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씀드리지만, 제가 사는곳이 해외인지라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상황들을 경험하게 되는건 사실이에요.
왜 이런글을 쓰게 되었는지 설명을 드린다면, 제가 학교에서 어떤분 동생자랑글을 읽고있었는데 제 미국인 친구가 갑자기 저한테 "is this child porn site?" 이거 아동 포르노 사이트야? 라면서 물어보더라구요. 공중목욕탕이라는 문화가 없는 낯선나라에서 한국문화를 완벽하게 납득시는게 불가능하도하고 저는 그런생각은 해본적 조차 없었기에 "you crazy!" 미친것!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막상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까 친구가 물어본 질문이 일리는 있더라구요.
또한 요즘 저희가 사는게 버튼클릭하나만 누르면 위치추적도 가능한 넓지만 좁은 세상에 살고있고 조심해서 손해보는건 없을꺼같아서요. 더욱이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보단 흉흉하고 가슴아픈 보도가 난무한 마당에 예비 차원에서라도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이터울이 많이나는 동생들 귀여운거 저도 알아요. 제 친척아가들이 5살인데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거든요! 저도 친척아가들 볼때마다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어서 간간히 개인 블로그에 올립니다. 아마 다들 독자분들처럼 엄마미소지으면서 아이들 사진을 볼꺼라고 예상하셔서 그런듯해요. 근데 생각해보셨나요? 무심코 올린 그런 사진들이 이름모를 사이트에 개재되어 오탁후 같은 사람들이 그 사진을 보면서 침흘리고 음흉한 미소를 짓고있을수도 있다고... 변태들이 꼭 어른들만 성적상대로 본다는 법은 없습니다.가끔가다 아이들 사진을 보면 (특히 어린 여자아이들) 윗도리를 안입고있거나 목욕탕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요, 조심하세요! 아무리 우클릭 방지하더라도 변태들 눈요기 충족하기에는 프린트스크린 버튼으로 족하거든요.
얼마나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지는 모르지만 human trafficking 심각하지만 law and order special victims unit같은 미드에서 다루는 "흔한" 이슈들이에요. 그만큼 알게모르게 많은 사람들이 성적노리개로 팔려가고 "사용된다"는 이야기죠. 특히,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사진을 찍거나 비디오를 올리는 사람들도 많은데요..미국에선 아이들을 상대로 성추행 또는 성폭행을 하면 학교나 놀이터같은 아이들이 많이 있는곳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법이 마련돼있어요. (한국에도 있나요..? 제가 자세히는 몰라서)
사진 아예 올리지 말라고 쓰는글도 아닙니다! 이런 사례가 있었는지 아니면 일어나고 있는지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아동포르노사이트 방문같은거 해본적도 없구요.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사진들..특히 자칫 "야하게" 보일수도 있는사진을 보내거나 인터넷에 올릴때는 주의, 주의, 주의 꼭 주의!하라는 차원에서 쓴글이니 이쁘게 봐주셨으면 감사합니다.
그럼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