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선 네이트톡에다가 이렇게 글을써서, 너가 보게될지모르겠지만..
너때문에 알게되고 접한 네이트톡에다가 몇자 써볼려고해..
너를 처음만나고 내가 이렇게 여기에 글을쓰기까지
짧으면짧고 길면긴 100일이 조금 안되었구나..
남들이볼떈 그깟 100일도안된시간이라고느끼는사람도많겠지만,
나한테는 1분1초가 행복에겨운 시간들이었고.
그어느 유희보다 즐거운 나날들이었단다.
어찌보면 내사랑방식이 잘못된것일수도있지..
짧은시간에 모든걸 쏟아부을려고했으니..
난.. 단순해서.. 내가좋고.. 내여자라생각이되면,
사랑에 올인하는성격이니까..
어제 헤어지고 집앞에 편지를 써놓고 왔으니, 긴말은안할께
아직도 내마음은 그저 너가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지금이라도 너한테 매달리고싶고, 억지라도 부려보고싶은데..
그럼 영영 널 못볼것같아서..
'기다리면 언젠가는 너가 돌아오겠지..'라는 생각으로 버텨볼려고해.
기다림이라는게 정말 지루하고 따분하고 짜증나는일인데,
'널'기다리는건 나에게있어선 설레임자체이니까.. 돌아오길바래..
어떻게 내마음이 금방 식을수가있겠어..
늘 이야기했지만 항상 변함없는마음으로.
기다릴께.
비록 너가 날 떠난다고 통보했지만, 난 너의 생각을 존중하고,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
jh...너무 보고싶다.
아프지말고 밥잘챙겨먹어.
니가 내 마지막 여자였음 좋겠다.
잘지내라는 말대신 연락해라는말로 끝맺을께..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