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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잠오는 직장인 |2012.01.31 12:56
조회 48 |추천 0

대한민국은 열심히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 20년 전만 해도 살아왔던 일상배경과 너무나도 다른 현대를 살고 있습니다.

일명 지금의 30대 세대들이 살아왔던 시절, 1980년대는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수많은 대학생들과 사회인들이 투쟁이란 단어로 몸을 던지며 싸워왔던 때였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놀며 저녁 이른 시간쯤 각 집에서 어머니들이 아이들 이름을 부르며 저녁 먹으라고 소리치던 그런 시절이이었으며, 간간히 매캐한 최루탄 가스에 눈물, 콧물을 주로 흘려왔던 그런 때이기도 합니다.

오징어, 땅따먹기, 다방구, 술래잡기 등 고급화된 놀이시설이 없어도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왔던 그런 시절이었죠. 가끔 이런 과거 시절을 생각 하게 되면 현재의 모습과 너무나도 달라져 있어 현실이 아닌 현실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한국이 추구하는 미래에 반론을 제시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 부분을 우리때와 지금을 비교해봅니다.

 

첫째, 현재 국내의 교육열기는 해마다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과는 달리 학교의 야간자율학습은 물론 그것이 끝나면 바로 학원을 가기 바쁩니다. 지하철을 보면 저녁 11시경 일반 사회인들이 피곤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갔었던 우리 시절과는 달리 지금은 젊은 청소년들도 그 시간 지하철로 집이나 다른 학원으로 향하는 장면을 우린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이런 노력을 하는 것 어쩔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기하고픈 문제는 다른데 있습니다.

지금 성인들은 청소년들을 제지할 수 없습니다.

한 아이를 제지하기 위해선 수많은 자기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어쩔수 없이 주먹이 올라가면 치료비는 물론 합의까지 봐야합니다. 청소년이 잘못을 했어도 훈계조차 할 수 없다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막약 그런 아이가 대입을 준비중인 학생이었다면 일은 더 크게 발생됩니다. 현재의 교육현황은 어떻습니까? 선생이 학생을 제지할 수 없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공부를 조금 하겠다는 학생은 학원 수업시간을 걱정하며 학교 수업이 빨리 끝나길 노심초사 기다리기 일수고 아예 뒤에서 장난치는 아이들은 때론 수업시간에 콧노래까지 부르고 있는게 지금의 교육실정입니다.

왕따 문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선생이 선생의 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우리는 흔히 이런 문제를 놓고 봤을때 선생이 부모로 부터 촌지를 받았네 어쩠네를 따지지만 왜 다른 관점으로는 해석을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우리 애들이 이런 학교에 몸을 담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불안해 집니다.

 

둘째로, 여학생들은 자신의 다리를 뽐내듯 해마다 치마 단은 솟구치고 있고, 그것의 이유가 단지 예뻐지고 싶어서라니 우리때 학생은 학생다워야 한다는 개념과 전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행에 따라 어쩔수 없는 변화라고는 합니다만 그런 유행이 왜 어린 학생에게까지 미쳐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흔히 강간이다, 추행이다 하는 각종 성범죄의 발생빈도가 해마다 솟구치고 있는데 이런 시기에 맞춰 여성의 패션도 점차 도발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여성들이 자신의 패션 욕구를 자신있게 개방해야한다는 것을 말하며 패션시위를 한적이 있습니다. 왜 성인은 어린아이들까지의 개방을 촉구하며 이런 시위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설사 그런 의도가 없다 하더라도 지금은 과거와는 달리 수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에게 읽히고 보이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런데 왜 자신만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런 자유개성을 서양에 비교하며 말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술의 도시 프랑스를 말하자면 허벅지 이상 치마가 올라가면 창녀취급을 당하는게 프랑스입니다. 설사 조금 올라가도 거기까지 입니다. 우리나라 여성이 해외에서 자신의 패션을 쫒아 다녔다가 창녀 취급을 받으며 큰 피해를 입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예쁜것을 보이는 것도 좋지만 어느정도 규제에 맞춰야하지 않을까요?

정말 이젠 남자들이 솔직히 계단에서 위를 올려다 보는 것 조차도 불안합니다. 요즘은 여성이 치마를 핸드백으로 뒤를 가리는 센스조차 점차 망가되어가는같습니다. 다시한번 각성해야할 때 아닌가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로 더이상의 글은 다음에 써볼려고 합니다.

한번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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