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늘 만나서 반가웠구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봐요 ^^
이렇게 왔어요 ㅋㅋㅋ
남편이랑 일주일째 냉전중이에요
매일 술먹고 들어와서 거실에서 혼자 자구 이러더라구요.그와중에 오늘 와있던 문자 내용인데ㅎㅎㅎ
아무것도 아닌거 같기도 하다가...
상식적으로 우리 여자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유부남인 아무사이도 아닌 남자" 한테는
데이트 아니라 그냥 어쩌다 보니 합석하게 됐다고 해도 헤어지면서 저런 문자 잘 안보내지 않나요 ?
그렇다고 뭔가 이렇다할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ㅎㅎㅎ 헷갈리네요
더 큰 걸 낚아야겠다는 생각에 모른척 하고 있어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