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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봐주세요 모르는사람한테 머리체 잡힘ㅠ으허헝ㅠㅠ

사람조심 |2012.01.30 21:48
조회 340 |추천 5

안녕하세요 전 여자구요 20살 예비대학생이에요

 

빨리쓰고싶으니 음슴체로 갈게요

 

 

 

 

 

 

 

 

 

 불과

몇일전에 있엇던일임

 

엄마와 약속이있어서 약속장소에 도착해 엄마를 기다리고있었음

비도 왔음 첨엔 조금씩오다 점점 많이내리는거임

마침 근처에 공중전화박스가있어서 비를피할수있엇음

그때 엄마한테 저나가왔음

약속장소 근처라고,  다왔다고하는데

어두워서 뭐가 보여야지말입니다.;; 저녁시간이라 깜깜하고

가뜩이나 시력도안좋은데 비까지와서 더더욱안보였음

저사람이울엄만가? 아니 저사람인가? 하면서

길 한가운데서  전화통화하며 엄마를 찾고있는데

 

내 옆을지나가던 사람이 갑자기 멈추는거임

 

ㅇ_ㅇ?   ← 이런표정으로 날 쳐다보고있었음 (여자였음)

 

뭐야  날 아는사람인가 뭔가 생각햇지만 모르는사람이니

 

신경끄고 엄마를 찾으며 통화를 계속 햇음

 

아니 근데 이여자가 안가고 계속 서있는거임

 

잉? 뭐지 뭔가 이상한데 하고 봣는데

 

날보고잇는거다 !!!!!

 

그러더니 점점 나한테 다가오는거다!!!!!!!

 

이때까지만해도 난 전혀 두렵지않았음 두려움이란 개미똥만큼도없었음

 

근데 이여자가 대뜸 나한테

 

"너 나 쨰려봤니?"

 

이러는거임당황

 

난계속 전화통화를하고있던터라 대답할겨룰이없었음 난 두가지못함

 

게다가 난 째려본적이 전혀!!!!!!!!!!!!!!!!!!!!!!!!!!!!!!!!!!!없음!!!!!!!!하늘에 맹세함

 

앞에선자꾸뭐라뭐라하고 엄마는전화로뭐라뭐라하고 정신이없었음

 

내가횡성수설하니깐 엄마가 전화를끈었음

 

그떄서야 여자가하는말이 제대로 들렸음

 

여자 : 너나 쨰려봤냐고

 

나 : ....(아무말안함)

 

여자 :  나 쨰려봤냐고 미친년아

 

나 : 안째려봤는데요

 

여자 : 나째려봤자나 미친년아

 

나 : ...(겉으론 정색하고아무말안했지만 속은찌릿 이랬음)

 

여자 : 너집어디야 이 미친년아 너 내가너 죽여버릴꺼야 니네집가서 너 다 죽여버릴꺼야

         집어디야 이신발 미친녀나 어 어!!어디야 미친녀이ㅏㅁ넝리

 

막이러는거임;;;;;;;;;;;;;뭐다 이거 또라이인가 정상인같아보이긴햇는데

 

좀 병시닌거같아서 그냥무시하고 갈려고하는데

 

난 공중전화 안에있었고 그여자가 내앞을막고 길을 안터줬음

 

계속 욕짓거리하길래 할수없이 대답을해줬음

 

나 : 뉴욕이요

 

여자 : 뭐?

 

나 : 뉴욕산다고요 뉴욕

 

(난 사실 대전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난 진짜 진지햇는데 '뉴욕'이라고말한 내자신을 한탄함..

애들도 첨엔심각하게듣가가 여기서빵터짐.. 사실 진짜 내집말하면 진짜 죽이러올꺼같앗음

무서웠음;;놀람 뉴욕은 못쫓아오겟지햇음ㅠㅠㅠㅠㅠ진짜이뮤ㅠㅠ)

 

그랬더니 여자가 "뭐???" 이러곤 아무말못하는거임

 

이제됬다하고 공중전화를 탈출하고 엄마를찾으러가려는데

 

그여자가 내머리체를잡는거임!!!!!!!!!!!!!!!!!!!!!1오우

 

또 신발신발하면서   나몇살이냐고 이싸가지없는년아 이러면서 내머리체를 휘갈겻음

 

순간 너!!!!!!!!!!!!!!!!!!!!!무 놀래서 말도못하고 진짜 놀람이표정을 욕만한바지지 듣고있엇음 

 

계속 몇살이냐물어보길래 내가이젠 제대로

 

 "20살이다!!!!!!..." 이랫더니

 

머리체 또 잡힘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데 제대로 대답햇는데왜궒ㅠㅠㅠㅠㅠ대체왜ㅠㅠㅠ

 

그러다 이젠 들고있던우산으로 날때릴려하는거임

 

 

그때 !! 나의하늘같으신 어머니가 오셔서 날구해주셨음.ㅠㅠㅠㅠㅠㅠㅠ

 

엄마를보니 긴장이풀려서인지 그떄서야 팔과 다리를 이용해 펀치와 발차기를 마구마구 날렸음

 

but 나는 155도안되는 난쟁이똥이라 팔다리가 짧아서 잘때리지도못햇음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또 머리채잡혔음

 

그치만 울엄마가 어마어마하게 큰소리로 그여자를 혼쭐내줬음

 

엄마 : 아니!왜 애를떄려요 !!!!

 

여자 : 당신뭐야 뭔대끼어들어?!!!!

 

엄마 :  나 예 애엄마야 보면몰라?!?!

 

여자 : 뭔대신발 미친년이 상관이야 애엄마ㅁ면뭐엄쩌라고 신발저발개발 미친년

         저미친년이 나쨰려봤다고 신발년아 신발먼이라ㅓㅁ대ㅑ럼ㄴㅇ

 

엄마 : 근데 애가 그랬다고 어른이 이래요? 당신 애야 어른이야 그것만말해

 

여자 : 아신발 저미친년이 나보고 뭐라는지알아? 뉴욕에산데 뉴욕!! 신발 미치년

 

엄마 : 됫고!!!!!!!!! 애야어른이야 그것만말해!!

 

여자 : 저 미친년이 나쨰려봣다고 신발 !!!!ㅁ냉리싸씨미친년아씨밧버ㅏㅣㅓ

 

엄마 : 애냐고 어른이냐고!!!!

 

계속 저대화만 반복하다가 울 엄마질문에 대답못하는 걸보고 

 

이상한사람이란걸 꺠닫고  말 딱끈코 우리갈길갔음

 

역시 어머닌 위대하다

 

난 울면서 엄마경찰..경찰에ㅠㅠ신고신고햎ㅍㅠㅠㅠ이러고있는데 엄마가 신고하지말고

 

정신병자니까 그냥 무시가고가자고해서

 

진짜 무시하고 우리갈길 갓음ㅠㅠㅠㅠㅠ

 

 

 

라고하면 이러케화안나는데 ....

 

 

우리가 신호등에서 신호기다리고있는데

 

그여자가 따라왓엇나봄;;; 우리 뒤에와선 또 욕을하는거임

 

결국울엄마 폭팔함..울멈마도 어마어마게욕을잘하지만 욕은자제하고 화만냈음

 

여자 : 너 미친년들 내가죽여버릴꺼야 신발

 

엄마 : 뭐? 죽여 니가 어른이면 이러케하냐?

 

여자 : 저 미친년이 나때려서 내 갈비뼈뿌러졌어 저 미친년이! 나 병원가서 다보상받을껴

        니네다 죽일껴신발

(난 때리지도못했음..멍멍이년..아/..)

 

엄마 : 병원? 그래가봐 우리아빠가 의사인데 잘됬네 우리병원가

 

여자 : 내가왜? 난 내가가는병원갈꺼야 가서 다보상받을꺼야신발년아

 

엄마 : 참나, 니가가봤자 여기 대전바닥이야 우리가모를꺼같냐? 다알어 맘대로해 가볼태면가봐

         너 만약 아무것도아니면 내가너 죽여버릴꺼야 알겟어!!!!??

         내가 다 보상받을꺼니까 그런줄알어!!  

 

여자 : (순간 멈칫하더니 다시폭풍욕 ) 저 미친년이내갈비뼈뿌러트렸다니까신발!!!

         죽여버릴꺼야 내가다보상 받을꺼야 신발년들아!!

 

 

진짜 개어이없음;;; 갈비뼈부러진년이 멀쩡하게 걸어다녔음

 

근데 또라이인데도 몇마디는 알아듣는거같았음

 

울엄마가 좀무서웠는지 엄ㅁ마가 우산가지고 너너!! 이러면서 겁줬는데

 

지 때리는줄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으로막고 뒷걸음질치고 그랫음ㅋㅋㅋ

 

나중에서들엇지만 엄마도ㅇ 좀 웃겼댓음ㅋㅋ

 

말도못알아듣고 욕만해대서 결국또..우리갈길갔음 

 

근데 끝가지 뒤에서 나한테

 

"너미친년 길다가만나면 죽여버릴줄알어!!!!!!!신발면ㄴ아1!!!!!!!!!"

 

이러고 소리질렀음.. .. 그래서 난 ㅗ 날려줬음 소심하게..무서우니까..아휴

 

 

 

 

대학생됬으니깐  피부관리받으러가는날이였는데

 

저 또라이년땜에 놀라자빠져서 울면서 관리받음ㅠㅠㅠㅠㅠ

 

엄마랑둘다 청심환먹고 난리아니였으뮤ㅠㅠㅠ

 

 

 

택시기사아저씨는 그런사람이랑 더엮이면안되다고 그냥똥밟은거라생각하랫음

 

경찰서가도 저런녀자는 다리뻗고누을년이라고 112도 소용없댓음ㅠㅠㅠ

 

 

여기까지 ..

 

여러분도 밤길조심하시구요 이상한사람보면 상대하지마시구그냥 튀세요

 

아 그리구 어끄제는 은행동시내한복판에서 이상한 싸이비한테 붙잡혀서 낚일뻔햇는데,

 

이 일이 있은후로 정색하고 잘빠져 나온담니다

 

나한테서뭔가보인다나어쨋대나.. 하마터면 끌려갈뻔햇음요ㅠㅠ

 

멀쩡한사람이 왜들 그러는지모르겟어요ㅠㅠ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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