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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목이 졸리고도 스스로 목을 조른 정신병자 취급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수연 |2012.01.30 22:49
조회 1,568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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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일주일 정도 지나 새로 이사온 집정리가 얼추 다 되고나서 원래 집 상태가 빈집이지만 먼지와 쓰레기로 엉망이라 청소를 하려고 어머니가 원래집에 가셨습니다. 저도 가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너는 거기 가면 절대 안된다고, 나도 그 집 식구 마주칠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는데 너는 절대 안된다고 우기셔서 저는 지금 집정리를 하고, 어머니는 도우미 한 분 부르셔서 원래 집으로 가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청소하고 돌아오셔서 기가 막힌 소릴 들었다고 하네요.

 

경비 아저씨들이 말씀하시기로, 우리집이 이사간 며칠 후 아랫집 아저씨가 관리사무소에 왔다고 합니다. 자기 자식 한명 대동하고 왔다고 하네요. 그러고 우리집이 이사갔는데도 여전히 떠드는 소리가 났다고 하네요. 네, 그래서 행여나 우리집에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반성하고 우리집에 연락이라도 해서 사과하려고관리사무소에 왔을까요? 참......그 사람이 관리사무소에 한 말 들은 사람들 반응이 거의 모두 허~ 입니다. 뭐라고 했냐면 그 사람이 <진짜 사람이 없나 보게 윗집 문을 따서 빈집인가 보여주시오> 라고 했다고 하는 겁니다. 진짜 욕이 절로 나와서.... 빈집이라도 엄연히 문 잠겨있고 아직 팔지 않은 우리집인데 자기가 무슨 권리로 남의 집 문을 따서 열어 달라는 거고, 자기 눈으로 우리집 이사가는 거 똑똑히 보고 우리 엄마에게 욕 갈기고 관리 사무소에 이겼다고 자랑한 인간이요. 당연히 경비 아저씨는 지금 뭔 소릴 하는 거냐고 기가 막혀서 돌려보냈다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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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글에 안 뜨는 5회 링크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430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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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며칠 째 열이 나서 우선 다듬지 않은 글을 올립니다. 누락되거나 앞뒤가 안 맞을 수 있는데 몸이 좋지 해 그러니 조만간 수정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증거 사진도 내일 안으로 다 올리겠습니다.

 

 

먼저, 댓글 중에 묘하게 신경 긁는 두 사람이 있던데 그 사람들에게 말부터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글쓴이인 내가 글에다가 본인 싸이를 연결해놨는데 1월에 스키를 타러가고 어쩌고 하는 분. 당신이 봤다는 싸이 링크 해달라니까 니가 쓴 판이나 검색하라는데, 당신 컴퓨터에 기록 있을테니 그 싸이 제발 좀 링크해주시지요. 난 추운 것도 스포츠도 싫어해서 태어나 한번도 스키장 놀러간 적도 없고, 싸이 링크한 적도 없고, 그 상황이라고 밖에서 즐겁게 못 놀 이유도 없지만 난  내가 없고 부모님만 있을 때 무슨 일이 있을까봐 11월 이후로 친구들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아버지 비번인 날엔 무조건 집에 붙어 있었고요. 이젠 자작인 걸 떠나 내가 불행했고 안 놀았다는 사실까지 증명해야 하네요. 네, 찾아드리지요. 예전 것부터 최근 것까지 바리바리 찾아서 즐겁게 놀면서 살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드리지요. 무시하면 그만인 걸 왜 보여주냐면, 없는 일을 자기가 본 것처럼 거짓말까지 해대며 자작으로 몰고 가려는 당신이 하도 수상해서입니다. 이거 보고도 믿지 않으면 싸이 열지요. 당신이 봤다는 그 싸이의 사진이랑 내가 같을 리가 없으니까요. 내가 집을 하루라도 떠나 있었던 건 몇달동안 집에만 틀어박혀있다 아버지때문에 합의할 가능성이 커졌을 때, 그 인간들 소음 안 들으려고 다 때려치우고 우리 언니집에 가서 며칠 있었던 게 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꿈동산이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남긴 사람이 있습니다.

 

2012.01.25 17:17

글쓴이에겐 미안하지만.. 읽다 보니 글쓴이 .. 좀 문제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한겨울에.. 창문을 열고 사는것도 아닐텐데.. 이중 삼중 샤시에..커튼 까지 처져 있을껀데..

아무리 아랫층에서.. 창문열고 고래 고래 떠들어도 그소리가 들릴까.. 하는 생각이 첫번째요..

-> 들리니까 뒤에 있는 동영상 보세요. 온 동네가 쩌렁쩌렁 울려 경비 아저씨들이 놀라서 밤에 연락이 오고, 다른데서 청소하던 청소 아주머니가 들으셨거든요.

 

 

층간 소음이 아무리 심하다 한들.. 15년간 살았던 그집인데.. 유독 .. 새로 이사온 가족들이 떠드느 소리만.. 벽을 통해 들린다는 게.. 말이 안댄다는게 둘째요..

->유독 아랫집 소리만 들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집 안방에서 욕하는 소리는 경찰관이 우리집 안방에서 직접 들었는데 경찰관도 환청을 들은겁니까. 아버지 포함해서 우리 온가족이 새벽에 우리 저주하는 소리에 안방에 옹기종기 모여있었는데 온가족도 다 말이 안되는 소릴 들었네요?

글쓴이 께서도 노이로제에 걸릴정도로..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는 상황에.. 아랫집의 아랫집이나.. 아랫집의 앞집이.. 너무 모른체 하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세번째요..

->그건 우리 이웃한테 따지셔야지요.

택시 운전을 하시는 아버님이라면... 이런 저런..고주망태 손님 쓰레기 같은 손님.. 많이 만나봤을껀데.. 그 성격이.. 너무나 고분 고분 하다는게 가장 큰 이유라 생각이 든다..

 마치 무언가 큰 죄를 지고 있는 사람마냥.. 다 제 탓이요.. 하시는데.. 글쓴이가 혹시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들게 하는 가장 큰 이유다.. ..

 ->울 아버지가 내가 정신이상자라 고분고분하게 굴었으면 우리 딸 못 졸렸다고 분기탱천해서 울고 불고 한 우리 어머니는 뭡니까? 이젠 우리 아버지 성격 고분고분한 것도 제 정신상태 의심받을 일이네요. 

가족이 함께 집에 잇을때.. 창밖으로 고함을 지르는게 전부인 아랫집 사람들이..

유독.. 글쓴이 혼자잇을때는.. 위헙적으로 다가왓다는 ..말도 좀 이해가 안된다..  

 

->내가 혼자 있는 걸 알고 왔다기보다는 내가 혼자 있으니까 본색 드러낸 거란 생각은 왜 안할까요

혹... 글쓴이 님깨서.. 30대에 미취직 이라는부분에서.. 피해 망상이 있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내가 지금 일 안해서 우리 가족은 물론이고 당신한테 피해 준 것도 없고, 지금까지 내가 번 돈으로 살아왔고, 30대에 일 안하면 피해망상이라는 당신 생각이야말로 위험합니다. 내가 지금 일 안할 뿐이고요.

아무리 세상이 미처 돌아 간다지만... 부자가 쌍으루 미처서.. 한 아가씨를 모함한다는게.. 좀.. 이해가 안대고.. 전화기도 사용 안해가며.. 하루종일.. 집안에 소음이 잡히 나 안잡히나.. 녹취 및.. 녹화를 한다는게... 맨정신의 사람이 저러진 않을껀데..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그래, 세상이 미쳐 돌아가서 협박 당한 아가씨를 이해할 생각은 안하고 협박했다는 부자를 이해하세요. 전화기 안 사용한게 아니라 집전화 사용했고, 그래 맨정신이든 미쳤든 얼마나 억울하면 그렇게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지 않나보네요

아무리 성격이 유한 아버님이라 하시지만.. 택시기사와 교통사고가 나면.. 목부터 잡고 나온다는.. 대표적이 예의 사람들이.. 택시 운전 하시는 분들입니다..

비하 하려는게 아니고.. 직종이 직종이다 보니.. 세상에 풍파를 누구보다.. 정면으로 받으며.. 살았을 분이실건데..

사소한 다툼이 일어나고 잇는상황에.. 폭력?? 과 같은 일이 벌어졋는데.. 이또한.. 좋게 좋게 넘기자 햇다는 부분이.. 저로선 이해가 안대네요..

->비하 맞습니다.

만약 아랫집 아들이.. 반박글로..  위에집에 이상한 여자가 살아요..

정신나간 사람마냥.. 쿵쿵대고.. 떠들어대더니.. 대뜸.. 저희 집에서 고함을 질러 댄다 합니다...

주의좀해달라해도.. 그집 부모는 연신.. 사과만 합니다... .

하루는 도저히 참을수 없어 .. 그집 부모님께.. 좀.. 신경을  더써달라 요청을 하러 갔는데.. 마침.. 그아가씨 혼자 있더군요.. 해서 좋게 좋게 말하려 하는데.. 자기 목을 조르더니.. 저희가 그랬다고.. 사진찍고.. 고소 한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글이 올라온다면.. 누구에 손을 들어주실껍니까??

->네티즌들이 바보로 보이십니까? 아니면 제가 바보로 보입니까? 딸랑 하나라도 댓글에, 이거 우리 아파트 일인데 그 여자애 정신이 좀 이상하기로 소문 난 애고 평소에도 그랬다라는 글이라도 달리거나, 제가 주윗 사람들 반응, 경찰관들, 아파트 관계자가 한 말 중에 하나라도 거짓이 있어 그런 글이 달리면 당장 제 신뢰성이 추락하게 되는데 제가 아주 잠깐의 동정을 위해 거짓을 썼을까요? 제가 쓴 상황은 제 심정만 쓴 게 아니라, 모든 것이 사실이고, 실제로 있었던 말과 사건들입니다. 제 심정을 싸그리 뺀 채로 글을 다시 읽어봐도 주위 사람들 반응만 봐도 진실이 뭔지 대충 볼 수 있을 겁니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봣는가 봅니다..

아니라면.. 정말 죄송하네요.. 맘고생이 심하셨을텐데...

여튼 이사 가셨다니... 새로 간 그곳에서.. 윗집 아랫집 앞집... 화목하게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당신에게 상처 상당히 받았지요, 아니라면 죄송하다는 말로 사람 상처 주면 단가 싶어서. 참 나도 사람 잘 믿죠. 나는 정말로 당신이 진실이 뭔지 알 수 없어서 반대 상황이면 이럴 것이다라고 쓴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뒤에 달리는 걸 보니 진실은 이거다라고 정해놓고 사람 울리데요.

 

2012.01.26 08:40

 모든 미취직 자들이 문제가 생기면 그사람들이.. 모두 피해 망상증이라는 말로 들리십니까?? 

 그건 일부 라고 말씀드렸을뿐..가장 큰이유는 가족들의 태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할정도로 문제가 생겼는데.. 글쓴이 가족이 내쫒기듯 이사를 갔습니다..

이게 어딜봐서.. 좋게 좋게 해결하려는 태도 입니까.. 멍청한거지..

 

언니와 아버니 글쓴 본인까지.. 모욕? 을 당했습니다..

근데 글 어디에서도 가족들에 대처는 없더군요..

아랫집은.. 아들까지 합세 하여.. 문제를 부풀렸으나..

글쓴이의 남동생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긋하신 아파트 관리소 직원들이 참 잘도 휩쓸렸겠어요 라고 글쓴이 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근데 전 글어디에서도.. 경비 아저씨들이 무엇을 휩쓸렸다는지 본적이 없습니다..

 아랫층이 시끄럽다는 말에..다른집에서 신고를 해야 하는다는 무책임한 말로 무시를 하셨죠..

글쓴이의 요청은 응하지 않으셨습니다.. 글쓴이의 집에서 소음 확인해달란 말또한 응하지 않으셨죠.. 이건모... 하루종일 그집에서 대기할순 없는 노릇이긴 하니... 여튼 경비아저씨가 휩쓸린 부분은 없으셨습니다.. 이글에서..

 

결국 관리소 직원분들과 경찰까지도 .. 층간 소음 가지고는 아무런 행도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층간 소음이었는데 말이죠...  

 

15년간 문제 없이 살았다는게 모순이라고도 하셨는데.. 15년간 살앗다는게 문제일수 있던거죠..

이웃을이 어려서 부터 봐왓던 아이가.. 이상하다는걸 알고.. 측은하게 느꼈거나..또는  최근에 변화가 생겨.. 그 이웃들이 이사 나간거란.. 가정도 할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전치 이주에 상해를 입었고.. 정신과 치료도 받고 계시는 상황이라 합니다..

근데 아버님에 태도는.. 모두 다 내잘못입니다.. 라는듯 행동을 하십니다..

15년간 살던.. 정든집을..쫒기듯 이사 했구..

 

제가 음모론에 환장한 음침한 환자 일지도 모르겟으나.. 정말 이해가 안되이럽니다..

대화하고 토론하는곳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자라는 의미로 글을썼던거고..

글쓴이 님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김잉여님 또한... 교향머리가없어 보이는건 마찬가지네요.....

이 멍청한놈아.. 뻐큐나 먹어.. 두번 머겅.. ..

-> 내 남동생이, 내가 정신이 이상한 누나라 누나 말을 안 믿어서 가만 있었다고요.

아무 대응 안 한 거라 생각하면 언제 오후 늦게 부산 덕천동 아웃백에 가서 데니라는 서버 불러서, 니 누나가 미쳐서 니가 가만 있었는가 물어보세요. 누나 말 한마디라도 안 믿는거 있는가 물어보시라고요. 동생도 제가 목 졸린 날 공익 근무하다 큰누나 전화 받고 나서 제가 전화 안 받자 제가 죽은지 알고 울고 불고 엄마에게 전화했던 앱니다. 물으셔도 집 위치는 묻지 마시고요. 우리 동생 명예훼손으로 잡혀가면 우리 엄마 정말 목 잡고 쓰러집니다. 행여나 동생에게 주소를 묻진 말아주세요.

정신과 치료는 받지도 않았고, 받기라도 했으면 역시나하는 반응이나 있었겠네요. 당신, 층간소음으로 사람 최근에 몇 다치거나 죽은 것 알죠? 얼마나 위협을 느꼈으면 억울하고 원통하게 죄도 없이 이사를 갔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하나보네요.

관리 아저씨들이 제 말에 휩쓸려 보인 적 없어 보이면, 왜 저보고 우리집에서 소음 안 나는 건 자기들이 잘 안다, 그 집 사람 이상하게 군다며 그집 사람들이 자기들을 찾아와서 하는 행동들을 구구절절 설명해주면서 우릴 동정했겠냐고요. 아랫집 인간들이 보고 관리소측에 해꼬지 할까봐 자세히는 안썼지만 제가 쓴 내용만 봐도 경비 아저씨들이 제가 미친 여자애가 쇼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전혀 없을텐데요.

꿈동산 2012.01.27 09:03  ㅋㅋㅋ 내가쓴글에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댓글을 다시던데.. ㅋㅋ

그동네는 병1신 만 살아??

문제의 중심인 아랫집의 아랫집이나... 그집에 앞집은 안시끄러웠데?? 왜 대체 글쓴이만 노이로제 걸릴정도로 시끄러운건데??그렇게 시끄러운데 다른 가족들은 왜 가만 잇는건데??

 ->우리집이 바보라 가서 안 물어봐서 모릅니다요 그래. 우리 옆집 여자애, 내 남동생 건너 건너 친군데 내가 꼼수라도 써서 나한테 유리한 증언 해달라고 뇌물이라도 받쳤는지 압니까? 우리집은 최대한 다른 이웃들이 관여되지 않도록 했을 뿐인데, 당신 말 들어보니 우리가 텃세 이용해서 온 집안 싸그리 끌어 들여서 저 집 같이 쫓아내자고 모의라도 했었어야 했다는 거네요.

글쓴이 아버지 바보야?? 사소한 다툼이 계속 일어나던 상황에.. 전치 이주에 상해를 입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딸아이를 보고.. 참자 참자?? 그게 말이대??왜 아버지가 죄인인것처럼.. 행동을 하는건데?? 피해자가 도망가듯 이사를 가는건데??

->도망가듯 이사가면 피해자가 아니라는 거네요? 울 아버지 성격때문에 내가 그렇게 고통 받았는데 이젠 아버지 성격 때문에 정신 분열증 취급까지 받고 참 새로운 세계네요. 

경비 아저씨한테 . 글쓴이가.. 아랫집이 시끄러워 죽겠다 말하는데......

경비 아저씨 왈 .. 다른사람이 신고를 해야 댄다 그랬다고? 글쓴이가 신고 하고 잇는거잖아?

글쓴이는 피해자가 아녔어??  

경찰또한  글쓴이의.. 층간 소음에 대한말은.. 묵살 시켰잖아??그게 머야???

전치 이주의  상해를 입게된 계기잖아 층간 소음은.. 그걸 묵살 시켰다라.....

 

->경비 아저씨 말은, 온 동네에서 그 집 소음을 가지고 갖가지 민원이 수없이 들어와야 움직이지 않는 관리사무소를 움직일 수 있다는 뜻이고, 대질심문에서 경찰이 묵살한 건 층간소음 문제로 고소한 게 아니기 때문이고, 그 아저씨가 층간소음으로 구구절절 말하려는 것도 하지 말라고, 일체 말하지 말라고 했소. 층간소음 문제에 경찰이 개입 못한다는데, 당신이 좀 북부 경찰서에 민원 넣어주면 좋겠네요.

 

글쓴이는 왜? 미1친1년 처럼 빈집에  혼자.. 전화도 안써가며.. 녹화 한다고 하루종일 생쑈하고...

경비 아저씨나.. 아랫집 정신나간 부자는.. 자기네 집에서.. 확인하라하면서..

지가 집비워놓고.. 아랫집에서 확인 해볼 생각은 왜 안하는건데??

글쓴이 혼자 집지키는 일이 많다며.... 하루 종일 집 비워놓을수도 있던 상황인거 아냐..

글쓴이가 친구라도 데리고 그집에 갔어도 해결 댓을꺼 아냐.. 자기네 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다 정도는..

정신나간사람처럼.. 하루종일..  소음 녹화 해서 녹화 됬음.. 고소 할꺼래>??

지 딸이 상해를 입던 어쩌던.. 전치 이주와. 정신과 치료로도.. 고소 안하는 부모밑에서??

고소할꺼래?? 머야 대체..  

->아래 읽어보고 오세요. 지금 집 빈집인데 사람 사는 거 아니냐고 문 열어달라고 했다는 거 봤지요? 경비 아저씨가 우리집 조용하더라고 하니까 장치 몰래 설치해서 경비 아저씨 온거 알고 조용히 한 거 아니냐는 말 못 봤습니까? 증거 들이밀어도 믿지도 않던데 어쩌라고요? 당신이 그집 가서 인류에 대한 믿음을 잊지 말라고 설교라도 대신 해주시겠습니까?

 

 

내가 고소하려고 증거 남긴 것 같아요? 참..그걸로 어떻게 고소를 합니까? 24시간 촬영 한 것도 아니고, 그 외 시간에 떠들었다 하면 그만인데. 내가 증거 남기려고 한 건 그집이 우리 떠든다고 올라오면 방금 전까지 우리집이 이랬다고 보여주려고 한겁니다. 억울해서. 핸드폰 안쓰고 집전화 쓴게 미친년처럼? 생쑈? 쑈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찍었습니다. 

글쓴이의 글에선 아무도 글쓴이의 말은 들어주고 잇질 않잖아..

경찰도.. 경비아저씨도.. 그의 아버지도..

이런 상황이면.. 진짜.. 그 정신 나가 부자가 진술했다는.. 자해 했다는 말... 

쉽게 넘길수 없는거아니야??

글쓴이가 자기 한테 조금은 유리하게.글을 썼을꺼아냐.. ...

->내가 아무리 글재주가 모자라도 작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아랫집 부자를 훨씬 더 비열하게 꾸밀 수 있고, 없던 말도 얼마든지 지어낼 수 있습니다. 아주 쓰러져서 발로 짓밟혔다고 썼으면 좋았겠네요.

아랫집 부자가.. 정신나간사람 인것 처럼.. 표현을 하며.글을 썼잖아. .

->제 재주가 진짜 부족하네요, 정신나간 사람인것처럼 표현한 걸로 보이나요. 정신나간 사람 그 자체를 썼는데요.

그런데도 .. .. 이해 안대는부분이 많아..그래서 삼자 입장에서.. 저상황을 봣다면..

글의 내용일 틀려질지도 모르겟네.. 라고 생각 하는게.. 무슨 음모론 환잔거야??

 

나에게 음모론에 빠진 정신병 환자라는.. 세키들..바바..

니들은 저 위에 상황이 이해가가??

아님.. 온라인이라는곳이.. 오프라인에서.. 기못펴는.. ㅄ 들끼리모여.. 캐어 해주는곳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 같네..

 

이수연씨 대체 당신이 무슨 증거를 보여줬다는 건가요...??

목졸린 자국과.. 정신과 치료 영수증?? 이요?

전 당신이 쓴글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고..

진짜 자해 했을지도 모르겠네란 생각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당신이 보여준 증거라는곳에는.. 아랫집 부자가 가해했다는 증거는 보이지 않는데요??

무슨 증거를 보여줬다는거죠??  당신은.. 자의든 타의든.. 고소마져 취하 했어요..

이상한 사람마냥.. 전화기도 사용못하며 했다는.. 녹화해서도.. 소음은 잡히지 않았구요..

결국 당신들은 쫒기듯.. 이사를 했어요.. 무슨 증거가 있나요??

다 우리의 잘못입니다... 라는.. 아버님의.. 행동 밖에 보이질 않는데요??

->이보시오. 정신과는 가지도 않았고 저 영수증은 상해진단서와 치료비 영수증이고, 내가 결정적 증거가 없어 경찰관이 각하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밑에 소음, 경찰관도 들었고 경비 아저씨 청소 아주머니 다 들었다고. 우리집에서 우리 가족들이 모두 다 우리 아버지 이해 안된다고 울고 불고 화내고 싸우고 난린데 당신은 우리 아버지가 제일 이성적은 판단 내렸다고 결론짓고 다른 이야기를 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네요.

당신, 우리 아버지 직업 모욕, 내 무직 상태 모욕,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고 아랫집이 옳다, 내 정신 상태가 이상하다는게 모두 이상하리만큼 아랫집이 했던 짓이랑 똑같거든요. 당신이 <아니라면 죄송하다>며 쓴 말에 내가 상처를 받았다고 분명히 썼음에도 내가 받을 상처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당신 상상 속에서 말 지어내는데, 이봐요. 내가 자해를 왜 해요? 내가 바봅니까? 아랫집이 내려가고 나서 경찰관에게 목이 졸렸다고 거짓말만 하면 모르되 미친년처럼 내 목을 왜 그 두명 달랑 있는데서 조릅니까? 그러고나서 무슨 불리한 증언 들으려고 옆집까지 찾아가서 말 들었으면 증언 좀 해달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내가 그렇게 미친년처럼 굴었으면, 왜 그때 내가 신고해서 출동한 경찰관에게 그 두 부자가 내 자해쇼 얘길 안하고, 관리사무소에도 안 하고 꽁꽁 숨겨놨다가 자기들 진술 하러 가서야 그 말을 합니까? 사람이 증거가 없어도 정황증거라는게 있는 겁니다. 우리집이 층간소음 내지 않았다는 걸 안 믿어주는 사람들은 이해해도, 내가 내 목 졸랐다는 말 믿는 사람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저기, 아랫집 사람들이랑 하는 말이 너무 비슷해서 그러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당신이 왜 아랫집 편드는지 이해가 조금 가는듯하네요. 비슷한 부류 욕 들으니 화나서 그런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웬만하면 독한 말 안 쓰는데, 사람 상처 주는 사람, 직업 가지고 사람 비하하는 사람 최악이라 생각해서 중간중간 도저히 존대할 수 없어 하오체도 좀 튀어 나오네요. 내가, 처음 당신 댓글 보고, 충격 받아서 얼마나 울었는지 압니까? 그 후에 달린 댓글 보고는 울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지만, 당신 말에 가시 있는 사람이니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자기 말을 뒤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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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입니다.

 

원래 더 글을 쓰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만, 댓글 단 사람 중에 좀 이상한 분들이 있어서요. 3화에 무수하게 자작을 의심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걸 떠나 인증까지 했는데도 자작이라는 사람이 있고, 누가 자기 댓글을 임의로 삭제했다느니, 제가 스키장에 놀러갔다느니 하는 사람이 있네요. 그 사람 말고도 아랫집 인간이 아닐까 싶은 정도로 사람 상처 주는 사람도 있고요. 정말로, 남이라면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 이토록 집요하게, 증거를 내세우는데도 자작이라느니 싸이가 열려 있었다느니 하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자작이라고 하는 이유는, 정말로 성정이 삐뚤어진 생판 남이거나, 그쪽 관계자라는 결론이 서네요. 실컷 증거 보여드리겠습니다.

 

마침 어제 어머니가 부동산이 두 번 우리 가족 대동 없이 다녀간 집이고 우편물이 쌓여 있을까봐 간 날입니다. 우편물 중에 법원 통지서가 왔네요. 합의해도 통지서가 오나보네요. 하나는 제것이고 또 하나는 아버지 것입니다. 아버지는 고소를 당하신 거고 저는 고소를 한건데 통지서는 거의 똑같은 내용으로 오네요.

 

 

 

외장하드에만 200G가 넘는 동영상이 촬영되어 있고, 엔드라이브나 컴퓨터에 저장된 동영상 합치면 상당한 용량입니다. 이것도 용량 문제로 그나마 별 일 없는 날은 지운 겁니다. 처음에는 이사간 후 삭제할까 했는데 당분간 불안해서 계속 가지고 있으려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아랫집 아저씨가 상당히 <점잖게> 온 동네에 울려 퍼지게 우리집 비난한 날 동영상입니다. 자기 방에서 욕하고 저주할때보다 정말로 점잖게 하는 겁니다. 동영상에는 나이 육십 먹어서 떠든다고 아버지 욕을 하고 있습니다만, 평소 자기 안방에서 떠들 때 제가 들은 것은 아버지 학력에 대한....제가 직접 할 수 전할 수 없는 모욕적 말이었습니다. 밖에 소리칠때는 이미지 관리도 하네요.

중간에 인터폰 소리는 한밤중에 소리가 온 동네에 들리니까 깜짝 놀라신 경비 아저씨가 인터폰으로 우리 아랫집에서 나는 소리냐고 물으러 인터폰 치신 소리입니다. 폰을 베란다에 놔둔 채로 제가 직접 인터폰을 받았습니다.(아랫집은 인터폰을 일절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앞베란다에서 찍은 동영상이고, 우리집은 바깥 창문은 열지도 않은 상태의 소리입니다. (그 아저씨는 창문을 열고 고함 질렀습니다) 동영상 뒷부분에는 더 이상 소리가 안나고 올라와서 떠들어대다 나중엔 자기 방에서 고함을 질렀습니다. 뒷부분에 공백이 많아 잘라낸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몇몇 분들께서 남기신 의문에 대해 말씀 드릴께요.

첫째. 우리집 소리가 들리긴 들릴거다 하는 분들

물론 들리기야 하겠지요. 아무리 조심해도 들리는 소린 있겠죠. 윗집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도 나니까 여러 소리가 우리 아랫집에도 들리겠죠. 하지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조용히 하려고 노력했기에 그 집에서 욕 할 정도의 소음을 낸 적은 없다고 저희 가족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문제는 안 낸 소리까지 냈다고 하는 겁니다.

예전에 어디서 이사를 왔는지 공사를 하는지 드릴 소리가 종일 심하게 난 적이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 소릴 들었는데 한참 위의 어떤 집에서 하는듯 멀리서 들려왔습니다. 그런데 아래층에서 갑자기 돌로 쿵쿵쿵쿵 치고 난리가 나서 말소리를 들어보니 아랫집 가족들이 그집 아들에게 니가 윗집에 올라가라고 고함지르는 소리와 아들이 싫다고 짜증내는 소리였습니다. 그렇게 멀리서 들리는 드릴 소리도 우리집이라고 믿었으니 사방 아파트에서 나는 모든 소음이 우리집으로 들렸겠지요. 한번은 아파트 어디선가 작게 쿵 하는 소리가 났는데 또 들려오는 아랫집 아저씨 소리<또 쿵쿵거린다, 또 발로 쿵쿵거린다!>하고 돌로 두들겨댑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하루의 한시간 한시간이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웠습니다.

 

둘째, 이웃집에도 아랫집 소음이 들릴텐데 이웃집은 왜 가만히 있느냐. 이건 제가 알 수 없으나 대충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소음이 들려도 바로 윗집에서 들려오는 발소리가 아닌 바에야 망치질 소리같이 쳐대는 소리는 어디서 나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소음이 어디서 나는지 정확히 알더라도 보통은 많이 참습니다. 저희집만 해도 몇 년이나 심한 층간소음을 눌러 참고 지내다 심해지고 심해져서 최근에서야 올라갔을 정도니까요. 다른 집들에서 아랫집 소음이 어느 정도로 들리는지는 저도 모르고, 들리는데 참는지 안 들려서 모르는지도 모릅니다. 확실한 건 아래 아랫집에서 아랫집이 이사 온 몇 달 사이에 두세차례 관리사무소에 소리가 자꾸 들린다고 민원을 넣었다는 겁니다.

다른 이웃들도 욕소리를 들었을 거라고는 확신합니다. 아파트 단지 안이 아닌 떨어진 지상에 있는 아파트 관계자들이 욕하는 소릴 몇 번이나, 몇 명이나 들었고, 새벽에 한참 우리집을 욕해대서 부른 경찰관 분도 자기 귀로 그 소리를 확인하셨습니다.

아랫집을 강제적으로 쫓아내려고 해도 그 라인 전체의 강력한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데, 그건 애초에 살인자라도 살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층 전체에 울려 퍼지게 창밖으로 욕 해댄 건 대여섯번입니다. 게다가 그렇게 욕할 때는 아랫집 아저씨도 평소와는 달리 수위 조절을 해서 했고요. 그 정도의 일로 누가 저 사람 소음으로 못살겠다하며 온 아파트가 들고 일어섭니까?

그집 사람들의 소음 영향권에 가장 강하게 있는 집은 저희집, 저희 옆집, 저희 아랫집의 옆집, 저희 아래 아랫집 정도일건데 그마저도 그 사람들이 모두 아랫집을 쫓아내는데 동의하는 것조차 턱도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옆동네 연쇄 살인마가 무서울까요, 나를 쫓아다니는 스토커가 무서울까요. 아무리 아랫집이 우리집 욕을 해대도 결국 다른 이웃들 듣기에는 그냥 남의 집 싸움입니다. 자기집 욕하는 것도 아닌데 누가 공분하면서 그 집 시끄럽다고 나가라고 해주겠습니까. 여러분은 한참 집어던지면서 부부싸움 하고 있는 윗집에 가서 우리집 시끄러우니까 그만해달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어쨌든 저쨌든, 그집은 우리집을 명백히 노리고 천정을 쳐대고 천정에다 대고 고함을 지릅니다. 우리집만큼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그집 소음에 가장 크게 노출된 집은 없습니다. 우리집 욕하는 소리가 하루에도 몇 번이나 들리고, 거기다 또 언제 들릴지 모른다고 생각해보세요. 피를 말리는 일입니다. 그리고 소음보다 무서운 건 악의입니다. 우연히 작게 들리는 날이라서, 웅얼대기만 하는 아랫집 아저씨 소리라 해도 명백히 우리집에 악의를 품고 있는 소리라 생각하면 모기같이 들리는 소리라도 듣는 저희 입장에서는 미칠 정도로 억울하고 괴로운 소음이 됩니다...

 

세 번째, 우리 아랫집이 만약 우리 윗집 소음을 우리집이라 오해한 것이라 해도, 그럼 왜 아랫집이 이사오기 전에 살던 집은 항의를 한 적이 없는가.

이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제가 위에서 적었던 어디선가 들려오는 쿵하는 소리에 또 쿵쿵거린다고 난리를 부리는 아랫집 아저씨 소리 들었을 때, 제가 들었던 그 쿵하는 소리는 아주 짧고 그리 크지 않은 소리였습니다. 무슨 소리가 들리든 굉장히 심하게 크게 받아들이는데다가, 온 아파트 안팎에서 나는 모든 소음을 무조건 우리집이라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몇 번이나 들었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떠드는 집은 너네밖에 없다, 너네만 사라지면 이 아파트도 사실 살기 좋은 아파트야!> 라는 둥 어쩌는 둥. 우리집만큼 못된 집은 없다는 둥. 그래서 저도 저희 집 다음에 어느 집이 이사를 와도 별로 걱정 안합니다. 관리 사무소장님께도 말씀 드렸습니다. 우리집이 그렇게 떠든다고 달달 볶아대서 이사까지 가게 만들었으니, 다음 집이 시끄럽다 하면 들어 주지도 말라고.

그리고 우리 윗집 소음이 아랫집에 들렸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그렇다 해도 우리집에서 듣는 소리만 했겠습니까? 우리집이 아무리 윗집 소음에 시달렸어도, 올라가서 사람 목 조를만큼 심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아랫집 아저씨가 굉장히 민감했던가, 없는 소릴 환청으로 들었던가, 자기 목구멍에서 나는 소리까지 우리집에서 나는 정도로 생각할 정도의 사고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네 번째, 왜 제대로 증거를 만들지 않는가.

저는 일부러 찾아가서 증거는 못 만들었지만 집 밖에 나갈때마다 무조건 음성 녹음을 눌리고 나갔습니다. 가족이나 지인은 제가 못 돌아다니게 했고, 저도 외출을 거의 못하긴 했습니다. 내가 왜 저놈들 때문에 강아지 산책도 맘대로 못하나 싶어 한번은 절박한 마음에 마음이 피폐해져 가족에게, 내가 죽어도 아들이 죽였는지 부친이 죽였는지 말 하고 죽을테니 내가 시체로 발견되면 핸드폰부터 확인하라고 반농담으로 말했을 정도고요.

그리고 제가 몇 번이나 말한대로 피를 말려가며 우리집이 안 떠드는 걸 증명하려고 촬영했습니다. 덕분에 증거가 될만한 동영상은 몇개 있습니다.

몇시간이나 어머니와 안방에 누워 있는데 아랫집에서 우리집 떠든다고 욕하는 소리가 들려옴

2. 아랫집에서 우리집 떠든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했을 때 직전 30분 동안 우리집이 조용했음을 증명하는 동영상

3. 드릴 소리, 돌 치는 소리, 그 아저씨가 창밖으로 욕하는 소리

 

안 떠든다고 천만번을 말해줘도 들려오는 소리는 아랫집에서 너희는 거짓말쟁이다라는 고함과 욕지거리뿐이니 증명하려고 찍어대었습니다마는 지금 생각하니 제가 했던 짓이 다 헛집이네요. 이사 간 빈집에도 사람이 있다고 하는 집인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아마 우리가 여행 가고 그런 일이 있었어도 누가 몰래 숨어 살았겠지, 이랬을테고 어머니와 제가 누워 있는 동영상을 보여 줬어도 다른 식구나 친구가 몰래 들어와서 다른 방에서 쿵쿵거렸겠지 이랬을 겁니다.

씨씨티비를 설치하라고 많이 하시지만 결과적으로 설치하지 않았고, 설치했어도 별로 무슨 일 없었을 겁니다. 자기집에서만 우리집 가족 피를 말리는데 어쩌겠습니까.

 

다섯째, 왜 증인을 안 만드느냐.

우선 관리사무소 자체에서 자제시켰습니다. 관여시키지 말라고 했습니다. 경비 아저씨 말로는, 저 사람에게 관여하면 안 될 거라고(경비 아저씨들 말을 자세히는 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일체 간섭 안 한다고 합니다. 아랫집 아저씨가 무수하게 관리사무소와 경비실을 들락거리며 우리집 욕을 해도 대부분 무시했다 합니다. 그래서 우리집이 하소연을 해도 하소연밖에는 못들어주셨습니다.

아래에서 하도 욕을 해대서 제가 인터폰으로 아저씨, 아래에서 한밤중에 안방에서 욕을 해대는데 좀 들어보고 뭐라 해달라고 하는데 관여못한다고 합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증인이 안 되어 주면 제가 친구나 지인을 데려와서 증인 삼아야 하는데, 제 지인들 증언을 그집에서 믿어주었을 리도 없고요.

그리고 전에도 썼지만 두차례 아랫집에서 지금 우리집이 너무 떠든다고 하도 난리를 부려서 관리 사무소에서 저희집 몰래 살짝 올라와 귀를 대고 들어봤다고 합니다. 당연히 우리집은 중문조차 설치하지 않았지만, 현관문에 귀를 댔을 때 아무 소리도 안 들렸다고 합니다.

이것도 관리사무소의 증언이긴 하지요? 그런데 아랫집은 <무슨 장치를 설치해놓고 사람 오고나면 조용히 구는 것 아니냐>는 어이 없는 소릴 해댔습니다.

또한 경찰관에게 직접, 촬영중이던 삼십분짜리 동영상을 끄고 우리가 조용히 있던 증거라며 보여준 후 경찰관이 내려가 설명했음에도 그 집 아줌마는 믿지 않고 <저 집은 당해봐야 안다>는 소릴 했습니다. 아 얘기하니 또 열받네요....아줌마. 내가 목도 졸려봤는데 당신 남편에게 뭘 더 당해야 하는데요?

즉 믿을만한 증인의 말도 그집은 믿지 않았습니다.

 

여섯째. 왜 욕하는 소릴 녹음을 안하는가.

진동으로 들리는 소리라 녹음이 안됩니다. 창밖으로 고래고래 지르는 소리 녹음한 건 있습니다만 그렇게 욕할땐 머릴 쓰는지 협박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욕하는 소리로 왜 고소 안하냐고 하시는데, 저희 집에 출동해서 본인 귀로 들은 경찰관 조차도 자기 집에서 하는 욕은 어쩔 수 없다고 참으로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폭행당한 것도 마주치면 유도심문하려고 외출 땐 무조건 녹음기 켜고 나왔는데 마주친 적 없습니다. 우연히 마주치지 않는 이상 찾아가서 유도하며 녹음할 정도의 기력이 제겐 모자랐습니다..그리고 유도해도 안 넘어갔지 싶습니다. 제가 혼자 찾아가면 모르되 부모님이나 지인과 갔으면 분명히 자신들의 폭언과 폭행을 부인했을 거고, 혼자 찾아갈 정도의 담력은 결코 없습니다. 뭐 혼자 있을 때 찾아오면 죽더라도 확실히 증거 남기고 죽을거라는 각오는 있었으나 제 발로 혼자 그 집구석에 찾아갈 마음은 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일곱째. 왜 보복소음을 안했는가.

딴집에서 나는 소리를 들어도 소름끼치게 복수를 해대는 아랫집 때문에 온가족이 노이로제 걸려있었습니다. 그집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서라도 안했고, 또한 워낙 조심하며 조용하던 버릇 들어서 못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가끔 미칠 것 같아서 대성통곡은 몇 번 했지만 우리집에서 우는 것은 보복소음이 아니겠죠. 그 소리는 아마 안 들렸을 겁니다.

 

여덟째. 폭행을 당했는데 왜 고소 취하를 했는가

아버지 문제를 떠나 승소는커녕 아예 각하될 여지가 많다고 담당 경찰관에게 서너차례나 그 말을 들었습니다.(아마 아버지에겐 더 여러번 하셨을 겁니다.) 층간소음 문제에 귀중한 수사력을 낭비할 수 없다고 각하된 예가 많다고 합니다. 제가 아무리 목이 졸린 사진이 있고 근육이 놀라서 서있는 X-ray 필름과 의사 진단서가 있다해도 증인이 없기에 불리하며, 거짓말 탐지기 또한 법적으로 신뢰성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제 귀로 들은 아버지와 저에 대한 모욕도, 제3자가 듣지 않으면 소용 없다 하네요.

지문 문제는 저도 대질심문 이후에 떠올라서, 아버지가 만약 진술하게 되면 그때 경찰관에게 말해 달라했었습니다. 아버지는 진술 안하시게 되어 소용 없었지만, 그 아들이 몰래 올라와 싹싹 지우지 않은 이상, 문고리가 아닌 현관문에 손대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우리집 대문에는 아직도 그 놈 주먹 지문은 남아 있긴 할겁니다. 소용은 없지만요.

처음 고소를 했을 땐 고소 당해서, 부끄러운 줄 알고 동네창피해서라도 우리집 못 괴롭히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사죄문과 다시는 안 하겠다는 각서를 쓰면 용서해줄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소 당한 걸 동네방네 다 떠들고 다니는 걸 보니 창피한 줄 모르는 집안입니다...제가 동네에 자기들 일 소문낼까봐 미리 저희집이 거짓말로 고소한다고 선수쳐서 떠들어댄거겠죠.. 고소고 뭐고 다 헛짓이 되었지만 진짜 하늘 아래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합니다. 제가 거짓말로 고소를 했으면 왜 자기들 괴롭힘에, 그리고 아버지 말에 취하를 합니까? 거짓 고소를 했으면 원하는 게 있었을텐데 돈 몇천 내놓으라고 조롱이라도 했겠죠.

 

아홉째. 윗집 소음이면 아랫집에 왜 안 알렸느냐

몇 번 말했는지 모르고 와서 며칠 살라고도 말했는데도 자기들이 안하는데 끌고 와서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차라도 마시라고 올라오라고 하려 했습니다(그 직후 제가 목이 졸렸습니다) 초반에는 무척 좋게좋게 말했습니다. 윗집이나 다른 집 소리같으니 우리집 좀 와서 들어보라고... 그래도 안 들어와서 잠깐만 제발 지금 우리집에 들어오라고 하니 그 뒤에 서 있던 아저씨 미친 듯이 거짓말하지 말라고 복도가 떠나가라 고함을 질러대서 덕분인지 그날 우리 윗집이 찔끔했는지 아주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윗집 소음을 법적으로든 어떻게든 증명해서 아랫집 눈앞에 들이민다 해도 그건 우리집이 윗집땜에 괴롭다는 걸 증명하는 거지 윗집 소음이 우리 아랫집에 가는 걸 증명하진 못합니다. 그걸 증명하려면 아랫집이 협조해야 하는데 본인들이 거부했습니다..

 

열 번째. 왜 얌전히 당하냐. 그러니 호구로 안다.

싸울 때면 우리집은 욕만 안했지 똑같은 목소리로 싸웠습니다. 제가 목 졸리기 이전부터 아랫집이 수시로 찾아오는데 정말 안 떠들었기 때문에 온가족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올라와서 아랫집 사람들이 개념없이 고함 지를 때마다 우리 세남매가 합심해서 똑같은 크기로 고함 질러 주었지요. 아버지도 싸울 때 목청 얼마나 큰데요. 그런데 이젠 올라오진 않고 자기 집에서 욕한다고 저도 똑같이 안방에 앉아서 아래층 쳐다보며 욕하는 똑같은 인간은 될 수 없습니다. 솔직히, 벽 보면서 욕을 그렇게 오래 해대기도 어렵겠다 싶습니다. 정말 싫은 건 그 욕이 혼잣말이 아니라 우리집에 직접 말을 건다는 겁니다. 몇 번이나 <듣고있나 XXXX호!>하고 쩌렁쩌렁 고함을 질러댑니다.

 

열한번째. 공개해라.

공개하면 저 잡혀갑니다. 제가 벌금 내거나 잡혀가는 건 상관없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우리 어머니가 그 인간들 땜에 잡혀가면 우시겠죠.

그리고 네티즌분들이 찾아내시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뇌에서 제 기억 다 끄집어내서 나라에 북 치고 상소라도 해서 온나라 사람들이 알고 욕해줘서 그 사람들이 자기 지은 죄의 부끄러움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찾으시려는 마음, 욕해주고 싶은 마음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찾아내시는 분도 찾아와서 어떻게 하시는 분도 분명 그 인간들이 고소할 겁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죄없이 고소한 인간들입니다. 어머니가 자기들 욕을 해댔다는 거짓증언을 써달라고 관리소장에게 말한 인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렇게 했다가, 증거라도 남는다면 얼씨구나 좋다하고 고소할 겁니다. 고소 당해도 상관없다는 분 계시겠지만 제가 상관있습니다. 이웃조차 외면한 저희집 일로 같이 분해하시고 나서 주신 고마운 분들을 진창길로 빠트릴 수 없습니다.

제 지인, 남친, 형부, 남동생 모두 가만히 있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아버지도 취하하라거나 하는 말은 하셨지만 그 사람들 욕 들려올때마다 진짜 대판 싸우려고 했고요....그리고 저 목 졸린 날에 맨 처음 우리집 와서 고함 지르며 화 내실 때 그 인간들 진짜 죽여버릴 생각이셨습니다...그래서 제가 맨발로 뛰쳐 내려가며 말린 거고 아빠 친구와 경비 아저씨들 다 말리셨었습니다...물론 내려가선 그 부친 없다는 말에 휙 돌아서서 올라오시고 그 후에 고소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 극단적 변화를 들은 어머니가 차라리 처음에 날뛰지나 말지 하고 더 화를 내셨고요...

어쨌든 제가 목을 조른 것도 아니고 목 졸린 일로 오히려 극심한 고통 속에 있는데 저를 아끼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에게 꼬투리를 잡혀 또 고소를 당한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절대 못하게 했습니다.... 제 지인들에게도 말린 일을 여러분이 대신 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핸드폰 번호도 몇분 남겨주셨지만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정말 억울하여 관리사무소와 아파트 입구에 억울함을 호소한 호소문이라도 쓸까 했는데 그 또한 명예훼손이 될 겁니다..훼손될 명예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마지막으로 글이 너무 길다.

제가 글에 쓴 심정이 만분의 일로 줄인겁니다..뭘 줄이려고 해도 똑같이 스트레스 받은 거라...이 글 생각만 해도 온갖 일들이 무수히 떠올라 뭘 더하고 뭘 빼야 할지 모를 정도입니다. 제가 글에 쓴 내용인데도 댓글에 많이 왜 그렇게 안했냐고 물으시던데 아마 글이 너무 장황해서 읽지 않으셨거나 헷갈리셨나 봅니다...제가 제 일인데도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라 도저히 깔끔하게 요약하기가 어려워 글이 길어지기만 하네요..

 

그리고 댓글 중에 밍키라는 님 댓글

경찰서 가기전 최후의 조언을 듣고 싶으셔사 썻다는데.... 어쩨 1화부터 제목이 같네요. 대질심문의 결과와 가해자 진술이 자해쪽으로 넘어갈지는 어떻게 아셧는지.... 이로써 자작이냐 실화냐의 불편한진실은 마무리 됩니다.

제 답변입니다-> 이 글을 쓴건 대질심문 이후이며, 합의를 하거나 혹은 합의가 무산되면 아버지께서 협박에 대한 고소건으로 진술을 하러 경찰서에 가기 직전에 조언을 듣기 위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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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이 관계자일까 생각도 하긴 하지만 추측일 뿐, 사실 이 글을 읽은 사람 중에 절 아는 사람이 있으면 말했을텐데 없는 걸로 보아(가족 외 지인 중에 제가 판을 쓴 걸 아는 사람은 남친과 형부, 친구 1명 뿐입니다.) 제 지인들은 이 판을 안 본 것 같습니다. 그걸 보면 아랫집도 이 판을 못 읽었을 가능성이 크겠죠. 그래도 읽었다면, 어지간히 좀 해라. 너네는 이사 간다고 최후통첩하러 왔다면서 이사간다는 사실로 그렇게 자기들이 엄청 불합리한 피해 본 것처럼 엄살 떨더니 결국 가지도 않아놓고, 우리 이사갈 때는 이겼다느니 어쩌느니 해놓고 이사 간 우리집까지 의심하냐. 정도껏 해라 좀.

 

 

저희집은 지금도 고통중입니다. 저는 잊으려 애쓰고 있지만 아직도 두통에 시달리고,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만 저보다 어머니가 훨씬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계십니다. 전에 살던 집 근방으로 가야 할 일이 어머니께서 많습니다(이 이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몇차례 마주쳐서 소름이 쫙 끼친다고 하네요. 전 어머니에게 보면 째려보기라도 하라고 했지만 어머니는 그게 안되시나 봅니다.

 

거기다 저희집은 아직 안 팔리고 있습니다. 겨울이고 물량이 너무 많다 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이사를 오면서 많은 비용을 썼는데 집은 나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아버지와 종종 다투십니다. 아버지는 그 일 이후로 그 무덤덤하던 분이 성격이 정말 날카로워 지셨고....정말 많은 상처와 고통을 우리집에 남겼습니다.

 

지금 집도 좋은 곳이지만, 아파트 생활만 하다가 온 곳이라 너무 익숙치 않고 이자를 내고 사는 곳이라 내 집이란 생각도 덜 들고, 아버지 어머닌 싸우시고.. 제가 사랑했던 오래된 방은 밤마다 제가 방에 딸린 베란다에 서서 달을 보고 별을 보던 곳입니다. 거실에서 보이는 경치 또한 아름답던 저희 집을 무척 사랑해서, 저는 다음에 내가 성공하면 부모님께 이 집을 사서 내가 살아야지 하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토록 사랑하던 그 집이 이젠 빈집이겠네요. 그나마 갈 수도 없어요. 괜히 보이면 몰래 살면서 떠든다고 헛소릴 할까봐.

 

저는 다른 일들을 하다가 동화를 쓰려고 일을 쉬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굉장히 예민한 성격이고, 특히나 행복이나 희망을 주제로 쓰고 싶어 하기에 우울하거나 할땐 글을 못씁니다. 우울하다고 희망을 주는 글을 못 쓰는 건 제 능력이 모자라서이지만... 지금도 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 일로 인해 톡에 길게 고통스럽게 글을 다 쓴 지금은 조금쯤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저는 제가 겪은 일이 제 일이라 그토록 억울하고 원통한건줄로만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이 다들 기가 막혀 하시고 화내주셔서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내가 슬프고 억울한 게 남들에게도 슬프고 억울한 일이라는 걸 인정 받는 게 의외로 큰 도움이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악플도 몇개 있었지만 세상은 넓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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