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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 고양이를 찾습니다!!ㅜㅜㅜ

한윤하 |2012.01.31 13:15
조회 5,786 |추천 51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원주에 사는 한 한생입니다.

몇칠전 저희 고양이가 사라졌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우산동 횡성축산부근 입니다.

고양이에 생김새는

 

이렇게 생겻습니다. 그리고 위사진보다 더살이쪗고 눈알도 짙은 초록색입니다.

저희는 고양이가 도망갈까봐 미안하지만 묶어놓고 키웟씁니다.

어느날 저희 큰언니가 ㄱ양이가 답답해하길래 풀어주엇는데 몇일은 안나가서 계속 풀어두엇습니다.

근데 몇일후 저녁에 와보니까 고양이가 없어져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내일 아침에 오겟지 하고 생각을 하고 다음날보니까 안와 잇썻습니다 .잃어버린 날짜는 1월25일 입니다.그리고 고양이는 5일장에서 엄마가 사주셧는데 꼬리가 짤렷다가 붙어서 꺾여잇썻고 동물병원에 데려가니까 세균에 감염돼서 많이 아파햇습니다. 그래서 주사도 맞혀주고 집에서 안약과 약을 복용해주엇습니다. 혹시 원주에서 이고양이를 보면

010-3368-4943으로 전화해주 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장난전화는 신고하겟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51
반대수2
베플박지명|2012.02.01 03:27
찾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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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윤영|2012.02.01 11:51
가끔 동물들이 말했으면 하는 생각든다..
베플여여영|2012.02.01 10:25
아가 언니도 고양이 잃어버렸던 적 이 있어서 그 심정 잘 이해가 가.. 그런데 찾아서 경험 이니까 말해줄게.. 그리고 집에서 키우기로 했으면 절대 열어주면 안된단다 예전에도 집을 들락날락 했었다면 다시 스스로 올 수도 있지만 처음 나가본거라면 이 추운날 어디 한구석에서 벌벌떨고 있을지도 몰라.. 최악에 경우 교통사고가 났거나. 바깥세상에 대해 잘 아는 길냥이들도 치여 죽는경우가 있는데 하물며 처음 나가본애가 잘 적응하는건 힘들단다. 우선 네이트판보다는 각종 동물보호센터에 찾는글을 올려. "CARE의 동물보호소" 라는데도있고 너희동네 해당 구청 사이트에도 있고 주인찾는글과 동물 찾는 글만 올리는 사이트도 있었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면 바로나와. 자세히 기재해! 그리고 왠만하면 사례금이 있는게 좋아.. 그리고 주변 이웃분들께 말씀드려. 고양이 사진 잘 나온거 있는 종이 나눠드리면서.. 전단지 찍어주는데 신청해놓고, 시간좀 걸릴수도있으니까 그냥 일반 프린트로도 다 뽑아놔. 주변에 있을 가능성이 크거든. 이웃집 보일러실이라던가 지하실 같은데. 주택가라면 그럴꺼야. 그리도 동네 꼬마들있지? 걔네들이 은근 수완이 클 때가 있어. 꼭 다 얘기하렴 그냥 동네에서 마주치는 사람사람마다 다 얘기를해. 정말 예기치 못한 곳에 있을 수도 있으니까.. 아 고양이 사료있지? 너희 집 주변에 놔둬. 먹을것이 주변에 있어야 더 멀리 안가. 다른 동네 고양이들이 텃세를 부려서 못먹을수도 있어. 다른 길고양이들이 먹으면 먹게 놔둬. 많이 놔둬 최대한.. 그리고 고양이 화장실모래있지? 되도록이면 변이랑 뇨가 있는, 냄새 지독하게 나는거.. 그 모래를 집에 쭉 뿌려둬. 나도 혹시나 해서 그렇게 했었는데 나중에 전문가한테 들어보니까 그게 도움이 컸을꺼라 하더라구. 고양이들이 주로 밤에 돌아다니는거 알지? 그러니까 너희 고양이는 다른 길고양이들의 활동이 끝날때쯤 기어나올확률이 커.. 네시? 사람도 없고 고양이도 없는시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이름을 불러. 막 너무 난잡하게 부르진 말고.. 한자리에서 크게 몇번 부르고, 또 시간 좀 지난다음에 부르고. 아주 조금씩 이동하면서 말이야.. 생각이 잘 안나네.. 나는 18일간 찾아볼수있는데는 다 돌아다니면서 전단지 돌리고.. 처음 일주일동안 맨날 들렀던 지하실에 있더라.. 처음엔 없더니만.. 다행히도 경비아저씨가 밥주고계셔서.. 이런 추운날은 얼어죽을 가능성도 있는데.. 아 그런데 걔가 남의집 들어갔다가 마음씨 좋은 사람이 집안에서 보살펴줄수도 있어. 그러니까 최대한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야되!! 고양이 찾는 전문가분 (필명 : 고넹이) ; 02 830 3242 서울에계셔.. 잃어버린지 일주일 안이면 꼭 찾을수 있대. 이분한테 사례하고 찾는걸 부탁드릴수도 있어. 가격은 전화해서 알아봐.. 꼭 이분이 직접찾으시는거 아니더라도 많은 팁을 주시니까 한번 전화해봐! 꼭 찾을수 있길 바랄께. 나도 정말 힘들었는데 꼭 포기하지마. 나만 믿고 기다리고 있을 고양이를 생각해.. 책임지려고 데려와서 기른거잖아. 나도 눈오는때였는데, 추워서 벌벌떨면서 죽어갈꺼라고 생각하니까 누워있을수도 없더라. 그래서 거의 밥먹는시간, 학교가는 시간 빼고는 고양이 찾으러 돌아다녔던거 같아.. 힘내. 밥은 꼭 잘 챙겨먹구. 집중력이 필요한일이야 이것도.. 체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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