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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못말리는 우리아빠)☆☆★★

ㅇ_ㅇ |2012.01.31 15:57
조회 30 |추천 0

안녕하세요 ....첨써보네 ㅋㅋ;

 

우선 제소개를 하겠슴다 저는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한 여학생이예요

반갑습니다 ㅎㅎ

 

제가 이번에 글을 첨 써보는데 글솜씨가 없더라도 이해좀 바랄께요 ㅠㅠ

또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가 네티즌 분들이 저희 아빠를 어떻게 생각할지 써봅니다 ...ㅠㅠ

 

 

그럼 시작~ 그냥 편하게 쓸께요^^

 

 

 

 

 

 

 

 

 

아빠가 저희집의 문제인거 같아요

아빠는 성격이 엄마한테 화를 잘내고 옛날사람같은 생각을해요

여자가 할일 남자가 할일 따로있다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또 말하면 길텐데요 집안 분위기를 흐리는게 있어요 술만 드시면

가족들한테 뭐라고 하고 담배도 피시는데 건강에 안좋으신대 나이도 50대 초반이신데

끊을 생각을 안하세요 ㅠㅠ 치아가 거의 몇개 안남고 그것도 흔들리고 그러는데

미치겠습니다 .... 아 예전에 제가 태어나기전에 오빠둘이랑 같이 빌라?아파트인가

살았었데요 근데 아빠가 또 술드셔서 엄마랑 말다툼 하시다

엄마를 확 계단에서 밀어버린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지금까지 아파트에 아빠랑 같이 살기 무섭다고..

 

 

 

그리고

아빠한테 형제가 있으신데요 4형젠데 아빠가 셋째예요

그중에 아빠가 젤 문제구요 .. 위에서 말했듯이 큰아빠랑 작은아빠 삼촌이랑 다르게

성격이 얌전하질 않고 좀 하는짓이 여자같달까?다른분들은 아빠랑 딴판이예요

저희 엄마아빠가 깻잎농사 지으시는데

그게 빨리 따고 빨리 해야되거든요 근데 아빠가 자꾸 예술을 신경 쓰면서 천천히 하는거예요

 

아니 돈벌이에 예술이 뭐가 중요합니까 ㅠㅠ그래서 깻잎한장 한장 딱딱맞춰서

하지 않으면 맘에 안들어하시고 또 너무 깔끔한걸 좋아하세요 보통이아니라 정도를 넘어서요;

아니 누가 더러운걸 좋아하겠습니까 집이 작아서 가구는 크지 집은 좁지

정리 해도 몇달안돼서 또 아빠가 치워라 치워라 계속그럽니다

첨엔 그냥 치웠죠 가끔 엄마랑 싸우시면 가만히 있던 옷들을 다 한쪽에 떤지는거예요  

그날 학교 갔다왔는데 눈물밖에 안나왔습니다.....이렇게 살아야되는지...

 

아빠가 회사가서 직장생활 하면 될텐데  성격때문인지 모르지만 끈기도 없으시고

 

오히려 엄마가 가장이라면 맞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엄마가 돈더 많이 벌거든요 아빠는 예술예술예술.....그놈의 예술 진짜 --

제가 아빠를 닮았는데 저렇게 까진 안하거든요?

근데 아빠가 엄마를 닮지 말랍니다 아 진짜 엄마도 나름대로 일바빠서 집안을

제데로 정리 못하는데 뭐라고 하시고 아빠가 자기가 말하는데 엄마가 말대꾸하면

아빠가 말하길 그냥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될걸 뭐 그렇게 말대꾸  하냐고 합니다...

 

 

저희 아빠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엄마아빠 두분다 50대 초반이신데

아빠가 성질이 죽었으면 좋겟고 엄마가 아빠때문에 안힘들었음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늦둥이예요 제위로 오빠 둘있는데요

엄마아빠가 자주 하는말인데 저가 여자로 태어나서 엄마랑 아빠가 지금까지 같이 있는거라고

엄마가 낳자고 해서 낳은거라고 지금까지도 키워주는 우리엄마 정말 고생도 많이 하시고

 

더군다나 제가 엄마아빠한테 짜증부리고 화내면 나중엔 미안해져요 ㅠㅠ

고등학생이 되면 좀더 잘해드려야겠구요 있을때 잘해야겠죠?

엄마 아빠!제가 꼭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용돈 마니드리고 키워주신만큼 꼭 돌려드릴께요

 

엄마 싸랑해요

아빠도 ^^ 파안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글 읽어주느라 감사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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