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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뒷이야기)★☆★ 알바하고 나니까 이렇게 억울할수가★☆★

김민지 |2012.02.01 14:03
조회 8,316 |추천 74

ㅠㅠㅠ흑흑흑 이렇게 처음써본 글에 관심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순위권에 들다니 이게무슨 에헤라디야~ (ㅈㅅ..너무 들떳음ㅠㅠ)

이 글을 읽으신 분들 대부분(?)분들이 뒷 얘기가 어떻게 되냐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얘기 해 드릴께요!

 

어제저는 글에 있다시피 무도 사진전시회를 갔습니다^^...(←불효자임)

엄마는 화요일날 있엇던 일에 아직도 분이 안풀리셨는지 일에 손도 안잡히고 그래서 다시 그 아줌마께

전화를 했습니다. 저도 통화얘긴 자세한건 모르구요. 대충 내용만 알려드릴께요

 

엄마는 노둥부(??)인가 상담신청을 했다고 아줌마께 말씀드렸는데요. 이 아주머니께서ㅡㅡ

참 어른답지 못한 행동을 하더군요. 엄마께 하는말이 아주당당하게

"나보다 나이도 어린게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라" , "해볼려면 왜 상담하냐 바로 중부경찰서가서 고소하지" , "애들교육 그 따위로 시키지마라" 등등...아 화납니다 ㅡㅡ

이 얘기 듣고 가만히 있을 저희 엄마가 아닙니다.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당신도 딸자식 있을꺼면서 이런식으로 행동하지마세요

당신이나 인생똑바로 사세요"

 

이랬다더군요... 그날 저녁 통장에 돈이 들어왔습니다. 제 친구돈은 안들어오고 제것만 들어왓더라구요

....ㅠㅠ 30500원....ㅋ....ㅋ...N은행으로 계좌찍어달래더니... 다른 은행으로 아줌마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 이름으로 돈이 들어왓더군요^^....ㅋ..솔직히 신고하고 싶었지만 덕이 높은 저희 마마님께서는

" 솔직히 이제 얼굴붉히고 싸우는것도 별로 안좋으니깐 그냥 여기서 좋게끝내자 ㅁㅈ야(글쓴이 이름)"

음....엄마 말도 일리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큰일 만들어서 좋을것도 없고 ㅠㅠ

30500은 친구와 반띵을 하기로했구용ㅋㅋ

제가 바라는것은 더 이상 저 아줌마 알바하는곳에서 저처럼 억울한일 안생기는것이에요ㅠㅠㅠㅠ

쟤 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ㅎㅎ "아줌마 신고해라!! 아줌마 나쁘다 !! 글쓴이 힘내요!!"  라고 격려,충고해 주신 분들 정말리얼대박진심 감사합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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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되는 학생입니다

남친이없으니 음슴체를 쓰겟음ㅠㅠ

(처음 판을 써보는거라 이상할수도잇으니 이해해주셨으면 좋겟음ㅠㅠ)

 

 

 

이건 저번주 목요일인 1월26일 목요일에 있엇던일이였슴

친구와 함께 방학때 전단지 알바를 하기로 햇슴. 우리는 알바를 시작한지 3일째였슴 초짜엿슴ㅠㅠ

아줌마(사장님) 하시는말 

"너네 700장 할수있겟냐? " 우리는 할 수있겟다고 햇음

와ㅇㅇㅇ웅ㅇㅇㅇㅇㅇ 생각보다 전단지 수는 엄청많았음 700장은 더 넘어보였음

예상대로 너무 힘들었음 B아파트 100동~108동 에다 라인은 1-6라인 각각20층씩 전단지는 2장씩

그래도 돈을 벌수 있다는 생각에 햄볶해서 열심히했음 이렇게 추운데 등에 땀이 엄청났음

드디어 !!!!! B아파트 전체를 다돌렸음ㅠㅠㅠ 아줌마꼐 전화를 해서

"저희 다 했어요ㅠㅠ" 하니 " 그럼 옆에 아파트로 넘어가라"

............................????...............할말이없었음 이제 저녁도 먹어야되는 시간이였고

더 오래하면 엄마가 날 정의의 이름으로 가만두지 않을것같았음 ㅠㅠ

그래서 저희는 " 저..저기 아줌마 저희 집에 이제 가봐야 할것같아요..." 하니

ㅋ..화를 내시는거임 "니네 이럴꺼면 내가 왜 너네한테 맡겼겟냐?"

정말 죄송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돈은 받아야지..하고 "저기..그럼 돈은 어디로 받아야 되ㅇ..?" 말이 끝나기전에

" 확인을 다해야 주지 ㅡㅡ" 이라믄서 엄청 짜증을 내셨음...

ㅋㅋㅋ확인?... 그 많은 아파트를 어케 다 확인함...^^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토요일인 이틀뒤에 다시 전화를 했음

" 저..저기 아줌마 저희 B아파트 돌렸던 학생인데요.. 저희 그떄 돈..."

말끝나기 전에 " 나 오늘 바쁘다 다음에 전화해라 "  툭

ㅋㅋ.....어른말씀이시니 그냥 다음에 전화하기로 하고 그 이틀뒤인 월요일에 다시 전화를 했음

 

 

 

아줌마 - 여보세요

나 - 저기 저희 B아파트 돌렸던 학생인데요 . 아파트 확인 다 하셨어요? (←이얘기 하면서 좀 웃겼음)

아 - 응 다 확인했다 (당당하셨음)

나 - 그럼 저희 돈 어디로 받으러 가면되요?

아 - 계좌번호 찍어서 문자로 보내라 오늘 아니면 내일까지 붙이마 

 

아.......드디어 주실생각이였나봄 기뻣음 ㅎㅎ 그래서 엄마 한테 얘기를 했음 

(사실 이떄 알바한날 우리 돈안줬다고  울엄마 화냈음)

엄마가 엄마꺼 S은행계좌번호를 찍어서 보내라 하심 난 그렇게 문자를 보냈음

30초뒤...

전화가 왔음 그 아줌마임ㅋㅋ

 

아 - N은행 으로 보내라

나 - ㄴ..ㅔ..

 

ㅋㅋㅋㅋㅋ시크하심ㅋㅋㅋㅋ 짜증났음 솔직히 그냥 하면되지...

전 착하니 그냥 아빠꺼인 N은행 계좌를 찍어줬음

 

여기서 잠깐ㅋㅋ 이 아줌마 문자보낼줄 모르나봄ㅋㅋㅋ 저번에도 이랬음...ㅈㅅ 그냥 웃어봤음 혼자 ㅠㅠ

 

난 아줌마를 믿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인 화요일.....어제임..

화요일 저녁6시 20분쯤 엄마에게서 전화가옴

 

엄마 - 그 아줌마 돈 안붙였다 당장 전화 떄리라

나 - ㅇㅇ....

 

나는 두근둑흔 하는 마음으로 그 아줌마 한테 전화를 걸었음

 

나 - 저기 오늘까지 돈 붙인다면서 왜 안붙였으셧어요?

아 - 내 바뻐서  못붙였다 내일 직접 받으러 온나

 

ㅋ..................ㅋ....................사람갖고 장난치시나...좀 화가났음^^ 내일 약속있엇음ㅠㅠ

무도 사진관 보러가야되 !!!!!!!!!!!!!!!!!!!!!!!!!!!!!!!!!!!

엄마 이말을 들으시곤 그 아줌마한테 당장 전화걸어라고 했음

난 전화를 걸어주고 방에 쳐박혀있었음 엄마는 차근차근 아줌마께 잘 설명하셨음

" 물론 저희 아이들이 그쪽에서 한것만큼 못하고 간건 정말 잘못한 행동이지만 그래도

한만큼은 주셔야죠 " 요런식으로,.,? 저희엄마는 정말 차근차근 저희대신 죄송하다는말과 등등을 하셨음

 

그런데 그 때 !!!! 엄마가 소리지르는거임

" 이사람이 뭐라고? 이게 도랐나????????"

 

이말 듣고 깜짝놀래서 방에서 쭈구리 놀이하다가 뛰쳐나감

 

전화 통화 내용은 이랬음

엄마 - 물론 저희 아이들이 그쪽에서 한것만큼 못하고 간건 정말 잘못한 행동이지만 그래도

한만큼은 주셔야죠

아 - 그 쪽 아이들떄문에 우리 밤11시까지 하고 골병들었다

엄 - 그래도 아이들이 한것만큼은... ( 울엄마는 정말 화 한번안내고 차근차근 설명하셧음ㅠㅠ)

아 - 이게 돌앗나?

 

이런 식이였던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 엄마꼐 죄송했엇음 ㅠㅠㅠㅠㅠ차라리 내가 욕먹었으면

나았을껄....ㅠㅠㅠ물론 나랑 내친구는 정말 잘못했음 그래도 늦은 시간까진 하고싶지않았음

제일 중요한건 저 아줌마가 처음에 제시한 전단지 장수700장 넘겼음ㅡㅡ 730장 했음ㅡㅡ

근데 이아줌마 우리엄마 소리지르는거 놀랬는지 먼저끊음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화나서 내용증명서?인가  끊는 수밖에 없다고 문자 보냈음

나도화났음 ㅡㅡ 11시반까지해서 골병?..........ㅋㅋ 저번에 여기서 다른친구 3명이서 알바한적있음

그떄 둘이서 짝지어서 해서 내 친구한명은 여기 알바에서 오래한 애랑 짝지었음

근데 하는 얘기 들어보니 이 오래한 아이....밤 12시까지 햇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년을 밤12시까지 일을시킴? .... 어이가 없었음

오늘인 수요일 까지 돈 안넣으면 내일은 결전의 날이 오는거임

 

 

ㅠㅠ제 얘기는 여기까지임ㅠㅠㅠ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처음쓰는거라 많이 뒤죽박죽 할꺼임ㅠㅠㅠㅠ

 

글쓴이 안타깝다 추천

글쓴이 불쌍하다 추천

글쓴이 좀 억지다 추천.....ㅋㅋ....ㅈㅅ

 

추천많이 해주세용ㅎㅎ

추천수74
반대수2
베플짜증나|2012.02.01 18:25
어머니께서 무슨 잘못ㅡㅡ 개화난다 전단지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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