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6학년이되는 초등학생입니다
중2병걸렸나 조카 찌질하내 자작극이냐 귤이나 까먹어라
수건년 창년 미친년 폐륜아 병신 초딩주제에 ㅋ
모든말씀 달게 받겠습니다. 그저 악플이라도 제예기를 들어주신다는점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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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6학년이되는 한 초등학생. 여자입니다.
진짜 스트레스받고 더이상 살아봤자 저혼자 상처받을까 두렵습니다.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왠 베트남 신부를 들이셨고
할머니는 엄마와 잠깐만만나도 반대하시고 잔소리하시고
저는 구석에서 항상 울기만합니다. 집에서 나갈까 생각도했지만
지금까지 절 이뻐해주시고 키워주신 할머니랑 아빠한태 너무 죄스럽고..
지금도 간절하게 교통사고,불치병,원인모를 사고로 제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글초반인대 벌써 눈물이 그렁그렁하내요. 죽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면 이러지 않았을탠대
제가 이렇게 포기하고 죽어버리면 가족과 친구들은 어떻할까요
몇달전 왕따로 돌아가신 고등학생 중학생 언니오빠들때문에 소란스러운대
그냥 마음이 착잡하내요. 죽기싫은대 죽고싶다니..
가족과 친구들을 한편으로 생각하면 죽기 싫은대. 처참한 제모습을보니 죽고싶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전 속병이 쌓여서..
계속 글쓰니까 죽고싶다 죽기싫다 살자 근대 죽고싶어 이마음이 계속 반복되내요
일단 이런 생각을 하게된 계기부터 예기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저희 아버지와 엄마는 꽤 연세가 아이를 가질 나이를 지났음애도 불구하고
언니와 저를 낳으셨습니다. 언니랑은 2년차구요.
그렇게 제가 3학년 겨울방학. 엄마는 집에 2틀째 들어오시지 않고 아빠는 집에
혼자 들어와서 저희를 앉히곤, 이혼하셨다고 덜컥 말하셨습니다
근대 저는 신기하게 그저 해해 ..웃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려니 생각했죠.
어릴때 줄곳 할머니에게 키워졌었던터라. 엄마의 소중함과 애정을 자주 느끼지 못했거든요
근대 지금 이상황이 덜컥.. 찾아오니 저는 하염없이 이불 뒤집어쓰고 혼자 끅끅 울기만했내요
이제 할머니도 연세가 드셔서.. 언제 돌아가실지도 몰르고.. 할아버지도 그러시고..
그래서 아버지께서 베트남 신부를 들이신다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설마. 설마 진짜 그러겠어.. 하는마음이였는대,
저번달 10월. 진짜 가시고 인연을 만나셨다고 합니다
순간저는 신부가 도망가길 원했습니다. 집에오면, 아빠가. 아빠가 새엄마를 가만히 두질 않을탠대.
이게 무슨소리라고 하시면. 저희 엄마가 나가신 이유가
아빠가 성관계.. 그러니까 성에대한것을 계속 집착하시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아버지가 컴퓨터를 키고가셔서 전원을 끄려고 모니터를 켰는대.
남자와 여자가 성관계를 하는 비디오와 사이트가 켜져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 한동안 이야기도 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또, 저는여자인대. 그것도 이제 6학년. 알꺼 다 알 나이잖습니까. 그런 딸아이의
가슴을 만지고 옷을 벗기려하고 화장실에서 용변보는대 덜컥 문을열고..
심지어 저는 생리까지 시작한지라 성에대해 조심성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대 아빠가 저런 행동으로 스트레스도 받을만큼 받았습니다.
그런대 저희 어머니는 오죽하겠어요? 밤에 아버지가 계속 무슨일을 하셨는지
알지는못하지만 몹쓸짓을 했을꺼라는 생각은 듭니다. 지금 어머니 생각을하니
계속 눈물이나오내요. 제발 이번에 새엄마가 되신분이 제가 추측한일이 일어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금 새로 새엄마가 되신분이 너무 싫고 이야기도 섞기 싫습니다.
하지만 이 분이 제발 저희 아버지에게서 도망치길 바랍니다. 은근한 동정이에요.
저희 엄마가 저희 자매를 만나시면 항상 '아빠같은 남자 만나지마'. 라고 항상 예기하십니다
이혼하신이유는 크면 알게될꺼야. 하시는대. 제가 아직 어려서 이런지 몰라도
제발. 제발.. 제발 아니길 빕니다.
어쩔땐 제가 사춘기라서 말꼬리를 잡아서 꼬박꼬박 대답하고.. 반항심이라고 그러죠?
이렇게 자연적으로 찾아오는것도 아버지는 뭐라하시면서 절 때리십니다
주먹으로 치질않나 손바닥으로 머리를 강하게 때리시질 않나.. 엄청 울었습니다
가슴을 만져서 싫다고. 하지말라고 했는대 어디서 반항질이라면서 제 머리를 계속 때리시고
저도 여자잖아요. 수치심이 있잖아요. 아빠는 그걸 모르시는걸까요? 그러면서 계속
아빠한태 사과하라고. 저는 또 아빠가 먼저 그러셨잖아요. 했더니 또 절 때리시고..
언제 또는 머리를 말려주실때 제 머리체를 강하게 잡으시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길래
아파서 저는 아빠 종아리를 반사신경? 으로 때렸는대. 사과하시라면서 혼내시는겁니다
저는 너무 그상황이 웃겼습니다. 이때 전 철이 없었을 뿐더러. 아직 막 4학년이된 여자아이였습니다.
그런 제게 갑자기 머리를 빡 때리시더니 저는 서운하고 울컥해서 바로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랬는대 . 시끄럽다고 울음그치라고. 5초새고선 안그치니까 또 때리시고.
이때부터 아빠에게 싫증이 생기고 살기 싫다는 생각이 생겼습니다.
그리곤 뭐라고 하시는지 아세요?
'베트남에서 엄마오면 너희들은 찬밥이야. 방에가서 컴퓨터나 하고있어.'
아무리 장난이여도 너무 서운했습니다. 어떻게 자기 피붙이에게
이렇게 주워온 딸처럼 대하실수 있는거죠? .. 눈물나고 눈물나고 또 눈물납니다
그리곤 베트남 가시느라 제 통장까지 털어서 가셨는대.
돈이없다고 제가 꿈꾸던 그림까지 접으시랍니다
전 눈물나도 그림을 그려가며 . 꾹꾹 참고 제 이야기를 그림에 표현했는대
이걸 접고 .대학도 가지말고. 비싸다고. .. 어떻게 자식의 날개를 이렇게 뚝 뿌러트려버리시나요 아버지.
위에 제가 한 행동은 제가봐도 엄청 싸가지없고 불효막심한 딸내미로 보입니다
아버지가 하라면 내. 내. 내. 내. 하고 살것이지 뭐이리 불만이 많느냐 하실탠대
저는 아버지의 행동에 정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못을박으시고 뽑은 경우도 있지만,
자국은 사라지지 않잖아요?
그리고 어머니가 저희 보고싶어서 전화한통해도 할머니의 잔소리때문에
받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언제는 늦게들어오면 다시는 못만나게 한다고 소리지르시고
그러시면 엄마는 저희를 안만난다하시고. 저혼자 속병앓고 지냅니다
그리고 엄마가 옷 한벌 사주셔서 집에 보내드리면. 몇벌 더 사줄것이지 ..이러시고.
비싼옷인대. 아빠는 이런옷도 사주지 못하면서.. 여러가지 원망하는 생각만 듭니다
이미 제 마음은 이 집에서 떠나가 버렸고 차갑게 식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게 병이 생겼는대. 흔히 스마일 마스크라고 하던가요?
아무리 슬퍼도 괜찮은척. 아파도 괜찮은척.
하지만 몇몇사람에게는 어두워보이더군요. 저희 선생님이 제가 너무 어두워보여서 안쓰럽다고하시고..
저희 친구들은 선생님이 제가 어둡다고하신게 무슨소리냐며. 너무 웃기고 활발한 아이인대..
이렇게 대답합니다
언제 제가 공을 안경쓴얼굴에 맞아서. 울었는대. 울었는대 입은 웃고 있더군요. 자동적으로 입에서는
괜찮아. 괜찮아. 나 좀있다 다시 경기 할태니까. 어서 경기 하고있어. 괜찮아.
어쩔때는 그냥 갑자기 울음이 터지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진짜 혼자울고. 혼자 웃고. 혼자 죽을려고 하는거죠
정이 뭐길래 절 이렇게 울고 웃고 죽을려고 하는건지 .
제가 죽을땐 사고도 병도아닌 자살로 죽고싶내요. 가족과 주변인들의 원망이담긴 유서를쓰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악플. 비평. 조언. 모두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