을 하지못하는 판매주들을 ,, 심판하고 싶네요,,
내일 오후 결과가 나옵니다...
다들 응원해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