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여기에는 남자,여자분들이 많이들어올꺼라 생각해서 여기에 써봐요
저는 올해 중3이되는 여중생입니다
정말 지금쓰는데도 너무 끔찍해서 막 눈물이나올려고하네요..
제가 설날때 친척분들을 만나러 부산에있는 이모집에갔어요
저한테는 2살 많은 오빠가있는데
언제부턴가는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아마 오빠를 싫어했을꺼에요..
정말 이유는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오빠가 싫었어요
친구들애기 들어보면 자기는 오빠가 좋다는애들도 있고 싫다는애들도 있었지만
저만큼 오빠 싫어한아이는 없었어요
제오빠는 어릴적에는 많이 귀여웠고 살이라곤 없는 오빠였지만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살이찌기시작하면서 조금이나마 있었던 속쌍커풀까지 없어져서
지금은 오크가 되버렸어요
저는 그래도 제생각으로는 이쁜외모는아니지만 매력있는얼굴이라고 주변사람들이
많이 칭찬해주고 그랬어요
그래서인지 오빠가 제오빠인것이 싫어지고 그랬지만
정말싫어진건
위에애기로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야되겠네요..
설떄 이모집에간다음 할머니집에간다음
비행기타기전 이틀전날 다시 이모집에갔어요
근데 밤에 자고있을때 옆에 사촌오빠가 있었는데도(물론자고있었죠..)
저의 밑..중요한부분을 만지는거에요
차가운 기운때문에 저는 잠에서 깻어요
그떄는 정신이혼미해서 막 어떻게 했는지는모르겠지만
눈을떠보니 제일먼저 오빠의 얼굴이보이더군요
그래서저는 정말 침착하게도(과민반응하면 나중에 더 할까봐)손으로 오빠가
깼는지 안깻는지 할떄막 눈에 손흔들어보잖아요 그래서 저도 제일먼저 의식없이
나간행동이 막 손을 흔들었어요 오빠눈에..
그런다음 (저는 속으론 정말 깜짝놀래서 ) 뭐야 하고 구석으로 이불가지고 정말 움추리고 쭈구려
있었어요..저는 많은생각을했죠 지금은 이모와 이모부랑 사촌오빠가자고있어서 욕은못했지만
생각으론 내일아침이되면 이모가 일어낫듯말든 욕퍼붓고 경찰서가고 막 떄리고 그럴생각으로
막 자진못하고 계속 생각만하다보니 벌써 아침이 되있더군요
근데 아침이되도 말이 안나왔어요
정말 입을 못때겟었어요 아침먹으면서 정말 죽고싶었어요
난 왜 이런짓을 당하고살아야되지??하면서
근데 오빠는정작 내색도 하나도 안하면서 정말 태연하게 있는거에요
전 정말 어이가 없었죠 어떻게 내가 이런사실을 알고있는것도알면서
무릎꿇고 사과해도 안될판에 정말 너무 편안한얼굴로 생글생글하게 웃으면서
제앞에서 밥을 잘 쳐먹더군요
밥을먹고 사촌오빠가 가방을사준다할때도 오빠의신발을사준다할때도(너무오랜만에보는지라 사준거같아요...)
또하루는 고모집에가서 있을떄도 영화를보러갔을때도 비행기탈때도 제가기억을 못한다는듯이
정말 태연하게 있더군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지나서 오늘까지 오게됬는데
엄마아빠가 지금 밥먹으러 나가있어서
아...이제좀 애기를해야되겠다
그런다음 예기를했죠
왜.....어떻게 나한테 그런짓을해놓고도 성질낼건다내고 어떻게 그렇게 태연하게 게임이나하고있냐고
그런다음 제가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끔찍해서 눈물이 막 나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문이 엄청 트였죠 이떄까지 오빠때문에 쌓인 스트레스를 다 쏟아부었죠
이제서야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알았는지 저를 보더군요
절 보기 전까지 말도 다 씹었거든요 자기 난감하면 막 사람말을 씹어요 정말 기분나쁘게..
근데 이일 전에도 제가한..5학년??떄 여름에 대짜로 누워있었는데
눈을 떠보니 제 바지 단추를 풀려고하고있더군요
그떄도 전 정말 태연한척 인터넷에서 본대로 머하냐?막 이랬어요
아무튼..이제 어찌해야 될까요??
부모님께 말해야 될까요?? 경찰에 신고해야 제 분이 풀릴까요??
정말 말할떄도 없고...
부디 조언많이 해주세요..정말 힘들어요 ..도움많이 주세요..