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결혼하는데 제가 처녀막이 없어요
흠
|2012.02.01 09:33
조회 167,467 |추천 127
제가 몸을 굴리고 다닌건 아니고 중딩때 성폭행을 당해서 없는거에요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지만 그때 어떡해야할지 몰라서 부모님께도 말씀 안드렸어요찾아보니까 처녀막 재생 수술도 있던데
재생 수술을 받고 끝까지 숨기는게 나을까요결혼 전에 신랑한테만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숨기기에는 왠지 오빠한테 미안하고 없다고 하면 실망할까봐..이것때문에 애정이 식고 그럴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남자는 다 자기가 처음이고 싶어하잖아요
3월달에 결혼하는데 님들은 어떻게하시겠어요?
- 베플여자|2012.02.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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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님이 일부로 그런신것도 아니고 성폭행을 당해서 그런건데 남편이 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알아주고 이해해 주겠죠 남편인데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 베플시르다|2012.02.0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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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막같은건 성관계를 안가져도 없을수도 있어요. 제 친구는 어렷을때 자전거 타다가 처녀막 찢어졌어요. 근데 걍 결혼하실 분한테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 베플ㄷㄷ|2012.02.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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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한 남편이 처음이었는데 전 처녀막 처음부터 없었어요;;; 왜 없었는진 저도 모르겠음... 다만 할 때 무지 아프긴 했고 잘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피가 안 터졌었어요... 그런 걸로 봐서 처녀막이 원래 없는 분들도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성폭행 당한 건..왠만하면 결혼하는 분이라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저처럼 왜 안터지는지 모르겠단 식으로..? 저도 사실 당황했거든요..원래 피 나오는 거 아닌가 했는데 안 나와서요.... 제가 어떤 분 얘길 들었는데...성폭행 당했던 사실 말하고 남편도 잘 감싸주고 결혼했는데 신혼 때 어느날 싸움할때..남편분이 "성폭행 당한 년이!"이랬다고 하더라구요..홧김에 그렇게 질렀다지만 그건 지울 수 없는 상처잖아요..?? 왠만하면 말씀하시지 마세요..베플님들은 다 말하라고 하는데..그냥 말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