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쭉 성고방에서 어떤사람이 쓴 글★
1.
ㅋㅋㅋㅋㅋㅋ안녕 쓰고 싶은데 마땅히 쓸데가 없어서 성고방에다가 쓸게
난 태연녀 화영녀 아이유녀 키티녀 이런거 다읽어봤지만 얘(앵두녀)만한 애가 없다고 생각해서 글을쓰게 됐다
일단 난 질질끄는걸 싫어하지만 얘의 실체를 알기위해선 앞에부분은 좀 길거야
우리학교에는 자기가 제일 잘난줄알고 이 세상의 모든 남정네들은 지가 꼬시면 다넘어오는줄 아는 그런 발정난 계집애가 서식중임^^
얘가 앵두녀임ㅋ 개년ㅋ 앵두녀가 된 이유는 별 뜻없이 별명이 앵두여서ㅋㅋㅋㅋㅋ
일단 잡소리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초등학교 졸업을 하고 중학교로 들어갔는데 앵두녀가 있었음 서로 다른초를 나왔는데 알고만 있었던 사이였어
그땐 안친해서 앵두녀한테 별생각 없었음 이때 딱 알아봤어야 했는데..
보통 태연녀 화영녀 아이유녀 키티녀 등 어장녀들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착한척하면서 남자를 빼내는 그런 수법을 쓰지만
이년은 멍청하게도 우리를 티나게 깔보면서 남자들한테 앵겼음
위에서 말했다시피 일학년땐 별로 친하지 않았음 본격 친해지게 된게 1학년 중반쯤일것임
나랑 같이다니던 애들은 모두 같은 초를 나옴 안친할래야 안친할수가 없었고 중학교때도 다 같이다녔음
앵두녀는 같은 초 나온애가 없었음 그래서 걍 그런애들과 다니다가 우리한테 자연스럽게 붙게됐음
몇년 전 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때도 약간씩 싸이코짓을 했음
우린 불과 몇달전만 해도 철딱서니 없었던 초딩이였으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칠렐레팔렐레 하고 당겼음
우리가 일학년때 이학년오빠들을 좋아하는게 유행? 이였음 각자 한명씩 좋아하는 오빠들이 있는게 당연할 정도롴ㅋㅋㅋㅋㅋ
물런 나도 있었음 내가 좋아한 오빠는 민기라고 하겠음 그리고 걔가 좋아한 오빠는 종현이라고 하겠음 어차피 이얘기쓰면 비중없는 오빠들..
나는 혼자서 민기오빨 짝사랑했음ㅋㅋㅋㅋㅋ앵두녀도 마찬가지고 얘도 내가 민기오빠좋아하는거 알고 나도 걔가 종현오빠좋아하는거 알고 서로 위안해주고
뭐 그랬음ㅋ 그래서 뭔가 동질감같은게 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부턴 기억나는 사건중 가장 첫번째 있었던 일임
나랑 같은초나온애중에 수지라는 애가 있는데 생긴건 차도녀임 근데 말을 겁나 웃기게 해서 얘의 입담은 소문이 날정도ㅋㅋㅋㅋ
당연 우리사이에서도 인기가 젤 많았지 근데 앵두녀가 얠 노린거임 맨날 고민상담하고ㅋㅋㅋ근데 수지가 반응이 없으니까 뭔가 확 터트릴게 필요했었나봄
그날도 수지한테 고민상담을 했는데 종현오빠가 여친이 생긴거임ㅋㅋㅋ여기서부턴 대화체임
앵두녀 : 종현이 여친생김 나 이제 걔 버릴거야ㅋ 근데..민기오빠가 날 좋아하는것같아
ㅇㅇ?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까지만 해도 나의 화는 그쳤을것임
수지 : 그럼 그오빠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거야? 인나는 어쩌고(인나는 나 글쓴이임ㅋ)
앵두녀 : 당연히 사겨야지ㅋㅋ민기오빠가 날 좋아하겠다는데 지가 어쩔거야ㅋㅋㅋㅋ
...난 이것도 몇달 뒤에알음..ㅋ그리고서 맨날 대화하면 있는친한척 없는친한척 다해댔음 그래서 내가 상상도 못한것임
이제 민기오빠 안좋아하니까 됐는데 그 당시에는 개ㅋ충ㅋ격ㅋ얘가 왜이렇게 자신감이 넘치는지ㅋㅋㅋㅋㅋ지금도 이해가 안감
솔직히 걔 생김새에 대해서는 나도 남말할 처지는 안돼지만...정말 ;; 못..생겼어ㅋㅋㅋ개오크임 이쁘기라도 하면 말이나 못함ㅋㅋㅋㅋ아오
얘가 이쁘다는 사람은 손에 꼽을정도ㅋㅋㅋㅋㅋㅋ사실적으로 묘사하면...ㅋㅋㅋㅋㅋㅋ아ㅎ으할ㄴㅇㅎ잏ㅇ흥ㅎㅇ모두를 위해 하지않겠음
이 일은 약과고 일학년때는 성질을 드러내지 않았음 이 일이 있고 중간중간 싸이코짓을 하다가 마침내 이년이 일을 터트림
나랑 같은 초를 나와 같이다니는 친구중에 손예진이라는 애가 있었음 이때까지만 해도 싸운적 한번도 없었던 우리가
누구때문에? ㅇㅇ예 맞음 앵두녀때문에 싸우게 됨ㅋ예전에 앵두녀가 좋아했던 종현오빠 기억남?
이오빠가 여친이랑 깨졌음 근데 이때 앵두녀가 약간 손예진을 시기했을때일것임 갑자기 우리학년에 손예진과 종현오빠가 썸단계라는 소문이 돔
이건 누가 낸 루머인지 모르지만 대충 짐작이 가지?ㅋㅋㅋㅋㅋ앵두녀가 나를 잠깐 불름
앵두녀 : 인나야.. 나 종현이 오빠 좋아하는거 알지ㅠㅠ근데 손예진이 뺐어갔어 걘 참 나쁜애야 우리가 얘랑 같이 다니면 또 배신당하게 될거니까 얘랑 쌩까자
뭐 이런식으로 우리한테 직설적으로 손예진이랑 쌩을까자함ㅋㅋㅋ온갖 불쌍한척을 하면서ㅋㅋㅋ우리도 참 멍청했던게 얘한테 약간 놀아남이 있었음
얘가 우리를 줬다 폈다 애태운다고 해야하나..이건 뭐ㅋ읽어보면 알수있음ㅋ
어쨌든 그리하여 손예진과 쌩ㅋㅋㅋ을 까게되고 얘가 폭풍루머를 생성하면서 이간질을 해줘서 우린 손예진을 점점 미워하게됐음
그러다가 얘가 손예진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보자고 그러면서 앵두녀가 손예진한테 쌩을 푼척하면서 우리얘기를 하며 떠봄
얘가 이러는 사이에 우리는 다시 손예진한테 미안해하게됐음..예전의 우정을 생각하며ㅋㅋㅋㅋㅋㅋ근데 다시 앵두녀가 해줬던 얘기로 울분해하고ㅋㅋㅋ
근데 얘가 이러는걸 눈치를 챘는지 손예진한테 착한척을 함 그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두녀 : 이 싸움의 주도자는 인나야
이렇게... 말도안되는 말을...난 순식간에 나쁜년으로 몰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예진이가 전학을 간다고 했음 근데 예진이네 엄마가 이 일은 끝맞춰야 된다면서 나와 앵두녀와 수지를 예진이네 집으로 불름
난 학원을 가서 좀 늦게오고 앵두녀와 수지는 먼저가서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예진이네 엄마가 이거 주동자가 누구냐고 물어봄
그러자 앵두녀가 아..말씀드릴수 없는데..사실 인나에요ㅠㅠ..저희는 아무것도 몰라요..ㅠㅠ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자 내가 오니까 시침뚝ㅋ근데 결국 어른들의 화해로 우리들도 풀리게 됨 근데 얘네 가족은 아직도 날 좀 그래하는 눈치임
이때 예진이는 날 조카 미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주동잔줄 알고ㅋㅋㅋㅋ얠 두달동안 우리가 쌩까고 미워하고 욕한거니까..
얘도 참 힘든시기였다고 함
어쨌든 난 이걸 알고 나서 약간..이아니라 좀많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됨 그런데 다른아이들은 눈치를 채지못함
본격적으로 2학년에 들어가서 얘가 이상하다고 얘기가 돌기 시작함 드뎌.. 근데 이건 우리들의 추측과 심증만 있을뿐이니까..
뭐라고 하지는 못했어
근데ㅋㅋㅋㅋㅋㅋ이러한 일들 중에서도 얘가 우리를 이간질을 하며 루머정보통같은 역활을 하여 우리가 약간 얘한테 매달리는? 그런게 됐음 얘가 주도를 잡았다고 해야하나ㅋㅋㅋ
참 무서운 애임 이때부턴 얘도 걍 막장이였음 우리가 옆에 남중이랑 많이 놀때가 있었는데
이때 얘의 놀잇감 타깃은 나였음ㅋㅋㅋㅋㅋ솔직히 남자애들 앞에서 잘보이고 싶지 못보이고 싶은건 아니잖음?
그리고 한참 화장에 대해 호기심많고ㅋㅋㅋㅋㅋㅋ근데 걘 호기심이 많다못해 얼굴에 그림을 그렸음
하루는 남중애들이랑 노래방을 갔음 여자는 나랑 수지랑 앵두녀만 있었고 근데 한방에 들어가서 남중애들이 노래부르는거 듣고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수지를 빼냄ㅋ 난 아무 생각 ㅓ없었음ㅋ 걍 노래 듣고 노래방 시간 끝나고 헤어짐
근데 그날밤 수지에게 전화가옴ㅋㅋㅋㅋㅋㅋ걔가 놀래지말라고 그러면서 말해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에 둘이서 나갔을때 걔가 딴방으로 데려가더니
앵두녀 : 나 솔직히 인나랑 같이 있기 싫어..걔가 남중만날떄 이쁘게 하고오고(ㅋㅋㅋ이건 걍 변명임 돌려말하는데 말할게 없어서 이쁘다고;;입에 발린말 한거ㅋ) 너가 쟤 보내면 안돼?ㅠㅠ 집에간다고 걍 둘러대고 쟤 빼내고 너만 다시와..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듣고 개충격 그리고 알았음 이년은 트러블 메이커란걸 가까이 해서 안될것을 알았음
난 완전 뼛속까지 깨달았고 내친구들은 아직 잘 모르는 상태
또 다른 내 친구들 중에 전지현이란 애가 있음 근데 얘가 착함 온순한 st..
나랑 수지는 성격이 좀 직설적이고 말해야하는건 하는거고 좀 지랄맞지만 솔직한 성격임 다른애들은 걍 순둥이ㅠㅠㅠ
아무튼 2학년이 되서 수지랑 전지현이랑 앵두녀가 같은반이 됨
근데 수지가 좀 의리있고 가시같은 성격이니까 건들면 피곤해 질걸 알았는지 전지현을 만만하게 봄ㅋㅋㅋㅋㅋㅋ
지현이한테 막 다리 주물르라고 시키고..그것도 부탁답게 했어야 하는데 명령함 ㅡㅡ
그리고 걔가 눈높이를 함ㅋㅋㅋㅋ성적이 많이 낮은편이라; 거의바닥임 눈높이를 하는데 지현이한테 눈높이를 시킴ㅋㅋㅋㅋ
지현이는 착하니까..참으면서 해줌.. 근데 앵두녀가 자기 진상받아주는 지현이한테 걘 걍 이유없이 싫어..라고 막말함ㅋㅋㅋ
앵두녀 : 전지현은 걍 이유없이 싫어ㅋ띠껍ㅋ
..이렇게 ;; 걍 성격이 모태 지랄 친구의 소중함을 몰랐음 우리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학교끝나고 걔를 불렀음
2.
이어서 쓸게
걘 걍 성격이 모태지랄 친구의 소중함을 몰랐음. 우리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학교끝나고 걔를 불렀음
그리고 지금까지 쌓였던 걸 다 말하는데 나랑 수지만 열폭.. 거기에 예진이 지현이를 포함한 다른애들도 있었는데
다 암말도 못하더라 앵두녀한테.
걔넨 이미 기도 죽고 걍 내가 참는다 이렇게 생각하고 걍 괜찮다고 말하더라. 난 그것때문에 더 빡쳐서 말하고ㅋㅋㅋ
내가 걔한테 따진것중에 소름돋았던일이.. 앵두녀가 질투도많고 집착쩔음 얘의 이런성격 때문에
있었던 일들도 많은데 다 쓰러면 한 3박 4일은 걸릴것같다ㅋㅋㅋㅋ
내가 수지랑 수지폰으로 둘이 셀카를 많이 찍음 갤러리에 3분의 1이 나랑 찍은거ㅋㅋㅋ
어느날은 걔가 수지핸드폰 가져가더니 나랑 찍은거를 모두 삭제함 ;;
그리고 수지생일에 아무것도 안챙겨줌ㅋ어차피 얜 다른애들 생일 챙겨준적꼴을 한번도 못봐서 기대도 안했음ㅋㅋ근
데 우리학교 남자애 생일엔 케익에 로션에ㅋㅋㅋ지극정성
젤 웃겼던건 우리학교 남자애 동생 생일까지 챙겨줌ㅋㅋㅋㅋ뭐 이런 짜잘한 얘기들ㅋㅋ
이거는 아직 백만분의 일밖에 얘기안한거임 수도없이많음
이거를 그날 다 따졌음 근데 걔가 미안. 이러더니 급기야 묵비권 행사..
그러다가 언니들이랑 남자애들이 왔는데 폭풍눈물을 흘림ㅋㅋㅋ우리는 당황크리
어쨌든 마지막엔 자기가 앞으로 잘하겠다고 반성하는것 같길래 우리는 잘하겠지 싶어서 화해해줬음ㅋ
그 이후로 한 몇일간은 잘한다싶었음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또 애들을 깔보기시작함 근데 나랑 수지한테는 잘하더라ㅋㅋ
우리랑 같이다니는 애들중에 젤착한애 2명, 버섯이랑 오지라퍼가있는데
걔네한텐 얼굴보자마자 하는 첫인사가 욕이였음 행동도 종부리듯하고 보는내가 화날정도;
대체 몇주전까지만 해도 반성하는거같았던 애가 맞나 싶었음
그러다가 진짜 착했던 애들까지 폭발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음
예진이나 지현이나 버섯이나 오지라퍼,한영이라는 애도있는데 걔도 폭발 모두들 폭발ㅋㅋㅋㅋ
우리는 카톡에 대화방을 열어 그동안 쌓인걸 말했음 못듣던것도 있고 ;
앵두녀가 한 행동들은 가관이였음 애들은 모두 앵두녀와 싸우자고 결심을 하게됬어
카톡대화방을 열어서 속마음말하고 싸우자고 결심한게 불과몇일전이야
완전히 앵두녀한테서 맘을 돌려버렸음 그러므로 우리는 걔가 말걸으면 씹거나 단답을 해줬는데
얘가 애들이 다 그러니까 안달이 남ㅋㅋㅋ
갑자기 조카 친한척해대면서 쪽지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씹으니까 다이어리에 글을 썼더라ㅋㅋㅋ
내용은 간추려서 나 달라질거야 너네한테 부끄럽지 않은 친구가되려고. 지켜봐줘 당분간 연락안할게
혼자서 반성하고 다시 사람되어 돌아올게 너네밖에 없어 사랑해 나 없이도 밥 잘 챙겨먹을 수 있지
추운데 감기걸리지 말고 내가 몇일동안 잠수타는동안에 너네가 아프고 힘들까봐 걱정이다ㅠㅠ
이런식으로 써놈ㅋㅋㅋㅋ
예전같으면 감동을 있는데로 쳐먹었겠지만 지금은 또 구라치네 미친 저거보니까 더화남 이런 반응 ㅋㅋㅋ
글고 진짜 우리한테 연락안하더니 다른중애들이랑 놀기 바쁘더라ㅋㅋㅋ
아주 다이어리 갠폴 만들고 폴더명ㅇㅇ구 여신ㅋㅋㅋㅋㅋ
앵두녀는 이번달 몇일뒤에 생일임 근데 갑자기 전지현이 앵두녀 생일때 깜짝파티를 해주자는거야
그래서 애들이 너왜이래?미침? 이런 반응ㅋㅋㅋ긍데 얘가 주눅들어서 말하는데 사실은 앵두녀가 시켰다고ㅋㅋㅋ
앵두녀가 지현이한테
앵두녀 : 야 너 몇일뒤에 내 생일인거알지? 너가 애들한테 내 깜파하자고해라 난 모른척할테니까
그리고 박보영 깜파보다 못하면 넌 죽는줄알아
라고 협박을 했다함ㅋ 우린 얘 생일날 다 잠수타기로 했음^^
그리고 개학식날 통쾌하게 잘근잘근 씹어서 후기올릴게^^
아 글고 일탄까지 킹슈에 누가 올려주라ㅠㅠ얘를 널리널리 알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